동시에 잡기 힘든 튼튼하면서 부드러워 휴대성도 좋은 장점을 다 잡은 케이블 : Suntaiho C타입 케이블

최근에 마이크로 5핀 세상을 떠나서

USB-C타입의 스마트폰 세상으로 넘어온 친구가

폰 바꾸면서 받은 케이블이 너무나 마음에 안 든 나머지

좋은 케이블을 추천해달라 합니다.

'튼튼하면서 휴대하기 좋은 부드러운 케이스'

어떤 케이블이든 튼튼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휴대하기 좋아야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인데

왜 이 자는 강조를 하는가?

그것은 이 친구는 어떤 케이블이든 1년을 넘지 못해

끊어지거나 파손이 되는 마이너스 손이기 때문

고무도 끊어먹는 이 자에게 Suntaiho C타입 케이블은 어떤가?

개인적으로 Suntaiho는 잘 모르는 브랜드라

아마존 닷컴을 좀 살펴봤는데 케이블이 중심이고

카드 리더기나 케이스 제품도 판매를 하고 있는 브랜드

'오! 깔끔하게 잘 만드는데~!'

라는 만족감을 전해주는 깔끔한 품질

마감도도 좋고 연결 부위도 좋은 패브릭 케이블입니다.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좋아서

최근에 주로 휴대하고 다니는 링케 케이블

나일론 재질이라 부드러움에는 부족함이 있는데

Suntaiho C타입 케이블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유저 입장에서 링케도 친구에게 추천할만 한데

Suntaiho 케이블을 놓고 보니

부드러운 측면에서 점수를 더 줄 수 있어서

친구가 원한 조건에 딱 들어맞는 케이블입니다.

케이블 마감이 아주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재질적 특징이 가벼우면서 탄탄함을 잘 전합니다.

휴대성은 어디에 어떻게 넣어 다니는가에 따라서

부드러움의 정도가 차이가 있겠는데

기본적인 정도는 비슷하고 손가락 두 개에 감아도

안정적으로 감길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튼튼하지만 부드럽지는 않아서

주로 집과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벨킨 케이블

고무 재질과의 차이, 크기의 차이가 확 느껴지실 겁니다.

이렇게 비교를 해보니 크기가 2배나 차이나네요.

확실히 휴대성 측면에서는 비교를 해보면

장점이 제대로 느껴지실 겁니다.

속도와 안정감이 좋다면 휴대는

Suntaiho처럼 슬림한 케이블이 장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종의 C타입 케이블 유저로서

Suntaiho C타입 케이블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을 해주면

다들 만족하면서 사용을 할 품질의 케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고 튼튼한 케이블의 필수 조건을 만족하고

안정적인 고속 충전을 제대로 지원하는 Suntaiho C타입 케이블

평소 휴대용으로 애용하고 재구입 의향도 높은 케이블

Suntaiho 케이블은 관심을 많이 주셔도 좋겠습니다.

< 본 리뷰는 스마트폰 카페 체험단으로 Suntaiho를 통해 제공받은 제품으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