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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과 반찬 그리고 더 맛있는 생선구이와 보쌈이 있는 철산역 맛집 : 토담 화덕생선구이&보쌈

전국 먹거리 ∞/경기 먹거리

by 뷰스팟 2018. 8. 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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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없을 때는 잘 먹어야 합니다.

식욕이 좋을 때는 알아서 잘 먹습니다.

결론은 우리는 언제나 항상 잘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맛있는 정식을 더 찾게 되는 때





더위에 지쳐서 식욕을 잃었다는 친구에게

뭔가 먹고 싶은 것이 있느냐 물어보니

그런 것이 없어서 식욕을 잃었다는 것

이럴 때 맛있는 밥과 반찬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친구의 주 외식지인 철산역 1번 출구





목적지인 토담 화덕생선구이 & 보쌈

철산 중심지 안쪽으로 가면 되는데

출입구 옆의 통로로 들어가도 되고

동네 주민들은 이런 건물로 연결된 통로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안쪽 큰길로 들어와서 가도

노란색 꽃집을 끼고 가든

안쪽의 차로를 따라서 가게 되든





야구 연습장이 있는 바로 옆에

토담 화덕생선구이 & 보쌈이 딱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산에서 식사를 하려는 분들이

즐겨찾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 있는 토담 화덕생선구이 & 보쌈

메뉴를 안 정하고 찾게 되더라도

생선구이나 보쌈이라면

요리로든 반찬으로든 안주로든 좋은 선택



경기 광명시 철산동 431 2F





주차 가능

02 - 2686 - 2229

11 : 30~ 23 : 00





다양한 손님들을 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테이블 배치
2인이든 4인 이상 모임이든 편하고 좋습니다.




안쪽의 내실 형태 테이블은
단체 손님들에게 적합한 구조입니다.
단체 회식으로 찾는다면 알맞은 곳




별실도 따로 있는데
입구 옆의 창문가 테이블 자리는
테이블에서 즐기려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엉덩이 깔고 드시고픈 분들에게는
내실이 딱 마음에 드실 겁니다.
시원하게든 따뜻하게든 좋은 자리




상호에 화덕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방 안쪽의 화덕에 눈이 갑니다.
계속해서 맛있는 생선이 구워져 나옵니다.





메뉴는 누구랑 같이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럿이서 드실 때 가장 맛있는 요리




테이블마다 주문을 하면
바로 솥이 가장 먼저 준비가 됩니다.
흔한 솥밥이 아닌 즉석 현장 솥밥




맛있는 식사에서 밥이 차지하는 비중은
정말 중요한 것인데 밥 하나는
확실하게 중심을 잡으면서 시작을 합니다.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샐러드
샐러드로 입맛을 상큼하게 만들고 시작합니다.




메뉴 구성상 역시 고기와 생선 조합이
맛있는 식사에 좋은 구성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반찬 종류도 많아서
한정식이라고 해도 좋을 상차림입니다.




보쌈이 맛이 없던 적은 없지만
그래도 잘 삶은 고기와 맛있는 김치의
정도나 수준 차이는 있기 마련입니다.




맛을 딱 보면 고기가 아주 잘 삶아졌다
라고 딱 말을 하게 되는 육질이지만
저 보쌈 김치가 정말 맛있는 김치입니다.




입맛이 없다던 친구가 보쌈 먹는 모습을 보면서
도대체 입맛이 없다는 근거나 설명이
어떤 바탕에서 나온 것인가 싶게
말 그대로 게걸스럽게 맛있다면서 폭풍 흡입




식사 시작과 더불어
솥밥이 제대로 맛있게 준비가 됩니다.
맛있는 밥이란 딱 이런 것임을 보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밥이 맛있어야 더 맛있는 반찬들
밥과 비벼서 먹으면 더 맛있는
굴젓과 양념게장들 식욕을 되찾아 주는 반찬




화덕에서 맛있게 구워져 나온 제주옥돔
잘 구운 생선이란 어떤 모습인가
바삭한 갈색이 표면에 흐릅니다.




"식욕 없다더니?"

친구 : "내가? 그랬어?"

식욕 없다던 사람들의 기억조차 삭제하는

맛있는 보쌈과 생선구이가 있어 좋은

토담 화덕생선구이 & 보쌈

맛있는 게 먹고 싶다는 사람 데리고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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