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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유저들의 강화유리필름 교체 시기에 딱 좋은 풀커버 강화유리 : 처비캣 V30 강화유리

리뷰 속으로 ∞/IT : 스마트n포터블

by 뷰스팟 2018. 10. 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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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면 평생(?) 갈 수도 있지만

비교적 수명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강화유리 보호필름

V30 유저인 친구의 폰을 보니

터치가 잘 안 된다고 해서 보니

구입할 때 붙여 준 일반 보호 필름이

누가 봐도 안 되지 않을까 싶게 새것이 필요한 모습





강화유리와 같은 제품은

이전의 사용 경험이 다른 유저에게도 미치게 되는데

G6 유저로서 오래 잘 사용하고 있는

처비캣의 풀커버 강화유리를 추천하게 됩니다.





박스의 홈이 뭔가 기능이 있어 보이는데

필요하면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뭔가 환경 친화적인 포장패키지





자세하게 잘 설명이 된 부착 가이드와

건식과 습식 클리너

그리고 먼지 제거용 스티커

그리고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 보호필름을 사용하던 유저들이

이런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를 보면

터치가 잘 되는가 걱정하기도 하는데

터치감은 오히려 더 좋은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완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가이드가 있어서 부착이 어렵지 않은데

가이드가 없어도 세상 편한 것이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의 장점입니다.





우선 알콜 성분이 있는 습식 클리너로

이전의 부착 흔적이 남아있는

V30의 액정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다음 극세사 천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깔끔하게 닦아주시면 되는데

강화유리 부착을 하실 때는

먼지가 없는 환경에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단계만 잘 지나도 마치 공장에서 나온 것처럼

깔끔한 액정 상태가 되는데

그런 상태를 노리는 것이 바로 먼지라서

여기서 보이는 먼지는 스티커로 떼어주시면 됩니다.





처비캣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는

홈이 폰에 딱 맞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착할 때 상단 홈만 잘 맞으면

전체가 다 잘 들어맞습니다.





이렇게 부착면을 반 정도만

상단 스피커와 카메라 홈에 잘 맞춰주면

부착은 다 끝난 것이라 봐도 됩니다.





강화유리를 직접 처음 부착해보는 친구도

한방에 딱 맞게 자리를 잡아서

뭔가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입니다.

이 상태에서 남은 부착면 보호 시트를 떼면 됩니다.





깔끔하게 부착이 완료되었습니다.

윗면이 잘 맞기만 하면

아래도 깔끔하게 원래 있는 것처럼 잘 맞습니다.





크기는 케이스 장착에 맞게

딱 그 정도의 여유가 확보된 크기인데

라인이 정말 부드럽게 잘 맞춰져 있고

처음부터 있던 느낌으로 착 제대로 부착이 됩니다.





곡면도 부드럽게 잘 맞기 때문에

최근에 출시되는 곡면 엣지가 강조된

다른 기종의 스마트폰에도 좋은 보호 환경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터치감이 아주 훌륭해서 만족스러운데

두께도 있는가 없는가 싶게 슬림해서

강화유리지만 일반 필름처럼 느껴집니다.





부착 실패시에도 적용되는 처비캣 자체 보상 A/S 시스템이 있다는데

단번에 제대로 부착 성공이라 상관없습니다.

케이스에 장착을 하면

좀 더 위로 올라오는 케이스 형태도

넉넉하게 딱 들어맞겠구나 싶습니다.





케이스 호환도 잘 되고 곡면도 착 감기고

무엇보다 터치감이 부드럽고 정확해서

진작 좀 바꿀 걸 그랬다는 친구





한참을 사용해도 흔적이 많이 남지 않는

지문방지 기능도 잘 되는 강화유리라

강화유리 교체 시기가 되었을 많은 V30 유저들에게

좋은 품질로 추천드릴 수 있는 처비캣 3D 곡면 풀커버 강화유리




http://chubbycat.co.kr





< 본 리뷰는 업체의 제품 제공을 통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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