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겨울의 설악산 계곡물 얼음처럼 투명하면서 튼튼한 아이폰 X 케이스 : 카탈리스트 아이스 (Catalyst ice)

리뷰 속으로 ∞/IT : 스마트n포터블

by 뷰스팟 2018. 12. 18. 08:12

본문



주변의 아이폰X 유저들을 만나게 되면

다들 관심을 보이는 내용 중 하나가

상대방의 케이스에 대한 것입니다.

좋은 케이스를 보면

장점이 무엇인지 어디서 구입했는가 묻곤 하는데

카탈리스트 (Catalyst) 케이스 블랙은

그 질문을 가장 많이 받고

실제로 본 다음 구입을 한 사람도 제일 많았던 케이스

그 인기 높은 케이스의 투명 모델이 나왔습니다.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부터

아이폰만 사용해왔던 후배가

카탈리스트 케이스를 보면서 아쉬워 했던 것이

투명한 케이스도 있으면 좋겠다는 것인데

있나 싶었는데 있습니다.





아이폰 X 유저들이 카탈리스트 케이스를 볼 때마다

공통적으로 예쁘고 튼튼하고 기능도 마음에 든다며

결국 구입으로 이어졌던 이유는

▶ 45개의 첨단 기술력 통한 특허 보유

▶ 국제 디자인 어워드 2017년 수상한 슬림 디자인

▶ 미국 밀리터리 등급의 초강력 충격 방지

▶ 논슬립 러버 범퍼에 클리어 백커버





기능을 알면 아는 만큼 마음에 들지만

그런 훌륭한 기능을 몰라도

카탈리스트 케이스를 보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디자인이 정말 예쁜 케이스라는 점입니다.





슬림한데 튼튼한 케이스는

아이폰 X는 물론 모든 스마트폰 유저들이 바라는

공통 사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카탈리스트 케이스를 보면

다른 안드로이드 유저들도

자기 폰으로는 이 케이스가 안 나오나?

라는 궁금증을 품게 만드는 좋은 케이스





후배처럼 조금이라도 더

아이폰 고유의 디자인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충족시켜 주는 카탈리스트 아이스





이 카탈리스트 케이스의 킬러 콘텐츠는

바로 Rotating Mute Switch입니다.

돌리기만 하면 간단하게 진동 전환





케이스 안쪽을 보시면 일정한 패턴이 있는데

건축물이나 교량의 충격 방지를 위한

트러스 시스템이 적용된 것으로

강력한 보호력을 보장하는 기술입니다.





슬림한데 튼튼한 구조적 기술력

그리고 정확하게 잘 눌리는 버튼

이 정도만 해도 케이스 선택의 이유는 충분





케이스 자체가 꼼꼼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것은

정밀하고 깔끔한 라인 처리를 보면서

다시금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면 로고가 보여서 너무 좋다는 반응

그리고 카메라를 안전하게 딱 보호하는 높이

세밀하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임을 보여줍니다.





3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하다고는 해도

너무 잦으면 불안하기 마련인데

자주 떨어뜨리는 분들을 위해서

스트랩 장착도 가능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슬림하면서 튼튼하고

후면 로고도 제대로 비춰주는 클리어 백커버

그리고 전후면 폰보다 살짝 높지만

전체적으로 슬림해서 훌륭한 케이스

그런데 마치 얼음처럼 투명해서 독특한 카탈리스트 아이스





블랙이 매우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하면

아이스는 상대적으로 튀는 느낌입니다.

얼음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케이스





투명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두께가 있어

옆면이 백커버처럼 투명하지는 않지만

블랙과 비교를 하면 정~말 투명합니다.





블랙을 장착해보고

투명한 케이스도 있으면 좋겠다던 후배는

아이스를 장착해 보고선

마치 유리 같은 느낌이 든다는 평을 했습니다.





투명한 케이스를 선택하게 될 때는

어찌 보면 취향을 가장 안 타는 것일수도 있게

반대로 보면 투명 자체가 취향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카탈리스트 블랙 케이스를 장착했을 때는

다른 블루 선셋, 아미 그린과 같이 튀는 색상에 비해

뭔가 아이폰 X와 하나가 되는 느낌입니다.





블랙과 아이스를 비교해서 보면

카탈리스트 블랙의 강인한 느낌이

정말 얼음처럼 순화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겨울이어서 아이스가 어울리는 느낌

엘사 공주가 아이폰 X 유저라면

카탈리스트 아이스를 좋아하겠다는 느낌





투명이지만 아이폰이 그대로 보이는 것보다는

카탈리스트 케이스가

어떤 튼튼한 구조로 되어 있는가를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그런 투명성입니다.






어떤 버튼이나 깔끔하고 정확하게 잘 눌려서

좋은 케이스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정확한 조작감을 보장합니다.





카탈리스트 케이스 자체의 완성도도 훌륭한데

손톱으로 진동 버튼을 다루던 유저들이

진동 버튼 한 번씩만 돌려보면

구입 욕구에 기름을 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버튼 하나일 뿐인데 엄청나게 매력적






비교적 슬림한 편에 속할 수 있는 디자인이면서

그립감도 안정적이어서

Non-Slip Rubber 재질도 제 역할을 합니다.





강화유리를 부착한 상태에서도

안정적으로 라인이 딱 들어맞아있고

강화유리나 보호필름이 없어도

액정보다 케이스가 약간 높기 때문에

액정이 아래로 가게 놓아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물론 후면도 렌즈보다 살짝 높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올려놓아도

아이폰은 안전하게 보호를 받습니다.

대다수 유저들이 로고가 보여서 만족스러워 합니다.





후면 구멍도 제대로 딱 들어맞고

어느 정도 두꺼운 케이블을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케이블이라면

이렇게 안정적으로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하고

무선 충전도 안정적으로 잘 되는 정도의 두께





주로 주머니에 넣는 유저들은

스트랩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트랩 연결을 해도 부피감이 덜하기 때문에

연결해서 사용을 해도 안정적이고 좋습니다.

카탈리스트 아이스를 본 후배는

바로 검색을 하더니 주문을 넣고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구입하고 싶게 만드는

카탈리스트 아이스 (Catalyst ice) 아이폰 X/XS 케이스



https://smartstore.naver.com/ankihouse/products/2347909242




"카탈리스트 케이스 정품 앵키하우스 지원 포코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