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과 유부가 들어간
따끈한 우동이 잘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면발이 밀가루가 아닌
어묵 그 자체라면 어떤 맛일까?
교대역을 자주 이용하신 분이라면
어묵생각에서 이미 그 맛을 보셨을 텐데
13번 출구 바깥으로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대역 13번 출구에서 가까운 자리
교대역에서 보면 바로 옆에 있는 어묵생각
맛을 아시는 분은 단골로 드실 것이고
지나면서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어국수가 대표 메뉴인 어묵생각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56-4
별도로 없음 | 02 - 523 - 9580 | 월-토 10 : 00 ~ 22 : 00 |
이 친구의 결론이 제대로 된 답이겠다 싶습니다.
"이자까야에서 어묵탕 시키면 양은 적은데 너무 비싸서
돈 아깝다는 생각 가끔 하는데
그 돈으로 여기 어묵 사면 실컷 3번은 먹겠다."
어묵탕 즐겨 드시면 어묵생각의
어묵과 어국수로 어묵 천국에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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