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해물찜 맛집 찾는 분들에게도 찾아가면 대만족 하는 조개갈비찜 맛있는 식당 : 인기명 상일점

친구 H : "전에 나한테 가자고 한 데가 여기냐?"

라고 문자로 링크를 보낸 친구

뭔가 하고 봤더니 SBS 외식하는 날에 나온

침 고이게 만든 인기명의 조갈찜 영상 링크

"그래. 이거 조갈찜."

친구 H : "아니~! 이렇게 맛있는 거면 더 가자고 했어야지!"

"바쁘다며?!"

다른 친구와 식사를 하게 되어서

근처 사는 H도 불러냈는데

일이 바빠서 못 나온다고 하고서는

한참 뒤에 느닷없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온 요리가

인기명 조갈찜인 것을 확인한 식탐자 H

요리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이어서

이야기 나온 김에 조갈찜 함께 먹으러

상일동 3번 출구를 나섭니다.

미사신도시는 물론 강동구와 붙으면서

엄청난 규모의 신도시로 바뀌어가는 동네

예전에 논밭이 있던 자리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것을 보면

이제는 공터 보기 참 어려운 세상입니다.

상일동역 교차로에서 상일IC 방향으로 갑니다.

이제는 고덕천 정비도 잘 되어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고

한강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전거 타고 한강으로도 나가기 좋아졌습니다.

상일동역에서 걸어서도 인기명 상일점 가기 좋습니다.

천 따라서 길이 잘 되어 있기 때문

상일IC 바로 앞의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해서 사무동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목적지인 인기명 상일점이 있는 지역입니다.

안쪽 삼거리에서 딱 중심을 잡고 있는

희림 1층 길가에 바로 인기명 상일점이 있어서

주변의 직장인들은 물론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도 접근과 이용이 편합니다.

언제 이렇게 큰 건물이 많이 들어왔나 싶게

예전 비어있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는 지역

큰 건물이 많은 만큼 식사를 위해

1층은 식당이나 카페가 들어서 있고

맛있는 해물찜으로 모두를 만족시킬 인기명

이런 사무동에 있는 식당의 장점은

다른 의미로 주차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넓은 건물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참여 인원 많은 모임을 가질 때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 502

건물 주차장	02 - 441 - 7711	11 : 30 ~ 22 : 00 휴식 15 : 00 ~ 17 : 00

넓은 내부와 2명은 물론 7~8인도

편하게 자리 잡을 수 있게

잘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이 많아서 좋습니다.

인기명의 조갈찜은 역시 여럿이서 드시기 좋은 요리

안쪽에 별실처럼 되어 있는 공간이 있는데

인원수가 좀 더 많은 단체 손님의 경우

안쪽 자리가 좋겠습니다.

예약 손님이 있었는데

졸업식을 끝낸 학생들과 학부형 모임이 있었는데

왁자지껄 학생들에게는 딱 좋은 자리

안쪽에 랍스터가 수조안에 들어있는데

조갈찜 중에 랍스터 조갈찜, 조개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조갈찜도 맛있지만

그 위에 랍스터까지 올라간다면

중요한 행사나 생일 요리로 최고의 선택일 듯

기본이 되는 조개찜과 갈비찜은 물론

두 가지가 합쳐진 조갈찜 그리고

그 위에 무엇을 더 올리느냐에 따라서

훌륭한 변주가 되는 다양한 조갈찜 메뉴

그리고 여기에 더하기 좋은 다양한 사리가 있어서

푸짐한 요리를 원할 때 아주 좋습니다.

점심 특선 메뉴도 있어서

주변 직장인들에게 점심에 많은 발걸음을 이끌 듯

반찬은 4가지가 제공이 됩니다.

매운 요리이든 해물, 고기든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리는 조합

샐러드의 경우 코울슬로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계속 가져다가 드시게 되는 맛입니다.

친구 H가 조갈찜을 떠올리게 만든

방송에 출연했던 어마어마한 존재감의

문어가 올라간 비주얼 엄청난 조갈찜

낙지 호롱이 4개 있는 걸 보니 4인분입니다.

저걸 둘이서 먹었다는 것인가!

하지만 대식가 둘이라면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양

4인분을 보고 저걸 먹어야겠다!

생각을 했다지만 정상적인 2인분 역시

당연히 푸짐하다고 할 수 있는 양입니다.

통 오징어는 물론 전복과 낙지 호롱

다양한 해산물이 맑은 국물을 덮고 있습니다.

딱 나올 때 다들 "와~!" 감탄하게 만드는 훌륭한 세팅

개인적으로 이 조갈찜의 경우

전날 술을 마시고 해장이 필요하신 경우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가 들어간

저 육수가 정~말 시원하기 때문에 강추합니다.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해산물 칼국수가 가능

아는 맛이라 더 군침이 돌지만

딱 봐도 건강한 맛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SBS 외식하는 날에서 하나씩 통으로 들고 뜯어서

만화 고기 그 자체가 되었던 갈비

혼자 먹으면 그렇게 먹는 것도 정말 좋겠습니다.

기본 이상으로 잘 먹는 자와 함께 가면

그냥 통으로 잡고 뜯어보자 도전 욕구 불러일으키는 갈비

하지만 먹기 좋은 크기로 잘 손질 해서

달달한 한방 육수 안에 넣어서

국물이 고기에 좀 더 배이게 하면

맛있는 갈비란 어떤 것인가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처음에 나온 갈비 자체도

이미 찜으로 맛있는 상태인데

단짠의 매력이 제대로인 육수를 만나서

반신욕을 통해 더 맛있는 상태가 됩니다.

손질을 해주시는 것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건데

특별히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조갈찜을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냥 집중해서 보게 되기도 하고

육수 끓는 소리가 입맛 없다는 사람도

식욕을 불러일으키게 만들 ASMR 그 자체

육수에 잠기는 고기나 전복, 떡이 좀 더 익으면서

육수를 머금게 되는 시간 동안에

잘 손질된 오징어 먼저 드시면 됩니다.

해장에 좋은 시원한 국물인데

전날 술을 먹었다면 제대로 해장이 되면서

그래서 또 술이 땅기는 시원한 국물

물론 이 재료들이 육수와 어울리기 시작하면

또 더 깊은 맛으로 변합니다.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해산물만으로도 마음에 들어 하는데

오징어나 낙지는 이미 다 익었기 때문에

먼저 드시기에 딱 좋습니다.

인기명의 단골이 된 많은 지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인기명 조갈찜은

나왔을 때, 손질 다음에도 푸짐하다는 느낌이 제대로 들어서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는 것

초고추장과 간장, 와사비 소스

3종이 제공이 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

낙지 호롱은 들고 뜯는 맛도 좋지만

이렇게 소스에 찍어 드시면 또 맛있습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는 것

오징어나 어묵 꼬치처럼

먼저 드셔도 되는 종류부터 맛있게 먹고 있으면

다른 해산물과 고기가

알맞게 있어서 차례차례 드시면 됩니다.

설명해주는 순서대로 먹는 게 가장 맛있는 식사법

맑은 육수가 시원함을 대표한다면

납작 당면과 떡이 익어가는 한방 육수는

달달하면서 짭짤하니 단짠의 정수라서

밥 비벼 먹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맛입니다.

맛을 보지 않아도 보고 있으면

어떤 맛인가 기억된 뇌세포가 알려주는

엄마가 밤새 큰 솥에 쪄준 잔칫상 갈비찜의 맛

갈비찜은 역시 밥도둑입니다.

밥이 없어도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기가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걱정 없이 찾게 만드는 타이틀롤을 맡도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할 때

안 굽는 고기 종류 중에는 갈비찜이 가장 좋은 듯

친구의 경우는 방송에서 들고 뜯는

갈비의 모습에 반해서 가자고 한 건데

한참 전 어느 잔치에선가 먹었던 맛있었던 갈비찜의 기억이

방송 영상을 통해 떠오르고

그래서 저걸 먹고 싶다는 연쇄 반응

그리고 먹으면서 바로 그 원했던 맛이라는 것에

아주 만족스러워하면서 식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칼국수나 볶음밥의 지분을 남기지 않는다면

바로 하얀 쌀밥이 필요하게 만드는 맛

육즙이 우러나고 대추와 전복이

영양분을 더한 달달한 한방 육수에서

적절하게 불은 납작 당면은

사리 추가의 유혹을 강하게 불러일으키는 존재

저 육수하고 납작 당면이 아주 잘 어울리기도 한데

나중에 볶음밥을 만들어 드시면

손에 꼽을 볶음밥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갈비 육즙이 기본이라 쫄아도 더 맛있는 그런 육수

이 조갈찜에서 건진 떡을 먹으면

맛을 잘 아시는 분은 다른 어떤 요리를 연상하게 되는데

바로 궁중떡볶이의 맛입니다.

설명 없이 이 떡의 모습만 보여주면

궁중 떡볶이 먹고 있느냐 묻게 만들 색감

궁중 떡볶이 먹어보고 싶다는

모르는 사람 있으면 데리고 가도 되겠다 싶습니다.

식감이 다양하다는 것이 맛있다는 것과 더불어

조갈찜의 대표적인 매력이 되겠습니다.

단계나 순서에 따라서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여럿이서 가게 되는 경우 다양한 식감 선호도가 있기 마련인데

빠짐 없이 만족시킬 수 있어 좋습니다.

해산물 육수가 정말 좋기 때문에

사리를 추가하게 되는 경우

어떤 게 좋을까 고민이 될 수도 있지만

칼국수나 라면, 수제비 사리 어느 것이든 다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칼국수 사리 강추

H가 평범한 식사량의 소유자라서

칼국수 사리 추가 정도로 충분했지만

잘 먹는 사람들과 함께 가면

칼국수에 납작 당면도 추가하고

볶음밥도 먹고 1회로 그친 적이 없습니다.

추가가 3번 이상이 기본이었던 듯

육수도 좀 더 추가해서 끓이면

이미 기본 육수에 해산물과 채소의

정수가 담겨 있어서 웬만한 해산물 칼국수집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깊은 맛의 칼국수

근처에 졸업식이 있었는가

가족 단위의 단체 손님들이 많았는데

초반에 대화가 사라지는 것을 보면

다들 열심히 먹기 때문이었습니다.

집중하고 먹을 수 있게 만드는 조갈찜의 매력

여럿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가야겠다고 할 때

인기명 상일점은 어떤 메뉴든 만족시켜드립니다.

맛있고 푸짐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