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 케이스 선택은 물론
특정 기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이라 할 수 있는 디자인과 내구성
아마도 이게 90% 지분은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튼튼한데 그립감도 좋은 아이폰 X / XS 케이스
ITSKINS 헥소텍 아이폰X 케이스
아이폰에 좋은 케이스가 많은 이유는?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 안 좋은 A/S 정책이
한몫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대답을 한 아이폰 유저인 친구의 말에 공감하게도 되지만
그만큼 유저가 많아서 그렇기도 합니다.
프랑스에서 건너온 2M Anti Shock 케이스 헥소텍
2m 충격 방지 케이스라면
서장훈 정도나 눈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불안해질 수준이지 대부분의 일반인은
"아이쿠~! 떨어뜨렸네."
라고 별 걱정 없이 다시 집어 들게 되는 안전함
케이스는 깔끔한 투명 그리고
측면의 반투명 한듯한 투명의
근사한 디자인인데 설명을 보면
다양한 기능도 있음을 엿보게 됩니다.
애플 로고가 보여야 행복한 유저들에게
딱 좋은 후면 클리어 타입
이 케이스가 품고 있는 기술은
Hexotek 테크놀로지, RaisedEdges,
Airpocket 테크놀로지, SuperSlim,
Optical Grade Transparency
헥소텍 테크놀로지는 충격 흡수,
에어포켓은 모서리마다 충격 흡수,
래디컬 레이즈드 엣지로 전후면이 바닥에 안 닿고,
애플 로고가 보이고 백커버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옵티컬 그레이드 크리스탈 클리어 안티 스크래치 커버
"아~! 좋은 케이스다~!!"
하게 만드는 내용
헥소텍 기술은 구조적인 내용입니다.
어느 방향에서 떨어뜨려도
이를 분산시킬 수 있는 구조여야 하는데
안쪽의 벌집 모양을 보시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모서리는 살짝 두께감이 있어서
아이폰을 살짝 감싸는 구조이면서
벌집 모양이 충격을 모두 분산시켜 버리는
그런 구조가 기본적인 충격 흡수를 합니다.
정위치의 버튼은 잘 눌리고
버튼 주변부를 보면
꼼꼼한 마감도를 통해서
케이스의 높은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충격을 받게 되는 모서리는
에어포켓이 있으면서 살짝 올라온 형태여서
모서리 찍힘을 원천 봉쇄합니다.
충격 방지만 강조하는 케이스는
둔탁한 스타일이 많지만
투명하면서도 슬림한데 마감도 꼼꼼해서
선택하기 좋은데 그래서
전 세계의 메이저 기업이 유통을 하고 있습니다.
단자의 경우는 적당한 크기로 잡혀 있는데
살짝 각도가 있어서 케이블 연결이나
손가락으로 작동할 때 여유감이 있습니다.
Raised Edges 를 측면에서 보시면
살짝 근사하게 상단 2.5mm, 하단 2mm가
안정적으로 라인 좋게 띄워져 있습니다.
Super Slim과 콤보인 기술
물론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해서
카메라를 보호하는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앵키하우스에서 유통하는
아이폰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는
카탈리스트 케이스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딱 보면 라인 처리가 좀 더 슬림하면서
렌즈 부위에도 잘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카탈리스트도 슬림하면서 튼튼한 케이스인데
큰 차이가 없으면서 에어 포켓이
비교를 통해서 장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 다 좋은 케이스인 것은
안쪽의 구조를 바깥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구조적인 장점과 완성도 높은 마감 때문입니다.
슬림과 충격 흡수 사이에서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케이스들은 양자를 다 잡고 있습니다.
충격 방지에 있어서 케이스 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기술력은 역시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단순히 패턴이 아닌 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
뒷면이 잘 보였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렌즈에 영향이 안 미쳤으면 좋겠다는 바람
그 두 가지를 다 만족시켜주는 꼼꼼한 라인 처리
구멍 처리는 두 케이스를 보면
딱 저 정도가 가장 열심히 계산을 한
최적값이 아닐까 싶습니다.
측면 클리어가 아닌 카탈리스트 블랙 케이스를 보면
전반적으로 폰이 보였으면 하는
유저들에게 ITSKINS 헥소텍이 어필하는 면이 더 큽니다.
카탈리스트 완전 투명이
그냥 보기에 뭔가 약해 보여서 아쉽다고 한
다른 아이폰 X 유저인 후배가
헥소텍을 보면서 딱 이 정도가 좋다고 했는데
그런 매력이 확실히 있습니다.
장착은 쉽게 하지만 잘 빠지지 않는 안정감
슈퍼슬림이라서 그립감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폰을 잘 떨어뜨려서
아이폰 박살의 경험이 있는 후배는
이후로 탱크가 지나가도 될 법한 케이스만 사용하다가
카탈리스트 슬림하면서 튼튼한 매력에
그쪽으로 넘어간 유저인데
헥소텍 케이스를 장착해서
그 안정감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다양한 케이스를 장착해서 사용해 보면
장착을 하고 손바닥에서 조금 굴려보면
좋은 케이스인가, 추천을 해도 좋은 케이스인가
감이 딱 전달이 되는데
헥소텍은 바로 그런 그립감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든 다른 폰이든
면으로 떨어지는 경우보다는
모서리가 주로 바닥에 닿게 되는데
에어포켓이 모서리에 아주 잘 들어간 것을
꼭 던져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면으로 떨어질 때도 괜찮은 것은
바닥에 닿는 부위에 먼지 묻은 것을 보면
액정이나 바닥이나 깨끗하고
모서리만 살짝 흔적이 남은 것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위치나 크기가 딱 맞는 구멍
헤드가 조금 크다 싶은
아이폰 케이블로 충전을 해봤는데
알맞게 딱 소화를 합니다.
버튼도 정위치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잘 누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버튼 감도 안정적이고
음소거 버튼도 많이 힘들지 않게 조절 가능
케이스 사용하면서 딱 1회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다가 떨어뜨렸는데
속으로 철렁했지만 들어서 보니
옆면으로 떨어뜨렸음에도 아무 흔적도 없어서
에어 포켓과 구조가 제대로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장이 1300회랍니다.
하루에 3회 정도 떨어뜨려도 괜찮다는 것
물론 폰을 안 떨어뜨리고
안전하게 잘 들고 다니는 것이 당연하게 좋습니다.
나 폰 떨어뜨린다~!
하고 떨어뜨리는 것보다는 어디 걸리거나
부딪쳐서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실수에도 걱정 안 하게 만드는 안정감
평균 이상으로 잘 떨어뜨리는 유저라면
믿고 선택하셔도 좋겠습니다.
갤럭시 S10, S10E, S10+
유저들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좋은데
슬림 케이스답게 그립감이 안정적이어서
그립감도 중요한 분들에게 딱 좋습니다.
실수 낙하 1회와
일상에서 내내 사용을 하면서 느낀 것
'좋은 케이스 원하는 아이폰 유저에게 추천해주겠다.'
자신의 투박한 충격 방지에 초점을 맞춘
케이스와 비교를 해보던 후배는
다음에 만날 때 보니
ITSKINS 헥소텍 아이폰X 케이스 유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배의 말
"제가 2m 높이에서 떨어뜨려봤는데 멀쩡하더라고요."
그렇답니다.
궁금한 걸 못 참는 자의 강력한 증명
https://smartstore.naver.com/ankihouse/products/4073002605?NaPm=ct%3Djt5zphfk%7Cci%3Dcfbd0b9e14cef6faf5bf8b798c2d2501edfd9042%7Ctr%3Dslsl%7Csn%3D161367%7Cic%3D%7Chk%3D73962b303b5edf5d03cb886284ec511cf03ef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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