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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편하게 배달받아서 맛보는 혼밥메뉴를 위한 엄마 손맛 반찬쇼핑몰추천 : 12月식탁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19. 3. 2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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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S : "맨날 도시락 먹었더니 질린다.

정상적인 밥과 반찬을 먹었으면 좋겠네."

"밥은 하면 되고, 반찬은 시장 가서 사다 먹어."

친구 S : "시장 가기 귀찮아."

본의 아니게 2년간 기러기 신세가 된 친구의 식사 현황





밥은 밥솥이 알아서 해주지만

반찬은 그렇지 않은 것이라서

근처에 시장이나 반찬 가게가 있으면

사다 먹으면 편합니다.

하지만 2년간 집과 사무실을 합한 공간으로 옮긴 친구

주변에 그런 가게가 없을 때는

역시 좋은 반찬쇼핑몰추천 솔루션이 필요





그 솔루션으로 12月식탁의

소불고기와 장조림, 우엉조림을 들고서

밥만 해놓으라고 하고서

식사 시간에 맞춰서 방문을 했습니다.





고기와 다른 채소, 버섯 등

영양소 고려가 잘 된 비율이 느껴지는

서울식 소불고기

양은 많이 먹으면 한 끼에 다 먹을 수도 있고

나눠서 두 끼 잘 먹을 수 있을 정도





전자 레인지에 돌리는 것보다

팬에 볶아서 먹어야 더 맛있는 소불고기





12月식탁은 부산 사직동 일대는

당일 배송이 되고 다른 지역은

배송 날짜에 따라 배송이 되는데

볶으면서 도시락의 그 향과 완전 다르다고 합니다.





그릇에 담아내보니

엄마나 아내가 해준 그 반찬 느낌이라는 친구

전에 먹고서 반찬만 남은 도시락과

상추와 깻잎을 주섬주섬 챙겨와서

식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반찬을 배송으로 먹어볼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봤다고 하는데

소불고기 맛을 보면서

따로 정의할 것 없이 바로 집반찬이라고 평합니다.





어차피 비슷한 재료로

비슷한 조리법으로 만드는 데도

차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먹을 양만 당일 조리해서 판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리는 적당량이 매우 중요




시장에 반찬 사러 가는 것도 귀찮은 친구라

배달 음식을 즐겨 먹는데

이런저런 쌈에 함께 왔던

상추와 깻잎이 소불고기를 통해서

영혼의 단짝을 만난 것 마냥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남은 소불고기는 다음 식사 때 먹겠노라 했는데

양념이 짭짤하니 맛있어서

바로 볶음밥으로 만들어 다 먹어버립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반찬인 우엉조림

양이 딱 하루에 먹기 좋은 양이라

생각날 때마다 주문해서 드시면 좋겠구나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맛있다는 것

친구 S의 경우는 그 친구 어머니나 아내가

요리를 잘 하는 편이 아니어서

시장 반찬 가게 반찬을 애용하는 편이었는데

단골집 반찬과 같은 퀄리티라

맛에 매우 만족스러워 합니다.





이런 기러기 아빠나 타지에서 공부하는 학생 등

맛과 영양 균형감 있게 잘 잡힌

좋은 반찬 먹게 해주고 싶다면

12月식탁의 다양한 반찬과 국, 찌개, 찜 등

챙겨 먹으라 추천하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onthly_table/products/3920142173





가정식반찬배달추천
단지 배송이 편해서가 아니라
맛이 있어야 할 수 있는 내용인데
맛있는 반찬 가게를 잘 찾아내서 애용했던
친구 S의 입맛을 대만족시킨 12月반찬
일단 주문해서 맛을 보시면 좋습니다.
맛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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