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가족펜션 바다와 산 바람 모두 통해서 좋은 수영장 근사한 대천통나무펜션 : 산바다내음펜션

항상 극성수기에만 휴가를 가게 되는

업무 특성이 설명은 어렵지만 아무튼 그러했던 친구

회사를 관두게 되어서야

여유롭게 바다도 있고 산도 있는 곳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안 일을 물려받게 되어서 

회사를 그만두어야만 하는 여유로움

좋은 여행지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지인이 횟집 운영해서 먹거리도 좋고

통나무펜션 단지도 있어 좋은 대천 추천

도착해서 바로 대천항에서

신선한 회와 해산물로 포식을 한 친구

입실 시간에 맞게 대천 통나무펜션 단지로 향합니다.

대천항 기준으로 보면 대천항을 나와서

왼쪽에 서해를 두고서 해안도로를 달리면

멀지 않은 위치에 바로 단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길을 가다 보면 이렇게 갈림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직진을 해도 되고

오른쪽 위로 올라가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동네 안쪽으로 길이 다 연결되기 때문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여기가 바로 통나무펜션 단지로구나

바로 알 수 있는 입구입니다.

해안로를 달리다 보면 인근에서 가장 밀집도 높은 동네이기 때문

이 해안로는 시내 기준에서 보면

대천천을 끼고 바다를 향해서 나오면

우측에 서해 바다를 보면서 달리게 되는

드라이브하기 좋은 도로입니다.

이렇게 찾아서 와도 딱 여기로구나 알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단지 안으로 위로 많은 통나무 펜션이 있어

어느 누가 와도 도착했음을 알 수 있는 분위기

단지 입구는 바다를 메운 평지가 있는데

황량한 느낌의 사진 찍고 싶으시면

안에 들어가시면 근사한 분위기 잡을 수 있습니다.

너머로 보이는 큰 섬은 원산도

그 우측 너머 더 큰 섬이 바로 안면도이고

왼쪽의 작은 섬은 삽시도입니다.

입구에서 보기에도 통나무 펜션이 많은데

안으로 들어가면 안쪽으로도

더 많은 통나무 펜션이 있어서

휴가철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오가겠구나 싶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H자 형태의 사거리가 있는데

목적지인 산바다내음 펜션은

이 H자형 사거리 우측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서도 여긴가?

싶은 펜션 단지 특징 때문에 잘 봐야 하지만

비교적 찾기 쉬운 위치에 간판도 바로 눈에 들어와서

외지에서 찾아도 어려움 전혀 없습니다.

이 친구의 경우 대천 방문 경험이 2회 있었는데 

항상 대천 해수욕장 앞에 있는 숙소만 가서

이런 단지가 있음을 처음 알고 놀라고 있었습니다.

친구 K : "이렇게 큰 통나무펜션 단지가 있었다니!?"

아무튼 그렇게 산바다내음펜션에 도착

도착을 해서 내리면 바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펜션이 많이 있는 이유를 알게 만드는

산의 느낌과 바다의 느낌이 공존하는 특징

충남 보령시 신흑동 548-23

여유로운 주차장	010 - 2288 - 1693	입실 14 : 00 퇴실 11 : 00

산바다내음 펜션이 대천가족펜션으로

인기가 높은 이유는 넓은 마당에 들어서면

서해바다가 보이는 경치에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대충 봐도 건물보다 넓은 건 아닐까 싶은

바다 바람 시원한 넓은 마당

그리고 바다를 보고 있는 그네 의자와

낮에는 덥겠지만 야간에는 시원해서 좋을

널찍한 돌 식탁이 있는 여유로운 공간

도시 사람들이 여행이나 나들이를 가는 이유는

낯선 느낌과 시원한 경치를 눈에 담고

맑은 공기를 충전하고픈 바람 때문인데

산바다내음 펜션 마당에서 바로 충족 가능합니다.

그런데 대천가족펜션으로 더 좋은 이유는

바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엄청난 규모의

수영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펜션이 아닌 휴양지를 만드는 엄청난 수영장

6월 1일부터 운영 중인데

인접한 펜션들이 공동으로 운영을 하는데

청소도 잘 되고 물 관리도 잘 되는 수영장

깨끗한 암반수로 채우기도 하고

관리도 잘 하는데 경치까지 좋은 수영장

대천해수욕장에서도 놀고

안 나갈 경우는 수영장에서도 놀 수 있어 좋습니다.

펜션에 수영장이 있다고 하는 경우

보통 넓은 성인용 하나와 작은 규모의

아이들을 위한 풀장 하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수영장 규모도 크지만 시설도 훌륭합니다.

바다는 바다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이런 수영장은 날이 너무 뜨거운 여름날에는

숙소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주기에

어쩌면 숙소 선택의 1옵션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물만 채운 수영장이 아니라

온 가족이 놀 수 있어 좋은 수영장

펜션에 수영장 있는 곳을 찾는데

그게 마침 대천해수욕장도 가까운 대천에 있고

바닷바람, 산바람이 같이 불어 좋은 시원한 곳의

아~주 넓은 수영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미리 계획을 짜고 있는데

대천도 고려하는 지역이신 분들에게는

이런 훌륭한 수영장은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이유가 됩니다.

수영장에서 산바다내음 펜션을 보면

이렇게는 어디 산 아래에 있는 펜션인 듯합니다.

1층과 2층 그리고 반지하처럼 보이지만

1층으로 봐도 되는 전체 3층의 펜션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바베큐장입니다.

여기에는 큰 테이블이 6개가 있는데

전체 방이 4개여서 널찍하게 자리 잡고서

즐거운 바베큐 파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숯불을 준비해 가시면 상관없지만

준비해달라고 하실 때는 예약 때 조율하시면 됩니다.

방은 1층 전체가 하나, 2층에 작은 호실 2개

그리고 1층 같은 반지하 대형실

전체 4개로 되어 있습니다.

2층은 구조만 약간 다른 호실 2개인데

연인이나 3~4인 가족에게 알맞은 크기입니다.

2층의 산실, 바다실 모두 복층형 구조입니다.

창문만 열어 둬도 정말 시원해서

도착하면 바로 TV 켜놓고서

그냥 누워서 빈둥거리고 싶게 만드는 여유가 느껴집니다.

구조는 원룸형이고 4인 가족에게 딱 알맞다 생각하는데

공간 자체는 8명까지도 여유롭게

굴러다닐 수 있게 쾌적한 환경입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은

다락방은 하늘로 창문이 나 있는데

맑은 날 밤에는 누워서 별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놀기도 좋지만 별 보면서 잘 수 있는 것이 엄청난 매력

문 앞이나 발코니에서 보는 경치는

2층이라서 더 근사합니다.

사진 찍으면 근사한 경치가 배경에 담기는

명당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층의 나무내음실은 독채형 객실인데

대가족이나 여러 가족이 함께 놀러 갈 때

인기가 높은 산바다내음 펜션의 1픽이라고 합니다.

보시면 바로 알 수 있는데

벽이 전부 통나무로 되어 있어서 나무내음실

제일 인기가 높은 방이기도 해서

미리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장 먼저 차는 통나무의 매력이 가득한

역시 바람 시원하게 잘 통하는 객실

주방 겸 거실에서 식사라든지

요리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따로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여기는 침대 객실입니다.

대천가족펜션 좋은 곳 찾다가

산바다내음 펜션으로 숙소를 정하는 경우

어르신들 모시고 오는 경우는 대부분

바다내음실을 예약하는 편이라는데

8~10인 정도도 충분하겠다 싶은 넓은 공간인데

18명 내외까지도 소화가 가능한 넓이

최대 인원의 경우 침대도 자고

바닥에 담요 깔고 이불 덮고 해서 잘 수 있는 건데

여름에도 밤에는 에어컨 안 켜도 시원하답니다.

이렇게 온돌방이 안에 따로 있습니다.

욕실도 2개라서 대가족이나

2~3 가족이 함께 놀러 가서 머물기 좋습니다.

일단 나무가 제공하는 시원한 느낌과 아늑함

그리고 창문만 열어둬도

바람이 맑은 공기를 순환시키는 시원한 구조

공간이 나뉘어 있음에도

전체적으로 매우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원수 많은 가족 여행으로 찾으실 경우

빨리 예약하시는 것이 확실히 좋겠습니다.

발코니에는 이렇게 전용 테이블이 있습니다.

바베큐장에 따로 가지 않고서

여기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산을 바라보는 방향으로도

이렇게 넓은 공간이 제공되고 있는데

낮 시간에 해 방향에 따라서

이 그늘 아래 의자 놓고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

1층이나 2층은 가족 규모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방을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점은

바람이 잘 통해서 어느 곳이나 시원하다는 것

도착 무렵에 짐을 정리하고 나가는

단체 손님들 인원이 꽤 상당해서

단체실이 얼마나 넓은 것인가 궁금했는데

엄청 넓은 진짜 단체실입니다.

원룸형 객실이라고 되어 있지만

거실 겸 객실도 객실, 대형 객실

 정말단체가 방문할 때 좋습니다.

이렇게 방이 구분이 되어서

단체로 놀러 갔을 경우

남녀 방 구분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회사나 동호회, 모임 등의 단체 방문시

기본 세팅되어 있는 빔 프로젝터 활용도 가능해서

워크숍이라든지 단합 대회 목적에 부합합니다.

물론 TV는 물론 노래방 기기까지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알찬 객실 구성과 좋은 환경

대천가족펜션이나 대천회사펜션으로도

만족스러운 숙소 제공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산바다내음펜션의 바다는 어떨까요?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의 군헌 갯벌체험학습장

서해를 여행지로 정하게 되는 경우

많은 분들이 원하는 것 중 하나가

갯벌에서 무언가를 캐는 재미입니다.

대천 해수욕장에서 놀고 수영장에서 놀고

그리고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하면

2박 3일 일정으로 찾으시더라도

매일 재미있게 놀 수 있어 좋습니다.

학습장으로 가는 해안도로의 경우

드라이브해서 가기에는 당연히 좋고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나 탈 것 가지고 가시면

자전거 도로로 달리는 재미도 느끼기 좋습니다.

갯벌이 끝나고 펜션 단지 앞이 도착하면

이렇게 매립된 곳을 따라서

해안이 산책도 가능한 길이 되어 있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이 낚시하기 좋은

그런 안정적인 포인트가 있어서

낚시대 챙겨 가시면 낚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펜션에서 대천항이 가깝기 때문에

회나 해산물 드실 분들은

펜션 사장님한테 추천 받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대천항 수산시장은 항구라서

회나 해산물, 조개구이 등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그냥 가서 보고 들어가는 것보다

사장님 통해서 아는 곳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더 좋은 서비스를 당연히 받겠지요?

대천항에서 걸어서 대천해수욕장 가기에도 좋습니다.

잘 아는 분들은 산책 코스로도 많이 찾는데

언덕 하나 넘으면 대천 스카이바이크 타는 곳

스카이바이크 라인을 따라서

이렇게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짚라인, 스카이 바이크 타시는 분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

대천 해수욕장 개장은 15일인데

가까이 가서 보면 상당히 높은 짚라인

짜릿함을 느끼기 좋은 높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수욕장이 개장을 하면

짚라인 타시는 분들도 더 많아집니다.

산책 코스에서 보면 즐거운 비명 소리가 많이 들리는

대천해수욕장 찾으시면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살면서 한 번은 타볼 만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바다 위를 건너는 재미

대천해수욕장이 좋은 이유는

길고 넓어서 놀기에 좋은 해수욕장이기 때문

본격적인 개장 전이지만

흐린 날씨에도 파도를 보다가

물도 밟아보고 친구끼리는 빠뜨리기도 하고

물장난하는 분들도 아주 많은 해수욕장

대천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도 많지만

인기 높은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는

7월 19일부터 28일까지입니다.

바로 극성수기가 그때라는 의미

날이 더워질수록 저 해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놀러 찾게 됩니다.

사람이 많아지는 것만큼

숙소 빈자리도 그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환경상 일정상 성수기나 극성수기에

대천을 찾는 분들은

인기 높은 휴양지인만큼 좋은 숙소와 좋은 방은

미리 예약하시는 부지런함이 중요

이제 여름입니다.

이 해변은 곧 사람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해변 앞에 숙소도 많고 편의 시설도 많지만

낮에는 해변에서 놀고 해가 진 다음에는

산바람 부는 통나무 펜션에서 놀고 자려는 분들에게

산바다내음펜션 추천드리겠습니다.

미리미리 예약하고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