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감포항의 근사한 경치를 품은 휴식하기 좋은 경주스파펜션 : 노벰버리조트

아이들을 방학이라 외가에 보낸 친구 K

휴가를 내서 정말 오랜만에 부부 여행을 떠나는데

어디가 되었건 바다를 보러 가겠다는 것이

1차 목표이고 2차, 3차 모두 휴식

10년 만의 부산 여행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를 경주로 삼은 친구

숙소는 어디로 잡을까 하기에

바다 본다고 간 거니까 감포로 가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경주는 보문단지나 시내에

숙소를 정해야 하나 고민을 했던 친구

항구와 바다가 보이는 숙소가

감포항에 있다는 것에 출발 전부터 관심을 갖고 도착

감포항 어느 위치에서도 잘 보이는

왼쪽의 항구뷰, 오션뷰 숙소가

숙고인 노벰버리조트입니다.

항구를 따라서 돌아도 나오고

감포 안쪽 길로 들어가시면

왼쪽으로 가도 오른쪽으로 가도

노벰버리조트에 도착을 하게 되는 위치입니다.

감포항에서 보자면

위로 올라가면 구룡포, 포항으로 향하게 되는데

그 해안도로에 접해 있고

높은 위치에 있어서 경치도 좋은 위치

노벰버 리조트 바로 앞에서

꺾어서 위로 올라가면

계속해서 바다가 보이는 드라이브에도 좋은 도로

감포항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고

그래서 바로 옆에 송대말 등대도 있고

사진 찍기에 좋은 위치라고 하겠습니다.

걷는 분들에게는 해파랑길이라서

중간 숙소로 잡기에도 좋은 위치

찾기에도 편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연인이나 가족은 물론

수련회나 단합대회와 같은

단체 숙소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 노벰버 리조트

경북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595

넓은 전용 주차장	054 - 774 - 3377	입실 15 : 00 퇴실 11 : 00

주차장에서 보는 감포항

노벰버 리조트에서 마을로 내려가는 길은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동네 골목길입니다.

감성이 숙박 단지에 있는 시설 느낌이 아니라

동네에 있는 숙소 느낌이라서

색다른 감성도 전달됩니다.

바로 항구에 접해 있고

바로 아래에 항구 회센터가 있어서

연결된 식당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입구에서 손님을 가장 처음 맞이하는

큰 곰돌이 인형과 소파

아이들은 십중팔구 저 자리에 앉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볍게 대화 나누거나 대기하기 좋은 로비

커피 있으면 잠시 마시고 가기도 좋습니다.

로비에서 바로 엘리베이터가 연결이 되고

그 옆으로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합 대회나 세미나, MT 장소로도

많이 찾는다는 이유는

이 공간을 보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당구도 치고 탁구도 치고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하시는 손님들이 많겠습니다.

아이들 놀이방도 있고

이런 농구 게임 시설도 있어서

가족 여행 장소로써의 장점 확인도 됩니다.

노래방 시설도 안쪽에 있습니다.

이런 시설이 갖춰진 숙소를 찾는 분들도 많은데

매우 훌륭한 환경이 되는 것

노래방 시설은 방이 2개가 있어서

미리 문의하고 예약을 한다면

식사 후에 소화시키기 딱 좋은 시설

안쪽 시설로 향하기 전에

행사를 가질 수 있는 세미나룸이 있어서

회사나 단체에게 아주 좋습니다.

안쪽에서 세미나가 진행 중이었는데

농촌 지도자 모임이었는데

회의도 하시고 오후에 노래방도 이용하시고

알차고 즐거운 행사를 오가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이든 모임이든 감포항을 찾을 때는

바람도 쐬러 찾기 마련인데

날 풀리면 많은 분들이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실 겁니다.

항구 내려다보면서 티타임도 갖고

시원한 맥주에 안주 즐기기 좋은 자리

그냥 바람 쐬기에도 좋은 근사한 포인트

테라스에서 보는 감포항의 모습

여름에 인기가 높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건

바로 이 야외 수영장이 있기 때문이겠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풀장이라 매력적인 시설

숙소로서 어떤 장소가 매력적이기 위해서는

근처에 산책하기 좋은 코스가 있는 것도

바닷가 숙소의 필수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봄을 알리는 매화가

노벰버 리조트를 찾는 손님들에게

봄이 되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3월이 되기 전에 이렇게 꽃이 피고 있는데

3월 본격적으로 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노벰버 리조트 주면으로

꽃이 활짝 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매화, 벚꽃은 물론

다양한 꽃이 주변으로 피어서

산책하는 즐거움도 배가시키겠습니다.

경주로도 많은 분들이 꽃맞이 여행 떠나는데

3월이면 더 많은 꽃이 주변을 장식하겠습니다.

이 꽃이 피어있는 산책로는

바로 송대말 등대로 향하는 길입니다.

노벰버 리조트에서 송대말 등대까지

200m 거리라서 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

맑은 날 혹은 좀 더 따뜻해지면

파도 소리와 바닷 바람 느끼면서

걷고 경치 보면서 걷기에 정말 좋은 길

주변에 꽃도 활짝 피는 시기가 되면

이 벤치는 사랑이 싹트는 벤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파랑길 걷는 분들에게는 휴식 장소

송대말 등대는 산책 코스로도 좋지만

좋을 일출 사진 찍고자 하는 분들에게

훌륭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경치의 등대입니다.

주상절리도 볼 수 있고

매력적인 해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좋기 마련인데

이런 뷰는 여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라

사진에 근사하게 담으시면 좋습니다.

해가 뜰 때나 밤에 찾으시면

아마 다른 매력을 사진에 담으실 수 있겠지요.

바위가 많은 것이 특징인데

그래서 바위 낚시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낚시 가능한 포인트가 보이실 수도

등대에서 해변으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서

바다로 내려가서 걸으실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저 아래서 무언가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도 소리도 듣고 바람도 느끼고

동해의 정취를 느끼기 딱 좋은 코스

송대말 등대는 1955년 건립되어서

지금은 유인 등대로 승격되어 운영되고 있다는데

감은사지 석탑모형을 본땄다고 합니다.

바다로 몸을 기울이고 있는 소나무

바람의 방향이 그런 것인가

짐작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산책로 옆으로도 노벰버 리조트 주차장이 있습니다.

손님이 많을 때는 2 주차장이 되겠습니다.

바베큐장은 옥상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다 경치가 훌륭한 바베큐장이라

맛있는 식사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

노벰버 리조트 옥상의 바베큐장이

감포항에서 가장 높은 위치입니다.

일대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높다는 건 경치가 좋다는 것이고

일출이나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방의 경우는 각도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객실 전체가 오션뷰라서

비슷한 경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스파 욕조가 있습니다.

스파를 즐기면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것

노벰버 리조트의 중요한 매력 중 하나입니다.

객실마다 구조가 다르기는 하겠지만

단체 숙소로 좋다는 점은

3~4인룸이라고 설명이 되었지만

10명도 넉넉히 잘 수 있는 공간적 매력에 있습니다.

요리도 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넓은 공간에서 뒹굴거리기에 딱 좋은 펜션

종류별로 컵이 준비되어 있어 좋습니다.

비치된 컵 중에서 맥주컵 모양이

최근 본 것 중에서 제일 좋은 디자인

2구 인덕션과 앞 서랍의 접시와 그릇

인덕션은 생각보다 화력이 좋습니다.

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칼

펜과 냄비는 안쪽에 들어 있습니다.

근처가 항구라 뭔가 해산물 사다가

요리해서 드시기에 좋은 환경

밥솥과 전기 포트

냉장고와 전기 레인지 등

여름에 가족 휴양객이 많이 찾는다는 것은

환경을 보면서 바로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심플한 원룸 구조이지만

의자와 테이블도 배치되어 있고

상도 있고 해서 연인에게도 좋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좋고

단체 여행객에게도 훌륭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뷰가 나오는 테이블

창밖으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동해를 보면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근사한 뷰의 방입니다.

방에서는 배가 항구로 드나드는 모습과

감포해변 방향으로의 경치도 들어옵니다.

여름에는 방에서 수영장에서 노는

가족들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가족 휴양지로 아주 좋은 노벰버 리조트

식당은 넓고 좋은데 좋은 공간이 제공되는 만큼

조식도 제공이 되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세팅이 되어 있는데

조식이 제공되는 숙소의 경우

일정을 짜기에 좋은 점이 많습니다.

어떤 일정이든 먹고 출발을 하면 되는 것이라서

조식 전에 출발 준비를 하느냐

먹고 나서 준비를 하느냐 차이 정도겠습니다.

간단히 드실 분들을 위해 토스트용 식빵과 과일

시리얼과 우유, 오렌지 쥬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빠르게 드실 분들에게 좋은 메뉴

토스트 만들어서 빵 사이에 넣거나

그냥 먹어도 좋은 슬라이스 햄과

감자 튀김도 있어 모닝 맥주에도 어울릴 듯

샐러드까지가 양식형 조식이 되겠습니다.

그옆으로 밥을 드실 분들을 위한

다양한 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밥을 먹어야 든든한 분들에게는

밥과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됩니다.

밥과 반찬을 드실 만큼 덜어서 가시면

당일 제공되는 국이 놓입니다.

어떻게 드시든 든든한 식사가 보장됩니다.

간단한 듯하면서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이런 토스트 세팅도 가능하고

밥과 반찬 그리고 국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밥심이 필요한 분들은

이렇게 드셔도 되고 그냥 다 드셔도 좋습니다.

방이든 식당이든 어디서나 항구 뷰

앞에 꽃도 피고 하면 더 근사한 모습으로 바뀌겠습니다.

노벰버 리조트에서 볼 때

반대편 등대에서 연결되는 방파제는

이렇게 공원처럼 되어 있어서 산책하시기에 좋습니다.

방파제 아래에서 낚시를 하기에 좋게 되어 있는데

가족 단위로도 바리바리 싸가지고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뭐가 잡히냐는 질문에 이것저것 잡힌다며

손맛이 괜찮다는 답을 하시는 걸 보면

낚시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재미를 드리겠습니다.

경주 여행에서의 우선순위는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보는 것이겠지만

숙소 선정의 우선순위는

이렇게 바닷가로 잡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봄에 꽃 구경 가시는 분들이나

여름 가족 휴양지로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