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무선랜카드 성능 좋은 제품으로 유선 연결 어려운 곳에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설치 : 넷기어 A6210

'미니PC도 와이파이 다 되는거 아닌가?'

'기가 인터넷 모뎀에서 다른 방에 있는있는 데스크탑이

너무 먼데 유선 말고 무선 잡아서 쓸 수 있나?'

'지금 구형 노트북 무선 인터넷을 더 빠르게 하려면

뭘 사야 좋을까?'

와이파이 빵빵 터지는 인터넷의 나라에 살고 있지만

이런 문의를 종종 받곤 합니다.

앞의 경우 중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내용이

집에 기가 인터넷이 들어오지만

연결을 하나만 하기 때문에

다른 방에 있는 컴퓨터까지 랜 케이블을 연결하기는 좀 멀고

무선 신호는 좋은데 무선 잡아서 썼으면 하는

넷기어 A6210과 같은 좋은 USB 랜카드로

가볍게 해결할 수 있는 고민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런 고민에 대해 좋은 해결책인 A6210은

우선 특징을 보면

▶ 802.11ac 듀얼 밴드 (5G : 867Mbps / 2.4G : 300Mbps)

▶ USB 3.0 으로 빠른 접속

▶ 향상된 퍼포먼스를 위한 고출력 안테나

▶ 다수의 HD 스트리밍 동시 지원

▶ 모든 표준 WiFi 방식 호환 (802.11 a/b/g/n 및 ac 장비)

▶ 빔포밍+ 기술 지원

▶ 넷기어 지니 내장

구성품은 USB 무선랜카드 본체와

설치가 어려운 공간에서 케이블 연장을 해서

설치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연장 독(Dock)

그리고 설명서와 프로그램 설치 CD가 있습니다.

제품 크기는 엄지와 검지 2개 정도

통통한 라이터 정도로 보시면 맞습니다.

옆의 WPS 버튼은 기존에 연결이 된 기기와

연결 설정 없이 빠르게 접속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작지만 고속으로 신호처리를 하고

듀얼 밴드 USB 어댑터라서

열을 잘 내보낼 수 있게 아래와 옆면에

통풍구가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전원이 필요 없으면서

빠른 신호 처리가 가능한 것은

USB 3.0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USB 2.0 방식의 USB 무선 랜카드 대비

3배 빠른 속도라서 대용량 콘텐츠 감상이나

온라인 게임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게 해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신뢰감 높은 브랜드인

전문 기업 넷기어의 제품이라는 것이

유저로 하여금 고민을 덜게 만듭니다.

제품 자체의 완성도도 높지만

프로그램 지원이나 설정의 편리함도

넷기어답게 알차게 제공이 됩니다.

기존의 기술과도 모두 호환이 되고

차세대 IEEE 802.11ac 기술이 적용이 되어서

기가 인터넷 지원하는 최신 공유기와도

아주 호환이 잘 됩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유선 연결이 어려운 경우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경우

이미 연결을 한 기기와는

WPS 버튼만 눌러서 바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쓰기에도 좋습니다.

기술적으로 뒷받침 되는 또 하나는

빔 포밍 + 기술입니다.

연결된 장비를 따라다니면서

집중적으로 WiFi 신호를 전송해주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최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듀얼 밴드 혹은 듀얼 안테나

USB 무선랜카드 사용 중이시거나

필요해서 제품을 실제로 보신 분들은

A6210이 얼마나 크기가 적당하니 좋고

효율적인 디자인인가 비교가 가능하실 겁니다.

데스크탑의 경우 놓는 위치가

좁은 곳이거나 책상 아래에 놓기 때문에

전면에 USB 3.0 포트가 없거나

좀 더 안정적인 신호 공급을 원할 때가 있는데

이 연장 Dock이 제공되기 때문에

쉽게 해결을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전면에 USB 3.0 포트가 2개 이상 있더라도

외장 하드나 다른 연결을 자주 해야 하면

후면의 여유 USB 3.0 포트를 쓰게 되는데

이런 연장 독이 기본으로 제공이 되어

쉽게 해결할 수 있어 더 좋습니다.

마치 무선랜이 안 되는 데스크탑이나

와이파이 속도가 좀 느린 노트북을 위한

작은 와이파이 기지국과 같은 느낌입니다.

성능이 좋기 때문에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온라인 게임을

넷기어 A6210 연결로도 할 수 있다는 건

렉 없이 게임 즐기고픈 유저에게

얼마나 쾌적한 환경인가 알게 됩니다.

전면에 있는 USB 3.0 포트 하나는

외장 하드 연결을 위해 사용해서

후면의 3.0 포트만 남던 데스크의 컴퓨터

실제 위치는 컴퓨터 아래 들어가 있어서

연장 도크에 연결을 해서

책상 위로 뽑아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올려서 사용을 해서 신호도 더 잘 잡히고 좋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안에 있는 CD의 프로그램을

연결하려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설치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설정부터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CD 안에는 이렇게 고를 수가 있는데

학구열이 불타오르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Setup 눌러 설치하면 되는 것을 다들 알고 있습니다.

아 단계에서 질문을 두 가지를 하는데

앞에 있는 건 알게 모르게

이미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 유저를 위해

그리고 뒤의 설치 버튼은 처음 사용자용

설치를 위해서는 I agree

사실 별다른 선택권은 아예 없습니다.

그저 설치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뿐

설치는 아주 금방 됩니다.

그런데 요새는 데스크탑이든 노트북이든

ODD 구입을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본인이나 주변에

외장형 DVD 하나는 누군가 갖고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끝나면

A6210을 연결한 다음 Next를 누르라 합니다.

컴퓨터에 정보를 줬으니 연결을 해야 하는 것

연결해서 사용하고자 하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다 프로그램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프로그램, 드라이버 다 설치되는 것이라

꼭 필요한 설치 작업

연식이 좀 지나서

무선 인터넷이 많이 느린 편이라 느끼는

노트북에 우선 프로그램 깔고 연결해봤는데

설치된 넷기어 지니 실행을 시키면

보시는 것처럼 주변의 연결 가능한 와이파이 신호가 잡힙니다.

여기서 핵심은 바로 5GHz 신호도 잡히는 것

신호를 보내주는 공유기가

어떤 공유기인가 A6210 홈 메뉴를 통해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용을 하면서 주고받는

데이터 내용이나 정보를 확인 가능합니다.

확실한 것은 내장된 구형 무선랜보다

당연하고 확실하게 빠르고 안정적인 신호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항상 펌웨어 버전을 체크해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해서

보안이나 안정적 품질 유지를 해줘야 한다는 것

펌웨어 업데이트도 아주 쉽습니다.

5GHz 대역 무선랜은 사용 못 하던 구형인데

넷기어 A6210으로 기가 인터넷 5GHz 망을 잡아서

유튜브 4K 영상을 끊김 없이 보는 기적!

이번에는 친구네 가게에서

CCTV 볼 용도로 구입을 한

무선랜 없는 미니PC에 연결을 해봤습니다.

역시 고화질 콘텐츠 감상을

안정적인 품질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기가 인터넷으로 바꿨는데

건너 방에 랜 케이블을 연결하려면

3m 넘는 케이블을 사야 해서 고민 중이었던 친구

넷기어 A6210 세팅을 해서 연결한 다음

기가 인터넷의 빵빵한 신호를 받아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감탄을 하며

친구 B : "아! 이렇게 간단한 걸! 바로 주문해야겠다."

랜 케이블 긴 걸 사서 연결해야 하나

고민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기가 인터넷 신청했는데 노트북이나 테스크탑은

이전 세대 랜카드라면 새로 바꾸기는 좀 그렇고

넷기어 A6210과 같은 좋은 USB 무선랜카드로

가볍게 해결을 하시면 여러 곳에서 편안해집니다.

누리라고 만든 기술과 제품 혜택은

편하게 누리면서 사시면 좋은 겁니다.

http://naver.me/FGSgcZ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