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좋고 벤또랑 도시락이 맛있어서 시간 보내기 좋은 대치동 PC방 : 이로운셀프PC 대치점

친구 K : "요새 PC방 음식이 그렇게 잘 나온다며?"

예전에도 같이 PC방을 갔었을 때가

2년 전임을 생각해보니 당시에 비하면

지금이 훨씬 더 잘 나오는 것을

이 친구는 경험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게 시설 교체로 하루 휴식을 얻은 친구

집에 있으면 이것저것 시킬 것이어서

없는 약속을 만들어 자유 시간을 생성한 친구

그래서 2년 만에 대치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만나

한티역 방면으로 향합니다.

지하철역은 대치역이 가까운 위치

예전에 이 친구가 학원 관련 일을 할 때

가끔씩 지나다 얼굴 보고 했던 대치동

도로를 점령한 학원 끝나고 나오는

아이들 데려가려는 부모님들 정차 차량이

아직도 여전하다며 옛날 생각하는 친구

동네 모르는 사람이 길을 지나면

길가에 차가 왜 이리 많으냐고 궁금해할 동네인데

대치동 학원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 끝나고 혹은

학원 가기 전 학생들 이용이 많을 이로운친구 셀프PC방

서울 강남구 대치동 987-16 B1

별도로 없음	010 - 6208 - 9658	00 : 00 ~ 24 : 00

사실 어느 PC방이나 분위기는 비슷한데

이 친구가 PC방 가보면 좋겠다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이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방문하면

PC방 가서 "와~!" 하고 놀라는 모습 때문이었다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우리나라 PC방이

프로게이머 상비군 시스템이라고 하는 말도 있는데

정말 게임하기에 전세계 어느 곳보다

쾌적한 환경이 아닐까 싶은 것을

이로운친구 셀프PC방을 찾아서

새삼 느끼게 되는 친구

10시 넘어서는 미성년자는 이용할 수 없는

무인화 인증 시스템도 있습니다.

자동화의 발전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현장

그러고 보면 좋은 PC방의 경우는

아르바이트생이 카운터 관리보다

손님들에게 음료와 먹을거리 서빙하는

그런 역할이 더 많아졌다는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사용 관련해서는 다 기계로 처리하기 때문

다른 게임 좋아하는 직장인 친구는

점심에 식사하러 PC방 가서

게임 즐기면서 식사도 해결하기도 한다는데

이로운친구 셀프PC방은

기본적인 간식과 식사는 물론

정식 벤또랑 가맹점으로 등록된

수제도시락을 판매하는 것이 큰 장점

PC방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기본 중의 기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얼음컵 수요가 폭증하면 곧 한여름

다양한 음료 마시기에도 좋은 이로운친구 셀프PC 대치점

음식 주문의 경우는 12시 이후에는 안 되고

자판기와 셀프 데스크에서 직접 해결하면 되어서

24시간 먹거리는 문제가 없습니다.

충전을 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깔끔한 화이트 톤의 게임 환경

특히 하얀색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장패드도 하얀색이 있는가 궁금해집니다.

게임은 콘텐츠의 가장 앞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물론 사운드도 좋아야 하고

음악과 효과음을 동시에 즐기는 장르

그래서 사용하기 편한 음질 좋은 헤드셋은 기본

학업이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놀고 싶은 것이 최일선인 학생들의 욕망이 당연한 것이기에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게임 한두 시간 즐기면서 풀 수 있다면

게임만큼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간식거리를 먼저 보는 친구

인기상품을 보니 상위에 시원한 음료가 많은 것이

확실히 여름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데

그 아래로 식당 수준의 식사류가 위치합니다.

다양한 식사 메뉴와 간식류

많은 음료를 보면서 말합니다.

다른 친구가 가끔씩 PC방에서 식사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돌아간다고 하는지 알겠다.

우선 간단하게 시원한 에이드와

행사 중인 핫도그를 주문해봅니다.

메뉴 중에 이벤트 항목이 있으면 잘 활용하시면

여럿이서 가도 좋은 가격에 드실 수 있어 좋습니다.

핫도그 먹고서 게임 좀 하다가

저녁은 나가서 먹어도 되겠지라고 했던 친구는

배틀그라운드의 재미에 완전히 빠져서

식사도 하고 배그 치킨 먹을 때까지 해보겠다며

열성 이용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식당에 가서도 이 메뉴라면

시켜서 먹었겠다는 카레돈카츠

밥도 고기도 전부 푸짐하게 들어서

식당 안 가도 제대르 식사 가능하게 해줍니다.

가끔 방송 콘텐츠에서 먹방을 접하게 될 때

부실해서 많이 먹게 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할 때도 있었는데

이로운친구 셀프PC 대치점의 벤또랑 도시락을 보면서

나라도 식사 시간에 게임도 좀 즐기고 싶을 때

와서 먹으면서 게임도 하고 그렇겠다 싶게

도시락 퀄리티가 아주 훌륭합니다.

PC방에서 라면 정도 먹었던 것이

마지막으로 즐겼던 간식인 친구는

동네 카레 파는 분식집에서 먹었던 것보다

이로운친구 벤또랑 도시락이 훨씬 맛있다고 칭찬합니다.

여름 방학이나 휴가를 맞아서

어디 안 가고 게임이나 신하게 해야겠다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이로운친구 셀프PC 대치점처럼

식사도 맛있게 할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효율적인 피서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말고 잘 이겨내면

금방 선선해지고 가을 될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