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도 넣을 수 있게 작고 휴대성 좋은 올여름 필수품 미니선풍기추천 : 블루필 미니헤드팬프로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친구가

'아! 이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인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 날이

역에서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는 사람을

처음으로 본 순간이었다는데

그만큼 이제는 여름의 일상 필수품이 된

휴대용 선풍기는 종류도 많고

성향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삼성 엔지니어 출신이 직접 개발한

블루필 미니헤드팬프로는

어떤 특징을 가진 휴대용 미니선풍기일까요?

선풍기를 딱 꺼내는 순간

작다! 귀엽다!! 그래서 휴대가 편하겠구나~!

라고 누구라도 같은 생각을 갖게 만드는

귀엽게 생긴 핸디선풍기입니다.

구성품은 선풍기 본체와

스탠드, 충전 케이블, 스트랩 그리고 설명서인데

기술적으로는

배터리 안전 인증 및 안전 실험까지 진행해서

안전성을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통해서 하는데

30분 충전으로 3시간 이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선풍기 무게가 99g이라 정말 가볍습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50000개의 모터 실험, 1000번의 내구 테스트,

100개의 시제품, 10개월의 개발기간이 들었다는데

많은 핸디선풍기가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에

브랜드만 붙여서 판매하는 것과 달리

Made in Korea 제품입니다.

모든 설계, 제조, 품질관리를 블루필에서 직접

1단 모드 기준으로 0.4W 소비전력이라

한 달 사용시 9원의 전기료가 발생한다는 높은 효율

터보 기준으로도 겨우 36원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은 물론

거치도 편하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이라

제공되는 케이블 말고도

사용 중이신 어떤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도 충전 가능

충전 상태는 LED 표시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1단 사용 기준으로

30분 충전을 통해 3시간 사용 가능,

5시간 충전을 통해 무려 24시간 사용 가능해서

아침에 들고나가서

저녁에 들어올 때까지도 사용 가능한

높은 효율이 장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배터리 분리형 휴대용 선풍기와 비교를 하면

블루필 미니헤드팬프로가 얼마나 작은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물론 휴대용 선풍기는 크기와 상관 없이

바람이 시원해야 좋은 것이긴 하지만

손목에 걸고 다녀도 부담이 없는 가벼움은

아이들도 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좋다는

범용성에 있어 큰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가방은 물론 바지 주머니에도

큰 부담 없이 수납을 할 수 있는 휴대용 선풍기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손목 스트랩 대신에 목걸이 스트랩을 연결해서

목에 걸고 다녀도 힘들지 않은 무게입니다.

요새 주변을 보면 인기 있는 제품이

별도로 충전 가능한 분리형 손잡이에

거치도 가능한 우측과 같은 제품인데

시원한 드론 모터 기술을 통한

시원한 바람과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블루필 미니헤드팬프로를 선택하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단계 조절은 버튼을 차례대로 눌러서

1단, 2단, 3단 그리고 길게 누르면 터보 강풍

팬이 큰 제품은 넓은 부위에 바람을 보내기 좋고

블루필 미니헤드팬프로는 팬 크기와 바람 특징대로

땀이 난 곳을 찾아서 빠르게 식혀줄 수 있는 것이

다른 미니선풍기와의 차이라고 하겠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3가지 색상이 판매되고 있는데

민트나 초코와 같은

아이스크림 색상이 더해져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방에 넣기 편한 아담한 크기라

아이들이나 학생들 선물로 주면

아주 좋아할 미니선풍기추천!

https://smartstore.naver.com/bluefeelcorp/products/441733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