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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마운틴 커피 드립백으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추천 :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19. 8. 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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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를 즐겨서 마시게 된 친구

좋은 원두 생기면 가져다주기도 했는데

제대로 맛과 재미를 알게 된 다음에는

대기업 제품은 맛이 없다고 안 먹게 되었다 합니다.

그런데

퇴근해서 귀가를 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딱 마시고 싶은데 원두 갈 힘이나 의지가 별로 없을 때

원두커피와 비슷한 수준으로 마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답을 원하기에 좋은 드립백 커피 추천을 해주게 됩니다.





빠르게 맛있는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의 블루마운틴

원두커피 설명에서 접할 수 있는

중후한 바디감과 상큼한 맛, 단맛, 고소한 맛

물만 끓이면 빠르게 마실 수 있는 좋은 블루마운틴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것이란 것을 바로 알 수 있는데

중증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하는 사회적 기업이라 합니다.

e-store 36.5+를 통해서

드립백 커피를 구입하게 되면

우리 모두 착한 소비자가 될 수 있는 것

그런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해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기도 한 기업 제품입니다.





e-store 36.5+ 방문해서 보시면

마라와카 블루마운틴 드립백 커피는 물론

정말 많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을 모아놓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데

독립운동은 못 해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할 수 있듯

기부는 열심히 못 해도

일상 제품 구입은 e-store 36.5+에서 해도 좋겠습니다.

상생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

커피는 드립백, 티백 제품 판매

원두 자판기 렌탈 서비스도 있다는데

사업의 폭이 넓은 듯





원두는 그라나다카페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향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직접 개별 포장/충전을 해서

원래의 맛과 향을 6개월 뒤에도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전에 호로록 다 마실 것이라

1~2개월이면 사라지겠습니다.





드립백 커피 많이 사용해보셨을 것인데

윗부분 절취선을 뜯은 다음

종이클립 양쪽을 당겨서 컵에 걸어 고정하면 됩니다.

원두 색감이 참 좋다고 느껴지는데

100% 아라비카산 생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생산이력추적이 가능한 UTZ 인증 생두를 사용하다고 합니다.





원두커피 즐겨서 마시면

물을 부을 때 거품 나는 것만 봐도

좋은 원두인가 아닌가 알 수 있습니다.

원두커피 오래 된 것 갈아서 드셔보시면

알 수 있는 차이라 원두커피도 드립백도

한 두달 안에 마시는 게 제일 좋기는 합니다.





드립백 커피의 경우

원두커피와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두 번 정도 내려서 마셔도 좋습니다.

진한 커피 좋아하시면 처음에 내린 커피

순하게 드시는 분들은 두 번째 커피 드시면 딱 알맞습니다.

종류에 따라서는 세 번까지 내려도 좋은 커피도 있습니다.





친구의 경우는 주로 케냐AA 즐겨서 마시는데

블루 마운틴 좋아하는 1인으로서

향도 좋고 색감도 아주 곱고 좋습니다.

92℃ 이상의 물을 사용하면 제일 맛이 좋다고 합니다.

물은 3~4회 나눠서 천천히 부어줍니다.





드립백 제거하고 맛을 보니

아주 훌륭한 블루 마운틴 커피입니다.

뜨거운 여름에도 커피는 뜨겁게 마셔야 하는 분들도 있는데

블루 마운틴의 그윽한 향 좋아하신다면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 드립백 커피 아주 마음에 드실 겁니다.





식후 커피와 야근할 때 아이스커피를 즐겨마시던 친구

휴가 때 여행지에 그라나다 드립백커피 가져가서
밀린 영상 보면서 즐거운 아이스커피 생활 가질 수 있어

정말 좋았다 합니다.





그라나다 드립백 커피를 통한

맛있는 아이스커피 만드는 방법은

그저 드립백으로 커피 내린 다음에

얼음을 채운 컵에 살살 부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따뜻한 커피 마실 때에는

두 번 내려도 상관 없지만

아이스커피는 얼음과 함께 순해지기 때문에

한 번만 내려서 부어주시면 딱 좋습니다.





아이스커피는 마시고 싶고

원두를 갈기에는 너무 귀찮았던 친구

드립백 너무 편하고 좋다며 e-store 36.5+에서

바로 다른 원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검색을 하고 주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어떤 제품이 품질만 좋다면

의미가 더해졌을 때 더 관심을 두는 것도 좋습니다.

로스팅 후 3일 이내 배송해서 맛 유지 잘 되고

발달장애인 43명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커피

마시는 즐거움이 곧 함께 즐거운 길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그라나다 블루 마운틴 내려서

얼음 가득 채운 보냉 텀블러에 부어서

모닝 아이스커피나 점심 식사 후에도 여전히 시원한 커피를

사무실에서 편하게 즐긴다는 친구

많이 주문하게 해서 나눠마셔고 있어 같이 좋습니다.




https://www.sepp.or.kr/products/view/eon00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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