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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찌든때 친환경 살균수로 청소 없이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자동 변기 세정기 : 닥터피엘 퓨어팟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20. 1. 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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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용하기 때문에 눈에 바로 보이고

그래서 많이들 청결에 신경을 쓰지만

솔로 청소하거나 파란색 변기 세정제 정도 넣어서

변기 수조 관리하는 것 말고는

변기를 어떻게 깨끗하게 관리하는가 사실은 잘 모르는 편입니다.

여성자궁암의 80%가 화장실 세균 감염으로 발생한다니

그냥 닦는 것 말고도 변기 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서도 바로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닥터피엘 퓨어팟은 365일

변기 속 세균, 때, 냄새를 자동으로 세정하는

수도수를 친환경 살균수로 만들어

변기를 세정하는 제품입니다.

물에 무언가를 타서 세정을 하는 것이 아닌

물 자체를 바꿔서 변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기기





수도물에는 염소이온이 있고

이를 분해함으로써 양극에서 얻어지는

차아염소산, 과산화수소, 음극의 수소분자 등이

친환경 살균수로 작용해서 물을 내리면

화학 성분 없이 실현하는 인체에 무해한 세정기라고 합니다.

무균, 무취, 무때, 무바이러스를 물로 해결하는 방법





그냥 수조 안에 설치하면

폐렴균, 칸디다균, 대장균, 녹농균 등

변기 속 세균들을 99.9%까지 제거합니다.

어차피 세정제 종류도 물에 넣어서

물을 화학적으로 바꿔주는 것인데

물 자체에 세정 효과를 준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살균도 하고 화장실 냄새 원인인

공기 중 복합가스 농도도 최대 60%까지 낮춰주는 기능을 한답니다.





제품은 아주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혼자 살면서 변기 청소에 신경 많이 못 쓰는 이나

집들이 선물로 휴지 말고 다른

좋은 선물로 무엇이 있을까 하는 분들에게

선물로도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로도 좋지만 건강을 위한 것은

자신에게도 중요한 선물이기도 합니다.





닥터피엘 퓨어팟은 방수 8등급 인증의

수조 안에 넣어두는 제품입니다.

방수 관련 인증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

물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방수와 KC 인증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전용 어댑터가 제공이 되는데

살균수 만드는 데 필요 전력이

0.2~0.3A 수준으로 1개월 내내 사용해도

93.3원 정도의 전기세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변기용 세정제 구입 경험이 있으시면

비교가 안 될 정도의 좋은 가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액상이나 볼 형태의 세정제는

화학 성분에 계면활성제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청소가 되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런 화학 성분에 대한 우려를 감출 수는 없습니다.

퓨어팟 자동 세정기는 물 자체를

천연 살균제로 만들기 때문에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수조에 넣어두면 무한적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3~5분 간격으로 친환경 살균수를 만들어서

1년 기준 4,000회 작동이 수명입니다.

여행이나 출장 등의 일주일 이상 부재시에는

퓨어팟 전원을 꺼놓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내 및 유럽, 미국, 일본, 중국에서

10여기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좋은 제품은 금방 복제품이 나오고

닥터피엘에 좋은 제품이 많아서 특히 그런 면이 있습니다.





솔로 변기를 닦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청소를 하지 않는 변기에

닥터피엘 퓨어팟을 설치해보겠습니다.

깨끗하면 물론 좋지만 바빠서 혹은 깜빡해서

생각만큼 자주 청소하지 못 하는 곳이 변기이기도 합니다.





변기 옆 콘센트에 따로 연결하는 기기가 없어서

항상 놀고 있던 자리





어댑터를 콘센트에 연결합니다.

이런 제품의 경우는 전용 어댑터가 나오는 만큼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안정적이고

사용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퓨어팟을 물에 넣은 다음 연결을 해도 되고

어댑터에 연결을 한 다음 연결해도

순서에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살균수가 제조될 때에는 어댑터에

이렇게 파란색 LED가 들어와서

살균수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대기 상태에서는 흰색 불빛이 들어옵니다.

수명이 다 되면 계속 흰색 LED 상태라

교체해야 할 때를 알 수 있습니다.





케이블은 긴 편이어서

웬만한 화장실 콘센트 어디에나 연결해서

변기 수조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퓨어팟을 수조에 넣으실 때는

전극이 상단으로 갈 수 있게 설치해야 하는데

옆으로 눕혀지거나 뒤집어지는 경우

살균수가 정상적으로 생성되지 않으니

수조 줄에도 잘 안 걸리게 똑바로 위치하셔야 합니다.

위아래는 누가 봐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적당한 위치 조절을 하신 다음에

케이블이 걸리적거리지 않는 정도로

타이로 길이 조절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콘센트에서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으면

이렇게 길이 조절만 하셔도

뚜껑을 덮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고

좀 떨어져 있다 싶으시면

케이블 고정하는 양면 테잎 붙은 고정대 사셔서

알맞게 정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적당한 위치에 안착을 해놓고

어떤 변화가 있는가 보시면

퓨어팟 주변으로 뽀글뽀글 기포가 생기면서

물에 변화를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포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염소이온 분해를 통해 물 자체를 친환경 살균수로 만들고 있는 것





퓨어팟을 설치하시기 전에는

깨끗하게 변기를 한 번 닦아 주셔야 하는데

세균과 냄새를 없애고 때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기존에 있던 때나 오물들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변기를 잘 닦은 다음에 설치를 합니다.

물론 사용을 하시면서도 변기 청소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닦으셔야 합니다.





사용을 하면서 세균이 사라지는 것을

세균이 꽥! 하고 알 수 있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이런 측정기를 가진 분들이

일반 가정에 있을 리도 만무합니다.

퓨어팟을 설치하지 않은 일반 변기에서

247만 마리나 세균 측정이 되는데

퓨어팟 설치 변기에서는 검출이 되지 않는다 합니다.

시험 성적서를 통해서도 증명된 내용





화장실 냄새의 경우

후각이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을 하면서

직접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화장실의 경우 다른 구석의 곰팡이나 물때로

변화를 자세히 느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변기 속 냄새도 퓨어팟 설치 후에

이렇게 줄어든다는 것을 측정이나

탈취 시험 성적서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깨끗하게 닦아서 2주 정도 사용을 하면서

이렇게 깨끗한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살균이나 탈취가 친환경 살균수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고

물이 고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가 다량 번식하여 응집하는

변기 속 때를 방지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깨끗한 변기 유지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따로 닦는 것 말고 변기 청결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신경 덜 써도 되는 닥터 피엘 퓨어팟 추천드립니다.




http://bit.ly/2ZytY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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