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도시형 인간이라서
시골이나 전원생활은 꿈도 안 꿔봤다는 친구
그런데 어느 날인가 차를 몰고 가다가
수도권에 접어들었다 싶을 때
공기의 질이 달라지는 것이 느껴지고서
다닐만한 거리의 전원주택은 어떨까?
그런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가 수도권일까?
전철로 닿는 곳까지가 수도권 아니냐
라고 하던 친구도 있는데
그러면 신창, 용인 깊숙한 곳도 수도권?
그만큼 전철로도 멀리까지 갈 수 있어 좋은 우리나라
친구에게 보여주게 된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는
에버라인 보평역 이용 가능한 위치입니다.
서울에서 살던 사람이 보평역에서 딱 내리면
공기가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들게
에버라인에서도 한참 안으로 들어간 위치
겨울이라 나뭇가지 사이로 베네뜨리아가 보이는데
전원주택은 차가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하시는 분들에게 역세권이라는 확인시켜 드립니다.
보평역 나와서 바로 앞에 길이 하나 있는데
그 길을 따라서 나오면
건너편에 퀸센스 건물이 보이는 길
이 길을 따라서 걸어가도 베네뜨리아가 나옵니다.
차가 있으면 물론 제일 편하고
에버라인 걸어서 이용 가능한 위치
차를 타고 가게 되면
알고 찾으면 저 동네겠구나 싶고
모르고 지나면서 보면 저 동네는 뭘까?
궁금하게 만드는 탁 트인 밭 건너편의 단지
동네 자체 공기도 좋지만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는 산 아래 있어서
공기는 정말 특 A급일 위치
지표는 영화·이삭아파트 입구 사거리입니다.
아파트 보이는 사거리에서
아파트 방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파트를 보면 채광이 정말 좋겠다 싶습니다.
아파트를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멀리서도 하얀 집에 주황색 지붕이 보였던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에 도착합니다.
입구에서부터 딱 도착했음을 알 수 있는
하얀색이 핵심인 베네뜨리아
단지는 한참 짓고 있는 중이라
모델하우스를 보실 수 있는데
겨울 지나고 봄이 되고 꽃이 필 때면
꽃과 함께 단지 모습이 자리 잡히겠습니다.
모델하우스에서 보이는 전망입니다.
가장 낮은 위치의 집 뷰가 이러니
다른 집들 시야는 더 탁 트여서 좋겠습니다.
모델하우스 마당에 테이블이 있는데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잠시 앉아서
먼 산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해봤는데
이런 자리에서 마시는 차나 커피는
더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기가 덜 좋더라도
도시의 북적거림과 문명(?) 생활이 더 좋아서
전원생활이 심심하지 않을까 싶다던 친구
맑은 공기를 쐬고 마당에서 커피 타임 가지며
집을 보며 여유롭기는 하겠다 합니다.
어느 자리나 창으로나
따뜻한 햇살이 가득 들어가고
탁 트인 시야에 좋은 공기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은 그래서 좋아할 것들
친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생각해 보면
지하철역 걸어서 5분이면 닿고
모든 편의시설이 걸어서 이용 가능한
완전 도심이라 편할 수는 있지만
이런 어느 방이나 환한 채광은 포기한 집이라
비타민 D가 부족하겠다 싶은 환경
집을 들어갈 때 햇살과 바람도
같이 들어가는 느낌의
전원주택이라 느낄 수 있는 상쾌함
현관 바로 옆으로 신발장이 있어
4인 가족 기준으로 봐도 모든 신발 수납이 가능
입구 왼쪽으로 부엌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실이 전체적으로 연결된 느낌입니다.
조명을 켜놓고 보기는 했지만
불을 다 꺼도 환할 정도로 채광이 좋습니다.
부엌에서 요리를 하거나 식사를 할 때
창 밖 경치를 보면서 식사가 가능한
전원주택이라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부엌 옆으로 문이 있고 안쪽으로 공간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왼쪽은 딱 봐도
세탁기를 놓을 위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맞은편이 냉장고 자리입니다.
양문형 냉장고 큰 사이즈가 들어가는데
어떤 제품이건 잘 위치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라 문을 닫아서 그렇지
봄 지나고 여름, 가을이면
창문 열고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여유롭게 식사도 하고 티타임도 갖겠습니다.
도시형 인간이지만 바베큐 그릴로
맥주 타임 즐기는 건 좋겠다던 친구
테이블 자리가 딱 바베큐 그릴 놓기 좋은 자리라며
밖에서는 고기 굽고
안에서는 밥하고 반찬 만들어서
창문으로 내놓고 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입구 오른쪽이 거실입니다.
부엌에 볕이 잘 드는만큼
거실로도 볕이 잘 들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식으로 배치를 하겠다 싶은데
반대로 놓게 되는 경우
빔 프로젝터 벽에 쏴서 보는
그런 재미도 누릴 수 있겠습니다.
거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세면대가 있습니다.
세면대 안쪽으로 화장실이 있어서
아침에 바쁘게 움직일 때
2층 화장실과 더불어 사용할 공간
화장실과 세면대를 분리해서
가족이 여럿일 때 바쁜 아침에
효율적으로 일을 볼 수 있겠습니다.
거실 창문이 부엌보다는 작지만
여기도 햇살이 아주 좋습니다.
방향에 따라서 소파에 드러누워 있으면
따뜻한 햇살 받으며 잘 수도 있겠습니다.
가족이 드나드는 걸 어느 자리에서나
인식하고 서로를 반길 수 있는 구조
나중에 아이들 다 큰 다음에
그때는 전원생활도 좋지 않을까라는 친구
학업 고민만 없다면 좀 일찍 와도 좋은 점
2층 올라가는 계단 아래에
문이 있고 별도의 공간이 있는데
공간을 보면서 여기에다
반려동물로 개나 고양이 키운다면
전용 방으로 주면 좋겠다에 공감
2층으로 올라가면 전면에 욕실이 있습니다.
2층 오른쪽과 왼쪽이 방인데
2층 오른쪽방은 침실로 해놓았습니다.
채광이 역시 참 좋다는 것은
침대를 자연 살균소독하는 햇살로 알 수 있었는데
밤에 침대에 누우면
창밖으로 별이 보이겠구나 싶습니다.
자연광으로 침구류가 뽀송뽀송해지는 걸
처음 보는 느낌이라는 친구
정말 저렇게 햇살이 매일 드리우면
가끔 이불만 털어주면 되겠다 싶습니다.
장롱과 화장대로 방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구조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 효율적인 베네뜨리아
여기를 침실로 사용하는 것은
화장실로 바로 이어지는 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장실은 세면대와 변기가 붙어있고
샤워기가 그 옆에 있습니다.
샤워기 있는 자리에 욕조를 놓을 수 있겠습니다.
1층 화장실보다는 전용 공간 느낌
맞은편도 방인데 서재로 꾸며 놓았습니다.
2층에서도 문 열고 손님 볼 수 있는
인터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큰 책장과 책상을 통해서
넓이를 대충 아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서재로 꾸미실 생각이시면
햇살이 좋기 때문에 누구라도 책상은 이 방향으로 배치하실 듯
햇살이 좋아서 소파 놓기에 딱 좋습니다.
소파에 누워서 햇살 받을 때의 나른함
그 느낌 잘 아시는 분들은
보기에도 참 좋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전원 생활이나 전원 주택을 이야기할 때
누군가는 마당을 먼저 떠올리고
누군가는 텃밭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좋은 햇살과 맑은 공기가 기본이어야 합니다.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가 바로 그런 곳
3층은 느낌상으로는 넓은 다락의 느낌
그래서인가 아이들 공간으로 세팅을 해뒀습니다.
공간에 맞게 침대와 책상 세팅을 했는데
어른에게는 조금 낮을 수도 있겠지만
꼬맹이들에게는 알맞은 높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햇살은 참 좋습니다.
위에 조명이 아닌 창문이 있으면
밤에 별도 볼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동네 자체가 별이 보이는 지역이기 때문
안쪽에 방이 있는데
방으로 사용을 할 수도 있고
모델하우스는 사랑방처럼 꾸며놓았습니다.
손님 오셨을 때 차를 대접하거나
여기에서 잠을 잘 수 있게
그냥 방으로 둬도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책이 많을 것이어서
책방으로 꾸며도 되겠습니다.
살펴보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싶지만
비슷하게 드셨을 생각은
여기서 살면 여유롭겠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햇살 좋고 창문 열어도 상쾌한 공기 느껴지고
전원생활은 나이 들은 다음이 아니라
아이들 어렸을 때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주택과 논밭만 있어서
조용하기도 하고 차도 많이 안 다녀서 안전합니다.
아마도 여름에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에서
둔전 방향으로 가면 비슷한 곳이 또 있는데
여기가 1단지고 베네뜨리아가 2단지입니다.
베네뜨리아가 좀 더 안쪽에
자연 속으로 더 들어간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린시아 빌리지가 좀 더 길가에 있기는 하지만
다닥다닥 붙은 아파트를 보다가
이런 전원주택을 보면
누구라도 여유만 된다면 이런 곳에서
살고 싶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일은 바쁘고 치열하게 하더라도
집은 조용하고 평화로워야 좋은 것이기 때문에
좋은 집을 찾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도시에서 사는 것이 좋다는 친구도
베네뜨리아를 보면서 공기가 참 좋다며
애들 커서 대학 들어간 다음에
와서 살아도 괜찮겠다는 말을 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전원생활에 대해서
그 정도 시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만 있어도 공기가 좋고
주변이 그냥 산과 논밭, 집만 있어서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
보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도 있는 거리
서울 가까운 곳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분들에게
베네뜨리아 타운하우스를 찾아보게 만드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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