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못 마시는 친구도 같이 치맥하기 좋은 무알콜맥주 :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가끔 모이기 좋은 친구네 집에서
치맥 타임을 가질 때가 있는데
술을 못 마셔서 안 마시는 친구가 있는데
호기롭게 한 컵 마시고도
바로 취해서 자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이런 친구들도 기분은 낼 수 있게
무알콜 맥주가 출시되어 있는데
비어메이트에서 주문을 하면
이렇게 맥주와 전용컵이
집 앞에서 딱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병맥주나 크롬바커 전용 잔이나
다 유리라서 괜찮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가장 큼직한 공기폼의 뽁뽁이 포장이라
안심하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튼튼한 에어전용 포장이라서
안심하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포장을 안 하면
당연히 조심 표시가 되어 있어도
박스를 떨어뜨리거나 하면 충격이 가해집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술을 못 마시는 친구 입장에서는
무알콜맥주를 시켰는데 전용잔이 오는 것
반대 입장에서는 전용잔을 시켰더니
무알콜맥주가 따라온 것이겠다 싶은
안전하게 배송되어 온 크롬바커 전용잔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같이 분위기 내고픈 분들을 위해서
비어메이트에서만 이런 행사가 진행 중인데
전용 잔 모으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크롬바커 병맥주나 캔맥주
생맥주 한 번 이상은 다 마셔봤을 겁니다.
양조장 기록은 1803년
브랜드가 생긴 것은 1908년인
독일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의 맥주 회사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가끔씩 크롬바커 맥주 마시는 분에게는
당연히 무알콜 맥주보다는
이 전용 잔이 더 눈에 들었을 겁니다.
잔 모으는 취미가 없더라도
맥주 즐겨마시면 탐이 날 예쁜 잔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같이 모여서 치맥을 즐길 때
혼자서 콜라나 사이다 잔을 들어
짠하는 재미는 뭔가 덜 하긴 한데
그런 분들에게 무알콜맥주는
분위기는 살고 취할 일은 없어서
같이 즐기는 즐거움을 제대로 줄 수 있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크롬바커 무알콜맥주 필스입니다.
독일 프리미엄 무알콜맥주
판매 1위라는 맥주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수입맥주 마시게 될 때
가끔씩 뒤에 설명을 보기도 하는데
무알콜이라 더 궁금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순수 맥아(밀, 보리), 홉과 천연 암반수로 빚은
맥주맛 어른 음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개인적으로는 크롬바커는
필스도 좋지만 바이젠을 더 선호합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크리미하면서 목넘김도 좋고

밀맥주 특유의 훌륭한 아로마와

달콤한 향이 좋기 때문인데

개인적으로는 무알콜은

바이젠이 더 즐기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금요일에 혼자 가게 보는
장소 제공자 친구 가게에서
퇴근하고서 치맥 즐기게 되었는데
어차피 술 못 마시는 친구에게
크롬바커 무알콜맥주가 모두 돌아가게 되었는데
맛보다는 따라주고 받는 재미가
같이 하는 즐거움을 만들어줘서 좋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필스는 마무리하고서
시원하게 마시고 "캬~~!" 하는 재미
그리고 적당히 마셨을 때 기분 좋아지는
그런 맛으로 즐기게 되는데
무알콜이라 술 좋아하는 분들은
그런 재미가 당연히 덜한 맛이 있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풍부한 거품에서 짐작하실 수 있는데
맥주를 만약에 기분보다
맛으로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술이 잘 안 받아서
큰 잔으로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벌개지고 30분 정도 뒤에
잠이 들어버려서 맥주도 못 마시는 친구가
무알콜인데 기분상 취하는 듯해서
뭔가 즐거움이 차오른다고 합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만약에 맥주는 마시고 싶은데
운전을 해야 한다든지
업무 복귀를 해야 한다든지 하는
마시면 안 되는 상황일 때
맥주 즐겨드시는 분에게는
바이젠이 더 느낌 내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꼭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게만
크롬바커 무알콜맥주가 좋은 게 아니라
술자리에서 같이 즐기지만
취할 일은 없기 때문에
그런 술자리 모임에
주문했다 챙겨서 가면 참 좋겠습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그냥 호기롭게 한 잔만 마셔볼까
하고서는 항상 잠이 들어버렸던 친구
이런 좋은 걸 진작에 마셨더라면
좋았겠다 하는데 마트나 편의점 가면
무알콜맥주 팔기는 하는데
술 구입하러 가서 일부러
무알콜맥주까지 구입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평상시 챙겨두면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롬바커 무알콜 필스 & 바이젠

이제 7월이 시작했을 뿐이고
앞으로 2개월 넘게 더위와 함께 해야 해서
시원한 맥주 즐길 때가 많으실 텐데
크롬바커 무알콜맥주 미리 챙겨뒀다
술자리에서 즐기는 재미 같이 누리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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