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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맥주안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맛있게 즐기는 방법 : 프레시지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20. 7. 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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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코로나 이전에도 친구네 모여서
홈맥 타임 가지는 일이 많았지만
사람 많은 곳을 가지 않는 것이
생활 수칙처럼 된 다음에는
술집 가는 것보다 친구네 모여서
간단한 안주 곁들여서
다양한 수제맥주나 수입맥주 품평회 마냥 즐기고 있습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주로 치킨과 같은 배달시키기 좋은 요리
혹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는
그런 종류를 안주로 맛보다가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밀키트와 같은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치면
술집 부럽지 않은 안주를 만들어보게 됩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주로 치킨과 같은 배달시키기 좋은 요리
혹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되는
그런 종류를 안주로 맛보다가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밀키트와 같은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치면
술집 부럽지 않은 안주를 만들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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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치즈 프라이 (1인분)

프레시지 - 더 간편하게! 더 다양하게!

www.fresheasy.co.kr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열면 먹기 좋게 손질된 감자와
요리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겼습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단순히 감자 튀김에 소스 하나만
찍어서 먹겠다 해도
감자 있어야지, 감자 깎아야지,
최소한 케찹이나 마요네즈 정도는 준비해야
기본적인 안주 노릇을 할 수 있는데
근사한 허니치즈프라이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딱 알맞게 계량되어 담겼고
혼술하는 분들도
맛있는 안주 만들 수 있게
조리도 어렵지 않아 좋습니다.
이런 트러플마요소스 만들겠다 시도하면
필요한 재료도 많고 노력도 생각보다 엄청 해야 합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술집 가서 주문하면 나오는
근사한 허니 치즈 프라이 비주얼인데
데코에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저 사진 그대로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설명서 보시면서 그대로
순서대로 조리를 하시면 됩니다.
먼저 팬을 중불로 1분간 예열합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여기에 잘 포장된 올리브 오일을
먼저 둘러주면 됩니다.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하는 분들이라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오일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분일수록 좋은 것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여기에 감자를 넣고
7분간 바삭하게 구워주시면 됩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이런 밀키트로 요리를 하실 때
적혀 있는 시간대로 만드는 게 좋습니다.
그 시간대로 해야 가장 맛있게 되기 때문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개인적으로 맥주 안주로
감자튀김 맛있는 것만 있어도 좋은데
누가 봐도 맛있어 보이는 감자튀김
더 뭔가를 안 하고 케찹만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겠다 싶은 훌륭한 감자튀김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셔도 되고
그냥 먹거나 변형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기본이 되는 감자가 맛있는 감자
에어프라이어가 있으면
200°C 가열 후 12분 조리해도 된답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원래는 믹싱 볼에 담아서
허니소스 버무려 준 다음에 접시에 옮기고
트러플마요소스와 파마산 치즈, 건 파슬리를
뿌리라고 되어 있었지만
접시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고소한 감자튀김에 달콤한 허니소스
그리고 짠맛을 책임지는 파마산 치즈와
새콤하면서 복합적인 풍미를 맡은
트러플 마요소스까지 더해지면
아주 훌륭한 맥주 안주가 완성됩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평상시 라면 정도는 끓이지만
재료를 다듬어서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는 전혀 거리가 먼 친구
준비가 다 된 것이긴 했지만
직접 만들더니 요리 어렵지 않다며
아주 만족스러워합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집에서 간단히 만든 안주 하나임에도
마치 호프집에서 마시는 느낌이라며
만족스러워하는 친구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달콤하면서 새콤, 짭조름하기까지 하고
잘 튀긴 바삭한 식감에
소스가 스며들고 있는 것까지 느껴져서
술집에서 이걸 메뉴판에 올려놓고 내놔도
손님들이 좋아하겠다 싶은 환상적인 맥주 안주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술안주로 맛있는 건
아이들 간식으로도 맛있기 마련인데
주말에 아이들이 간식 달라고 할 때
허니치즈프라이 만들어서 주면
감자튀김 리필 요청이 들어올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프레시지 허니치즈프라이

원래 수입맥주 종류도 많은데
요새 편의점마다 새로 나온
국내 수제맥주 종류가 정말 많아져서
거의 매일 일 끝나고 맥주를 마신다는 친구
프레시지 밀키트와 같은
안주를 좀 주문해놓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원래 호프집에 가서도
자주 주문을 해서 먹는 안주인 맥앤치즈
여기에 치즈 4가지가 더해진
콰트로 맥앤치즈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2인분이라 조리시간은 15분으로
허니 치즈 프라이보다
3분을 더 투자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배고플 때 먹어도 좋은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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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 맥앤치즈 (2인분)

프레시지 - 더 간편하게! 더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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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퇴근하고서 합류한 다른 친구
추가 맥주를 들고 와서
추가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미국 사람들은 이런 요리 만들면서
코로나를 버티고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뒤에 보면 마카로니 25.6%

즉, 전체 1/4이라는 의미

여기에 크림,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치즈크림파우더와 버터, 파마산 골드
그리고 양이 적지 않은 느낌의 베이컨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역시 만드는 방법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종이컵 중심으로 계량이 되어 있어서
그대로만 따라 하시면
아주 맛있는 맥앤치즈가 됩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먼저 베이컨
딱 보기에도 상태가 좋아 보이는데
이런 가공식품의 경우
딱 접했을 때 크기가 작은 느낌이나
양이 적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프레시지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감자튀김만 먹어도 맛있겠다는
앞에서의 느낌과 마찬가지로
베이컨만 볶아서 맛있겠다 싶게
두툼하니 맛있게 생긴 베이컨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우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먹기 좋다는 건 개인차가 있지만
마카로니와의 식감과
잘 어울릴 정도의 크기면 되겠습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역시 따로 준비를 한다면
베이컨도 따로 사야 하고
치즈도 따로 사야 하고
하나씩 구입하는 비용이 더 크기 마련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마카로니를 삶기 위해서 물을 끓입니다.
종이컵 9개 반 양입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종이컵이 없으면 비슷한 정도의
컵으로 계량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이런 레시피를 보면 좋은 점은
다음에 비슷한 양의 마카로니를 삶을 때
이 정도 양이면 가장 좋다는 것
소금 살짝 넣고 끓이면 더 잘 삶아집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그렇게 마카로니를 10분간 삶은 다음
종이컵 하나 분량의
면수만 남기고 마카로니를 뺍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마카로니는 체에 밭쳐 잠시 물기를 뺍니다.
10분이 딱 좋다는 걸
탱글탱글한 마카로니로 알 수 있습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다음은 베이컨을 중불로 예열한
팬에서 맛있게 볶아줍니다.
2분간 볶아주면 이렇게
누가 봐도 먹음직스러운 베이컨이 됩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베이컨 위로 치즈크림파우더
크림과 마카로니를 넣고
남겨뒀던 면수를 넣고
잘 저어가면서 중불로 1분간 끓입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처음에 면수를 안 넣고 끓이면
이렇게 마카로니에
치즈 코팅한 느낌인데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겠다 싶습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치즈크림파우더가 분말이라서
면수를 넣고 끓이면서
마카로니가 소스를 더 흡수하면서
딱 맛있는 정도로 바뀌는 것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불을 크고서 여기에
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 버터를 넣고
그냥 잘 섞어주면
역시 술집에서 접했던
크리미한 느낌 가득한 콰트로 맥앤치즈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미국 가정식 식당을 가면
세트 메뉴에 포함된 경우가 많은 맥앤치즈
집에 양파가 있으면 잘게 썰어서
2분간 끓일 때 같이 넣어도
맛있겠다 싶은 정통 술안주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마무리로 파마산 치즈와 파슬리를 뿌리면
역시 뚝딱 근사한 안주가 완성됩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허니치즈프라이가 필스와 잘 어울린다면
콰트로 맥앤치즈는
에일이나 IPA와 정말 잘 어울려서
이렇게 간단히 만들게 되면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훌륭한 조화를 이룹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꼭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맥주 즐기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였는데
간단한 안주라고 해도
식재료 구입해서 만들어 먹으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렇게 차례대로 넣고 만들기 쉬운
밀키트로 빠르게 기분 내는 것도
더 즐거운 맥주 생활을 만들어 드립니다.

 

 

 

프레시지 콰트로맥앤치즈

꼭 안주가 아니더라도
이런 크리미한 종류 좋아하신다면
집에 뒀다가 생각날 때
쉽게 만들어 드시는 것도
현명한 집콕 생활을 위한 좋은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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