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하면 사무실에
커피나 차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모닝커피나 식후 차생활을 즐겼던 친구 B
재택근무로 바뀐 다음
티백으로 집에서 즐기게 되었다는데
뭔가 그 느낌이 잘 안 난다고 합니다.
이런 친구에게 필요한 것이 제대로 된 홈카페
그라인더로 열심히 커피를 내리거나
차잎을 우려내는 정성은 없는 친구라
네스프레소 같은 캡슐머신이
딱 좋겠다 해서 추천을 해줬는데
캡슐커피는 기본이고
메디프레소 카페 티캡슐과 같은
차도 편하게 호환이 되기 때문에
커피도 차도 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도 차게도 좋은
히비스커스 피치블라썸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이런 에이드 레시피도 정리되어 있는데
재택근무를 아마도 다음 겨울까지는
조금씩 줄기는 하겠지만 계속 이어질 듯하기에
지금 갖추면 2021년 편하게 가겠습니다.
캡슐커피머신 사용하고 계시면
바로 기분 좋게 넣고 사용할 수 있는 티캡슐
10개에 7,500원 하는데
카페에서 차 구입해서 드시는 가격 생각하면
뽑아서 마실 때 정말 훌륭한 맛과 가격임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호환모델이라
기존에 기계 사용하고 계시다면
바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맛과 향 참 좋다고 느끼게 되는데
티소믈리에가 직접
블렌딩, 개발에 참여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커피가 좋을 때가 있고
차가 좋을 때가 있는데
메디프레소 홈카페 티캡슐 맛보면서
재택 아닌 사무실 근무해야 하는 곳에도
종류별로 갖춰 놓으면
훌륭한 복지가 되겠다 싶었습니다.
루이보스 시나몬애플도
따뜻하게나 차갑게 드시기 좋은데
지금은 춥지만 곧 봄이고 여름이 될 것이라
아이스티 레시피대로 시원하게 만들면
무더위에도 좋겠다 싶습니다.
해썹 인증 국내공장에서
직접 제조와 유통을 하는 티캡슐이라
믿고 마실 수 있는 품질의 제품
딱 보시고 익숙한 분들도 계실 텐데
이마트와 노브랜드에서 접하셨을 겁니다.
루이보스 시나몬애플은
어딘가 가서 차를 선택하게 되었을 때
누구나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차로
감칠맛이나 바디감 밸런스가 좋은 차
캐모마일 시트러스는
신맛은 적고 단맛이나 바디감이 순한
깔끔하게 마시기 좋은 차입니다.
이 라인업의 공통점은
따뜻하게도 좋지만 여름에
시원하게 얼음만 넣어서 마셔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티가 된다는 것
잎차도 그렇고 티백도 그렇고
차를 즐겨드시는 분들은
기다림에 익숙한 분들이 많지만
친구처럼 뭔가 바로 나오는 걸 좋아하는 경우
이런 티캡슐이 좋은 선택입니다.
차가 좋은 이유는 보통
하루 수분 섭취 권장량을
2L라고 하는데 물만 마셔서는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
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차를 즐기면
여러 면에서 좋기 때문에 권하게 됩니다.
커피를 원두로도 즐기고
티백은 물론 캡슐로도 즐기는 편이라
친구가 왔을 때 캡슐커피 맛을 보여줬더니
훌륭하다며 자기도 장만해야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메디프레소 티캡슐은
무첨가, 무색소, 무방부제에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게 만든 캡슐입니다.
사용법은 역시 간단하게
캡슐 넣고서 원하는 물 양으로
버튼 누르면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커피나 차를 즐겨 드신다면
개인도 그렇고 사무실에 놓기에도
캡슐커피머신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올리브TV 지혜로운 소비생활에도
나온 적이 있다고 하는데
평소 카페에서 차를 드시던 가격하고
비교를 해보시면 왜 지혜로운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히비스커스와 레몬그라스의
상큼함이 좋은 히비스커스 피치블라썸
진한 색상만큼 중간 정도의 단맛과 바디감에
더 강한 신맛이 특징인데
아이스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맛있는 건 기본이고
정말 진하다고 느낄 수 있었던 점은
두 번째 추출까지도 맛과 향이 살아있고
세 번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세 번째 추출에도 좀 연하지만
맛이 전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연하게 드시는 걸 좋아하시면
더 매력적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첫 번째 추출했을 때의 색깔
아주 진해서 탄산수나
얼음만 있어도 바로 기분 좋은 새콤한 맛의
아이스티가 완성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잔 추출했을 때인데
두 번째인가 싶게 진한 모습입니다.
어떤 캡슐머신을 사면 좋을까만
고민을 하고 있던 친구인데
기계에 따라서 캡슐 크기가 달라서
마음에 드는 걸 선택하면 되는데
메디프레소 보더니
역시 네스프레소가 좋겠다 합니다.
호환되는 캡슐머신 사용하는 분에게
이런 선물해주셔도 참 좋겠다 싶습니다.
머그잔에 담아서 마시는
향 좋은 차는 비할 것이 없기 때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루이보스 시나몬애플
향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확실히 차를 마시면 더 좋을 때가 있는데
추운 겨울에 손님들에게
이런 차를 대접하면 참 좋습니다.
추출을 한 다음 상태가 궁금해서
꺼내보았는데 세 번 추출했는데도
색상도 진하고 향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좋은 순수 원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소량의 침전물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그냥 안심하고 마셔도 됩니다.
차는 잎으로 마시는 재미가 있는데
친구처럼 성격 급한 사람들은
확실히 티캡슐이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확실히 블렌딩 티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한 번 우려서
걸러서 마셔봤는데 그래도 훌륭합니다.
티소믈리에와 한차 전문가가
세심한 비율로 블렌딩하고
수많은 시음 테스트를 거쳐서
가장 만족스러운 맛을 완성했다는데
다른 차도 다음에 하나씩 다 맛을 봐야겠다
생각을 하게 만드는 훌륭한 차캡슐
진피차 제대로 즐기고픈 캡슐머신 유저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smartstore.naver.com/medipresso/products/499384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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