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보리굴비 배달로 설선물 준비하기 : 영광금호떡집 임금님 보리굴비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21. 1. 19. 05:25

본문

임금님 보리굴비

 

업무 특성상 선물할 곳이 많아서
미리미리 설 선물을 준비하는 친구
언택트의 시대라 집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전체적으로 다들 늘어났기 때문에
집에서 식사하고 집에서 간식 먹으면서
잘 보내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설에 선물을 해줄 때
주는 사람도 그렇고 받는 사람들도
맛있는 것을 주는 것도 좋고
받는 것이 별미라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mux6uYxr5A

어떤 먹거리가 좋을까 하는 친구 
요새는 다양한 채널에서 매일 같이 
전국 각지의 수많은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고 
배달이 되나 싶은 것도 택배로 받을 수 있어서 
마트나 시장은 물론 가까운 슈퍼도 
안 가고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식사 대용, 간식으로 좋은 
송편이나 지역을 대표하는 각종 떡, 
설날을 앞두고 만두나 가래떡 등도 
선물로 아주 좋은 선택인데 
확실히 설명절 선물로 예전에는 
건강식품이 좋다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새는 맛있는 먹거리가 더 좋은 느낌

 

 

 

임금님 보리굴비

재택근무와 재택학습으로
집에서 꼬박꼬박 식사하는 분들이 더 많아져서
그래서 식재료나 반찬도 많이 필요하게 되어서
이런 가정에는 설선물로 맛있는
보리굴비와 같은 특산품이 좋은 선택입니다.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방아간집 딸과 사위가 직접 만든다는
영광금호떡집의 보리굴비
법성포에서 보리굴비정식 먹고
가까이에 있는 유명한 절을 찾는
여행 코스를 많은 분들이 즐겨보셨을 것인데
먹으면서 그런 추억 떠올릴 수 있으실 듯

 

 

 

 

임금님 보리굴비

그중에서도 굴비 건조 최적의 자연환경이라
굴비 하면 떠오르는 영광 법성포
전통방식 그대로 염장(섶간)을 해서
해풍에 건조한 보리굴비
보리굴비는 해풍에 말린 참조기를
항아리에 담고 보리를 채워 보관해
곰팡이가 나지 않게 숙성시킨 굴비인데
가장 처음이 해풍에 건조하는 것이라
수백 년의 세월 동안 이어온
굴비 건조 기술과 전통 염장 기법이
법성포에서 완성품 영광굴비로 만들어지는 것

 

 

 

임금님 보리굴비

보리굴비는 사람에 따라서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좋아하고
짠맛이 너무 강하다고 별로라는 사람도 있는데
상품의 보리굴비를 먹어야
너무 짜지 않으면서 밥하고 잘 어울려서
보리굴비는 역시 맛있는 걸 먹어야 합니다.
녹차를 마시면 항상 보리굴비 생각난다는
보리굴비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을 해준다면
긴 겨울 따뜻한 녹차에 밥 말아서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겠습니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택배비가 무료인데
넉넉히 15마리 주문하면 되겠습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생선 요리를 좋아하는 친구라
명절 선물로 보리굴비를 추천했을 때
정말 좋다는 반응을 보이는데
이 친구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할 때
생선구이나 생선찜 맛집인 경우가 많아서
선물로 주면 좋겠다는 것과
자기도 냉장고에 잘 보관하고서
맛있는 생선요리 먹고 싶을 때
부세찐보리굴비 꺼내서
이렇게 간단히 먹을 수 있기 때문
여기에 겉절이나 숙주나 도라지 나물 반찬 하나면
식사 균형이 엄청 잘 맞겠습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원래 내가 먹었을 때 맛있는 건
남에게 선물해줄 때도 좋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보리굴비를 선물하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면 먼저 맛을 느끼고
만족을 해야 선물하면서 제대로 표현해서
받는 분의 기대감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내가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라~!"
가장 신뢰감 가는 맛 표현입니다.
30cm 내외 크기라서 큼직하니
살도 많고 그래서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건조가 아주 잘 되었다는 느낌도
발라보면 다들 알게 되는 실한 상태

 

 

 

임금님 보리굴비

냉동 보관 상태에서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려서
바로 먹어도 되지만
적당히 해동을 한 다음에 후라이팬에 식용유 살짝 두르고
껍질이 살짝 바삭하게 될 때까지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는 건
보리굴비 자체가 워낙 맛있기 때문

 

 

 

임금님 보리굴비

보리굴비에는 역시 녹차입니다.
평소에 녹차를 즐겨 드신다면
영광 굴비와 보성 녹차 또는 제주 녹차 조합으로
대표적 특산품 조합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마침 유기농 제주 녹차가 있어서
가장 훌륭한 상태의 보리굴비를
맛볼 수 있는 차림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녹차가 보리굴비에 좋은 이유는
비린내를 잡고 녹차의 향으로
균형을 맞추기 위함인데
좋은 보리굴비를 드시게 되는 만큼
좋은 녹차를 먼저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잘 지은 밥에 녹차만 있으면
보리굴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준비가 끝납니다.
요새는 즉석밥도 다양하게 잘 나와서
즉석밥에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
영광금호떡집 보리굴비 하나만 있으면
보리굴비의 짠맛과 잘 어우러져
맛있는 식사를 완성시켜 드립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원래 녹차는 따뜻하게 드셔야 좋은데
녹차 자체에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
보리굴비의 경우 여름에
얼음 띄워서 많이 드시는데
아주 더울 때는 그렇게 해서
더운 기운을 잡아주는 맛있는 식사가 되겠고
겨울에 따뜻한 녹차에 밥 말아서 먹으면
추울 때 좋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보리굴비도 엄청 좋아하는 친구라
다른 사람들 곰탕 먹고 싶다는 생각에
곰탕 맛있는 집을 찾아가는 빈도수와
보리굴비 맛집을 찾는 빈도수가 비슷한 친구라
딱 맛을 보더니 예전에 영광에 여행 가서
유명한 영광굴비정식 맛집을 찾아가서
기분 좋은 식사를 했던 추억을 바로 떠올립니다.
가장 맛있게 먹었던 보리굴비가 떠올랐다는 것
원래 맛잘알들의 요리에 대한 자세가 그렇습니다.
맛있는 것에 대한 기준점이 있다는 건
계속 맛있는 걸 찾을 수 있게 해줘서 좋은 법

 

 

 

임금님 보리굴비

좋은 녹차에 밥을 말아서 그런가
친구 말대로 영광의 보리굴비 맛집이나
고급 한정식집에서 반찬으로
보리굴비가 포함되어 있을 때의
그런 맛있는 수준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확실히 녹차분말보다는
제대로 된 녹차와 같이 먹는 게 좋습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면서
항상 반찬 준비해야 해서
힘들다는 분들이 더 많아졌는데
이렇게 맛있는 영광굴비를 선물해주면
가끔씩 간간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영광맛집을 집에서 맛볼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 지난 다음에
영광에 여행을 가서 영광굴비맛집 들렀다가
근처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가는
여행 계획을 식사 중에 짜볼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의 인내가 나중에 되찾을 즐거움을
10배, 20배 올려줄 것이라
그만큼 동기 부여를 할 수 있겠습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햅쌀로 고슬고슬 잘 지은 맛있는 밥이고
녹차도 가장 최상급의 녹차이고
여기에 또 최고의 보리굴비가 더해져서
다른 반찬이 없어도
최고의 밥상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밥도둑의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는
적당한 짭조름함이 필수적인데
이미 아는 조합이라 보리굴비 올리기 전에
자연스럽게 입에 침이 고이게 됩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이 친구보다는 보리굴비를
덜 자주 먹는 요리라고 할 수 있는데
가끔 보리굴비 잘 하는 한정식집에서 주로 먹는데
집에서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굳이 식당에서 비싸게 먹을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괜찮게 한다는 보리굴비정식이
보통 12,000~15,000원인데
둘이서 3만원이라 치면 반찬 전문점에서
1만원이면 맛있는 반찬 다양하게 살 수 있어서
2만원대로도 근사한 정식차림 만들 수 있겠습니다.
배달만으로도 집을 보리굴비정식 전문점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세상
그렇게 집에서 잘 먹고 있다가
여행을 다시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면
법성포에 찾아가서 바닷가에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먹으면 좋겠다는 친구

 

 

 

임금님 보리굴비

친구네 가게에서 일하는 이모님 중에
영광 근처가 고향이신 분이 있어서
그냥 데워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더니
직접 이렇게 근사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굽기 좋게 먹기 좋게 펼쳐서 토치로 직화를 하는
간단한 조리법을 더했을 뿐인데
그냥 놓고 먹을 때보다
더 맛있어 보이고 더 먹음직스럽게 변신
손잡이 석쇠 사이에 넣고서 숯불에 구우면
최상의 보리굴비 맛을 볼 수 있겠다 싶습니다.

 

 

 

임금님 보리굴비

임금님 보리굴비 주문해서 드실 때
집에 토치가 있으시거나 접이식 손잡이 석쇠가 있으시면
불향을 더해서 드셔보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반찬이 아니라 술안주로 먹을 때는
이렇게 만드는 게 더 좋겠다 싶습니다.
먼 옛날의 임금님 밥상에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문득 든 생각이
임금님 상에 올라갈 때는
겉에 탄 거는 다 떼고 올렸으려나?
조선왕조실록에 그런 기록이 있는가
문득 궁금해지던 순간

 

 

 

임금님 보리굴비

반찬 한두 가지에 식사를 하더라도
하나 정도는 맛집 부럽지 않은
맛있는 걸 놓고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마라톤 경주를 하는 시기라
결승선이 아직 좀 남아 있는 편인데
맛있는 요리로 에너지 보충 잘 하시면서
경주 끝난 다음에 행복한 휴식 되찾을 때까지
잘 먹고 잘 보내야 합니다.
설선물로도 좋은 영광금호떡집 임금님 보리굴비
자연 에너지 가득한 짭조름함으로
훌륭한 밥상 즐기시길~!

 

 

 

smartstore.naver.com/khmosi

 

영광금호떡집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영광 최고의 모시송편,모싯잎송편,모시떡,떡국떡,모시인절미를 판매하고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