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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일정의 김포 출장길
숙소로 좋은 김포호텔을 검색하니
지하철 다녀서 귀가했다가
다음 날 다시 가도 되지 않느냐는 서울 친구
그런데 이 친구 집에서도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소요
수원에서 간다 치면 2시간이 무조건 넘는 거리
수원에서 천안이 1시간 걸리는 걸 생각하면
김포시는 숙소 잡는 출장지가 맞습니다.
김포본동에서 장기교차로에 접어들어
김포한강신도시 간판이 보이는 위치
지하차도로 안 들어가고
신도시 지역인 왼쪽 장기동이 보이는 위치
신도시 입구라서 그런 것인가
호텔과 업무용 건물이 많은
상업지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포골드라인 기준으로 보면 장기역이 가까운 지역
장기동 입구에서 손님들을 맞는 호텔
출장으로 김포신도시 찾은 분들이
숙소로 잡기 좋은 레스트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 찾으시면
많은 추천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사는 친구와 농담을 주고받은 것도
김포라고 하면 먼가? 하는 반응을 보이는데
김포시하고 상관없는 김포공항 때문이지만
사실 장기동에서 보면
인천2호선 끝 검단오류역보다
일산대교 너머 3호선 끝 대화역이
거리상으로 더 가깝습니다.
괜히 지도 한 번 보고프게 만들지 않나요?
휴전선에서 직선거리로 15km 정도인 위치
통일되면 더 발전할 지역이겠습니다.
경기 김포시 장기동 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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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주차장 | 0507 - 1459 - 3534 | 체크인 15 : 00 체크아웃 12 : 00 |
장기교차로에서 진입을 하시거나
장기역쪽에서 찾아가거나
주차장으로 바로 찾아서 들어가기 쉽습니다.
숙소를 찾는 출장족이든
호캉스를 즐길 호텔을 찾는 분들이든
들어가서 안 나가고 편하게 식사도 할 수 있는
그런 곳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
런치뷔페도 있어서 좋습니다.
식사도 호텔 안에서 다 해결 가능
넓고 친절한 1층 리셉션
오가면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짐 놓고 대기하기에 편한 1층 로비
레스트호텔 방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메일을 확인하거나
컴퓨터로 무언가 할 필요가 있으시면
1층 비즈니스 센터에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주차는 지하 1층과 지하 2층
아무 곳이나 빈 자리에
편하게 대시면 됩니다.
온라인으로 편하게 예약하고 찾으셔도 되고
그냥 방문을 하셨을 경우에도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에
무인 체크인 기계가 있어서
여기에서 바로 방을 고르고 결제한 다음
편하게 방으로 가실 수도 있어 좋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이것저것 사다 먹기에 편하지만
역시 런치뷔페 있는 것이 큰 장점
입구에 옷이나 가방 등
수납을 할 수 있는 수납장이 있어서
짐이 많은 분들도 편하게 놓으실 수 있습니다.
조식을 먹을 때 보니까
출장 업무차 찾은 직장인 그룹
아이들 데리고 쉬러 온 가족
이런 분들이 여럿 보였는데
그런 분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방
창문을 열면 이런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근사한 시골과 도시가 한 눈에 보이는 풍경
출장 많이 다니는 친구의 경우
숙소 정하고자 해서
대상이 되는 호텔 살펴보게 되는 경우
후기에서 침구를 주로 살펴본다고 하는데
깔끔하게 잘 관리가 된 최고급 침구
소파와 테이블도 있어서
간식 사다 드시기에도 편합니다.
화장대 있는 곳에 드라이기도 있고
개인 금고와 냉장고는 물론
전기 포트 등 편의용품이 있습니다.
커피와 녹차 등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냉장고에 생수 2병과
음료 2캔이 제공되어 있는데
짐 놓고 소파에 앉아서
TV 틀고서 잠시 멍 때리면서
시원하게 마시기에 딱 좋습니다.
욕실은 세면대와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그리고 샤워기와 욕조가
적당히 잘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샤워기 수압은 좋습니다.
숙소 수압이 좋아야 한다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예전에 후배 하나는
여행 갈 때 샤워기 헤드도 들고 다녀서
왜 그럴까 싶기도 했는데
수압 약한 숙소를 접했을 때 이해가 갔던 내용
샤워기 수압처럼
욕조가 꼭 있어야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계절 상관 없이 바로 뜨거운 물부터 받는 분들은
말끔하게 청소된 욕조가 마음에 드시겠습니다.
세면대 옆에 수건과
칫솔 등이 들어있는 편의 용품이 있어서
구비하지 않으셨을 경우에도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아직은 여름의 끝자락이라
이동 중에도 땀이 나는 상태여서
도착해서 씻고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창문 열어놓고 TV 보면서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바로 충전이 되는 느낌
미리 알고 예약했거나
도착해서 검색해서 찾아보고 정하거나
나중에 숙소 잘 정했다 생각하려면
적어도 서너 가지는 만족을 해야 하는데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는 건
잠시 이용만 해도 확인할 수 있는 레스트호텔
업무차 방문을 했을 때는
역시 아침을 잘 먹고 시작을 해야 좋은데
2인 조식 무료 제공이라 좋습니다.
07 : 00 ~ 09 : 30
80명까지 이용 가능해서
지금은 어렵지만 나중에
일상 회복하고 단체 여행객들이 찾으셔도
편하게 다들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한식과 양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식성에 맞게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정할 때 조식뷔페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들에게는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반찬이 잘 갖춰져 있어서
든든하게 먹고 일정 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채소도 신선하고 좋습니다.
간단히 드시고자 하는 분들이나
배불리 먹어야 좋은 분들 누구라도
마음에 드실 수 있는 다양한 구성
아침부터 맥주 마시면 좋겠다 싶게 만듭니다.
주스와 우유, 그리고 원두커피
가볍게 한식 위주로 1차
수프와 시원한 포도 주스까지
이것만 해도 든든한 식사가 됩니다.
가볍게 빵 위주로 드신다면
이 정도로 가져다 드시겠는데
어떻게든 맛있게 잘 드시고
힘차게 하루 시작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김포 신도시에서 좋은 숙소 찾으신다면
레스트호텔에서 편하게 쉬시고 잘 드시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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