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다들 하나 이상은
일상품으로 휴대하고 다니는 시대인데
고속충전 지원은 PD나 QC 포트 통해
기본 성능이라고 하면
이외의 주요 사용 조건은
잔량 표시나 무게, 그립감 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용량보다는 휴대성 중심이라서
주로 10000mAh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잔량 표시가 %여서
새로 교체하게 되면 구입을 해야겠다
예전부터 생각을 했었던
맥도도 MC-6581 10000mAh
이제는 보조배터리 대부분 제품이
PD 3.0과 QC 3.0 포트는
기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기능이 선택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제품은 배터리 잔량 표시가
%로 되는 양방향 고속 충전 제품이라 좋습니다.
기본 구성품은 보조배터리와
마이크로 5핀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
표면은 도트 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럼 방지를 어느 정도 한다 보겠습니다.
포트는 출력 전용 QC 3.0 포트 2개와
입출력이 동시에 가능한 PD 포트
그리고 측면에 입력단자인
마이크로 5핀 포트 하나가 있습니다.
크기는 일반적인 보조배터리의 크기
10000mAh 보조배터리 대부분은
이 정도의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탐내다 구입하게 된 이유는
배터리 잔량 표시가
%로 표시되기 때문에 직관적이라는 점입니다.
입출력 상태에서 자동으로 표시가 되고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잔량 확인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메인으로 휴대하고 다니던 타사 제품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표면 재질에 따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휴대용으로 10000mAh 보조배터리가
딱 좋은 이유는 부담이 없기 때문
20000mAh은 양은 넉넉하지만
그만큼 두께감이 더 있는 편이어서
주머니에 넣기는 부담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살짝 두께가 더 있고 잔량 표시부 차이가 있습니다.
입출력 포트의 수는 두 제품이 같은데
마이크로 5핀 포트의 위치 차이가 있습니다.
사실 실질적으로 보조배터리 충전도
USB-C 포트로 하기 때문에
마이크로 5핀 포트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
따로 있는게 더 편하기는 합니다.
칸으로 표시되는 제품보다
확실히 숫자로 표시가 되기 때문에
몇 %로 얼마 정도면 완충이 되는가
수치로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18W까지 지원을 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이동 중에 스마트폰 충전 필요할 때
빠르게 충전을 하면서 이동할 수 있어서
외부 활동 필수품으로 좋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물론
다양한 기기가 충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몇 %에 완충이 되는가 잘 알아두면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최신폰은 물론 오래 사용한 폰도
배터리 빨리 닳는 건 매 한가지입니다.
보조배터리 잔량 표시가
생각보다 편하기 때문에
휴대하고 다닐 용도로 하나 장만하고자 하실 때
적극 추천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consac/products/4974731968
스마트 전등으로 누리는 편리한 무선 환경 : 서비스 박스 (0) | 2021.12.02 |
---|---|
다양한 충전지 빠르고 편하게 충전하는 충전기 : 라이칸 L2플러스 (0) | 2021.12.01 |
바쁜 세상 빠르게 충전하고픈 유저라면 : 맥도도 30W 2포트 PD 고속충전기 (0) | 2021.11.21 |
가성비좋은 메모리카드 원할 때 좋은 마이크로SD카드 : 실리콘파워 micro SD Elite 2019 64GB (0) | 2021.11.16 |
아이리버 무선 초음파 가습기로 항상 촉촉한 환경 만들기 : 스팀 맨 플러스 IWH-500C (0) | 2021.11.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