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룸 서비스 박스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일상적으로
전등 스위치 교체를 과연 몇 번이나 해보게 될까?
아마도 한 번도 안 하는 경우가
제일 많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요새는 집을 잘 짓기도 하고
첨단 iot 기술이 적용된
스위치가 기본인 집도 많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일반 스위치인 가정이 더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효과가 좋다면
스마트 전등으로 한 번 바꿔보는 것도
더욱 스마트한 생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스마트 전구로 바꾸기 위해
형광등 있는 곳을 뜯어본 적은 있는데
이런 전기기구는 선을 올바로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이 잘 도전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서비스 박스는 설명서를 잘 봐야 하는데
스위치가 1구, 2구, 3구로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교체에 도전해보면 좋은가?
손을 안 대고서도
화장실의 전등이나 환풍기 조작을 할 수 있고
타이머 세팅도 가능하고
심지어는 아예 그냥 지나다녀도 되기 때문
구성품은 스마트 전등 스위치
그리고 무선형 카운터 센서
설명서와 나사가 제공이 됩니다.
손을 안 대는 것만으로도
이미 좋은 스마트 전등 스위치인데
보탬 더뉴룸만의 특허 기술로 만든
무선형 카운터 센서는
자주 사용을 하는 화장실/욕실에 있어서
정말 핵심 장치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안에 AA 건전지 4개가 들어갑니다.
인테리어를 직접 하지 않는다면
일상에서는 접하기 힘든
전등 스위치의 안쪽
욕실만 교체를 할 것이지만
어차피 열어서 볼 것이라 전등 스위치도 보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박스의 장점을 제대로 느끼면
아마도 이런 일반 전등 스위치도
나중에는 교체를 하게 될 것인데
이 3구는 거실과 부엌, 보일러실 앞
세 군데에 연결된 스위치입니다.
3구와 욕실의 1구 스위치를
비교해보고자 열은 것인데
다른 사람들의 전등 스위치 상황이 궁금해서
다른 콘텐츠를 본 다음
친구네 욕실 환풍구는
스위치 연결이 안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수에서 저 안쪽의 노란선이
환풍구와 연결되는 케이블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는 전원선
하나는 스위치 관련 선인가 싶은데
아무튼 기존 스위치에서
선을 먼저 빼냅니다.
기존 스위치가 연결은 쉽지만
뺄 때는 홈을 누르면서 당겨야 해서
약간 불편한 감이 있었다면
서비스 박스 케이블 연결은
위에 버튼을 누르면서 넣고 빼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선을 연결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 전기 관련 설비의 경우
처음 다뤄보게 되면 걱정도 되고 해서
다른 교체 사례를 검색해보게 되고
3구와 2구, 1구 스위치 차이도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됩니다.
막상 설치를 직접 해보면서
별로 어려울 것이 없다는 것에 공감하게 되는데
그런데 보통 환풍구 연결선이
노란색 케이블이었던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기존 스위치에는 벽 안쪽으로
노란 스위치가 보이기는 했는데
스위치에는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케이블 연결이 끝나면
위치 잘 맞춰서 고정을 하면 됩니다.
직접 설치를 해보면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사실 살면서 스위치 바꿀 일이
평생 한 번도 없지 않을까 싶은데
최신 모델하우스를 가보게 되면
이런 IOT 스위치가 기본인 집이 많기에
교체 대상이 아닌 기본 옵션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
잘 고정을 한 다음에
커버를 씌워주면 됩니다.
모양을 잘 맞춰 끼우면 딸칵 소리가 나면서
안정적으로 고정이 됩니다.
다시 빼고자 할 때에는
적당히 힘을 줘서 잡아당기면 뺄 수 있습니다.
고정을 한 다음에 전원을 다시 올리면
버튼부 하단에 LED가 들어와서
빨간색과 녹색 불을 통해서
정상 작동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설정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설정모드로 들어가게 되고
전등이나 환풍기 관련
원하는 시간 등의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설명서 보시고 그대로 세팅하시면 됩니다.
수동버튼을 누르게 되면
일반 스위치모드로 전환이 되고
타이머 사용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자동의 매력을 알게 되면
수동으로 넘어갈 생각을 잊게 됩니다.
사실 일반 스위치하고 비교를 하면
터치만으로도 엄청 편하게 되는 것이라서
자동 센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터치 버튼만으로도 엄청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수동으로 바꾸면 전등이나 환풍기를
터치로 가볍게 바꿀 수 있어서
스마트전등스위치의 간결한 사용으로
일상을 편하게 누릴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 제품이 좋은 점은
보탬 더뉴룸의 무선형 카운터 센서
특허기술이 주는 편리함입니다.
설치도 쉽고 센서 부착도 쉽고
손을 안 대도 끄고 끌 수 있어서
언택트 시대에 딱 알맞은 스위치입니다.
카운트도 최대 3명까지 가능하고
시간 조절도 쉽기 때문에
편하게 들어가고 그냥 나와도 알아서 꺼져 좋습니다.
센서에는 AA 건전지 4개가 들어가고
쉽게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 기본적으로 양면 테이프가 있어서
화장실 입구에 편하게 부착 가능합니다.
높이는 60~65cm 정도에 부착해주시면 되는데
부착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습니다.
부착하는데 특별히 어려움은 없지만
아무래도 센서 높이가 비슷해야
더 정확하게 작동하지 않을까 싶어서
높이는 잘 맞춰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초기에 건전지가 들어있는데
안쪽에 작동하지 않게
투명 플라스틱 가림막이 있어서
사용하시기 전에 빼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전등과 환풍구를 자동으로 켜고 끄는데
그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3명까지 카운트가 가능하다는 점은
가족 구성원이 많아서 사용량이 많을 때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고
그래서 사용 수명도 연장시켜주겠습니다.
센서 인식도 정확하게 잘 하고
3명까지 셀 수 있는 똑똑한 스위치라서
아이들 있는 집에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움직임을 감지하면 위에 있는 LED에 불이 들어옵니다.
설정창에서 역방향으로 바꿀 수도 있는데
화장실 구조에 따라서
바꿔야 좋은 경우에 알맞겠습니다.
구형 스위치 자리에 서비스 박스로 바꾸고
효과가 얼마나 클까
반신반의했던 친구는
그냥 지나다니기만 해도
알아서 켜지고 꺼지는 스위치의 매력을 통해서
일하다가 중간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술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카운트 오류 상황에
동시 출입이나 넓은 보폭
도구 사용 시라는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어찌 되었거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면서
그 시간 설정까지 세밀하게 조정 가능해서
왕래가 잦은 환경이라면
더욱 스마트하게 사는 삶을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위치 켜고 끄는 것도
귀찮을 정도로 손을 빼기 싫거나
손에 물이 묻은 상태로
스위치 끄는 게 불편하거나
스위치가 더러워지는 게 신경 쓰이거나
아이들 손에 스위치가 잘 안 닿는 높이에 있거나 하면
스마트 전등 서비스 박스로
진정한 스마트홈을 만들어보시라 추천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martbuild/products/502666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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