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 네스프레소 유저 추천 : 커피로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23. 1. 2. 09:51

직장인들의 흔한 푸념 중에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이 있습니다.
간혹 월급이 오른 경우도 있지만
티가 안 날 정도로
모든 물가가 올라서 문제
커피도 한 잔에 300원 이상씩은 올라서
하루에 3잔 마신다 치면
1천 원이 더 들어가는 셈이라
커피도 줄여야겠다는 친구
그래서 아예 카페를 가지 말고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로 넘어오라고
추천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캡슐커피 귀찮지 않냐는
말도 안 되는 질문을 던지던 친구
커피값 인상이 생각보다
훨씬 실질적인 체감이었던 모양입니다.
커피로드 캡슐커피를 보여주면서
어느 것을 마실 것이냐 고르라 했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카페 못지않다는 데
살짝 감탄을 하는 눈치입니다.

카페를 가서도 주로
라떼 종류를 마시는 친구여서
요새 즐겨마시는 검은콩두유라떼
제조에 들어가 보려
에스프레소를 선택합니다.

캡슐커피가 좋은 점은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점이 우선이고
그 맛이나 향도
카페 부럽지 않다는 높은 완성도입니다.

물론 제대로 즐기는 커피는
원두커피가 가장 좋지 않을까 싶지만
원두커피 즐기는 분들도
쉽고 편하게 마시고플 때가 있어서
캡슐커피머신도 같이 가진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갖추면 정말 카페 갈 일이 없습니다.
이런 블렌딩 커피의 매력을
그라인더 없이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엄청 연구했을 배합

캡슐커피 즐기면서 좋은 점은
쉽고 간편한 게 우선이지만
다양한 커피를 접할 수 있고
활용을 할 수 있어 좋다는 점입니다.
이런 좋은 에스프레소가 있으면
우유나 두유, 아이스크림으로
다양한 커피 변주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커피로드 캡슐커피는
국제패키징어워드는 물론
중소기업 대통령상도 수상을 했다고 하는데
설명을 보시면 2중 패키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어 좋은데
24시간 이내 로스팅 된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존하는
더블 패키징이라 더 좋은 커피로드

유통기한이 엄청 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비법이 이 패키징 기술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캡슐커피 유저가 되시면
처음에는 네스프레소캡슐 중심으로
그다음에는 스타벅스나
유명 브랜드 캡슐커피 다양하게 즐기고
점점 더 다양한 호환캡슐의
매력을 즐기게 되는데
우측에 요새 즐겨 마시던 별다방 캡슐

다양한 캡슐 접하면서
캡슐 재질도 영향이 있겠다는 걸
대략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데
더블 패키징의 장점이
확실히 있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외캡슐의 역할은
외부에서 침투하는 영향을 차단해
커피의 맛과 향이 변질되는 것을 방지
캡슐커피도 원두가루이기 때문에
온도나 습도 영향을 덜 받는 건
커피 품질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내캡슐은 수입 캡슐에서 주로 나는
커피 떫은맛의 주원인인 커피 미분이
나오지 않게 기술적으로 막아
떫은맛이 나지 않게 만듭니다.
좋은 맛과 향의 유지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캡슐커피를 즐기게 되면
캡슐 재질이 무엇인가도
신경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는데
맛과 향의 유지 측면도 있고
뜨거운 물이 닿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국내 제조는 크게 생각을 안 해봤는데
제조해서 컨테이너 실려 오는
그런 기간을 생각해 보면
국내 제조 캡슐 장점이 확실히 있겠구나 싶습니다.
커피로드 오피셜로는
상반기에 생분해 인증을 받은
친환경 캡슐로 바뀐다고 합니다.
더 좋아질 예정이라는 것

친구가 즐겨 찾는
브랜드 카페 커피가 400원 올랐는데
이 커피 한 잔이 600원이 안 된다는 사실
8개 한 팩이 커피 한 잔 가격이라는 사실
일단 친구는 그 사실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두 잔 마시는 친구인데
캡슐 16개, 친구 기준 일주일 치 해당

캡슐커피 커피로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추천

커피 맛에 큰 차이가 없다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
기본 모델이 10만 원 정도 하는데
아메리카노 20여 잔 가격입니다.
하루 한 달 기준으로도
한 달 마시는 커피 가격이 안 되는 셈
커피 추출하면서
계산기 두드려 본 친구가 그럽니다.
"야~ 이거는 안 살 이유가 없는데?!"

중요한 것은 역시 커피 맛
그런데 친구 경우처럼
주로 라떼 마시는 사람들의 경우는
사실 커피의 영향은
크게 없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원두커피 즐겨 마시고
바디감, 산미, 단맛 등
따져가면서 마시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카페를 갈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로스팅 강의 에스프레소
여기에 검은콩 두유 섞어서
두유 라떼 만들어 제공을 했습니다.
맛을 보고서 친구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가격을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훌륭한 커피 맛에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입문의
동기 부여가 제대로 된 모양

개인적으로 원두커피도 즐기고
캡슐커피도 즐기는데
커피로드의 케냐AA, 수프리모,
로얄 블렌드 등
다른 커피도 맛을 보면서
아메리카노 드시는 분들이야말로
캡슐커피를 마셔야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친구 하나도
근처 지나다가 들러서
같이 밥을 먹고서 커피 타임 가질 때
케냐AA 추출해서 줬었는데
브랜드 카페에서 예쁜 잔에 내주고
4천원 받아도 캡슐커피라는 걸
아무도 모르겠다는 말을 합니다.
실제로 그런 카페 있는 거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만드는 훌륭한 커피

사실 커피 맛이 좋은 것보다
습관처럼 커피 마시는 직장인들도 많습니다.
마신 날과 안 마신 날
오후 집중도 차이가 있더라는
카페인 효과가 잘 드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분들이 캡슐커피 유저가 되면
카페 커피나 캡슐 커피나
별 차이 없음을 더 자세히 느끼게 됩니다.

좋은 원두 잘 블렌딩해서
보관도 편하고 추출도 편하니 좋습니다.

찌꺼기는 잘 말려서
탈취, 제습용으로 사용을 하는데
왼쪽이 커피로드 찌꺼기
우측이 별다방 찌꺼기입니다.
말려서 보면 품질 확인을 한 번 더 할 수 있습니다.

연말연초를 맞아서
캡슐커피머신 할인 행사도 많아서
요새 구입하시기에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지인을 보니까 연말에
할인 행사에 카드 혜택받고
포인트 쌓인 거 넣었더니
10만원대 초반이던 캡슐커피머신이
한자리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12개월 할부라고 쳐도
한 달 8천 원이 안 되는 가격이더랍니다.
케냐AA 캡슐 하나가 550원
하루 한 잔 마신다 치면
한 달에 17,000원
캡슐커피머신 가격 포함 월 25,000원

자세히 계산을 해 보니
카페 가서 기본 아메리카노
6잔 마시는 가격이면
매일 한 잔 마실 수 있는 겁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면
현명한 지출을 해야 하는 것
매일 커피를 마신다면
빠르게 캡슐커피머신 유저가 되어
커피로드 캡슐커피 쌓아두고 마시는 것이
현명한 소비, 절약의 지름길입니다.

https://coffeelord.com/index.html?var=GoodList&varTopNo=25&large_number2=131

블렌딩 - 커피로드

커피로드 VTO 네스프레소버츄오 리필캡슐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커피 커피말고 캡슐티 드립백 커피 싱글오리진 블렌딩 24종 국내제조의 신선함을 느껴보세요 OEM/ODM 가능 바리스타클래식 프로 공

coffeelord.com

'리뷰 속으로 ∞ > 식품n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놀라 다이어트식으로 좋은 수제그래놀라 : 아메리칸트레이 수제 오트 그래놀라 (0)	2023.04.08
매운소스의 기본이 될 kfood : 케이첩 고추장 핫소스 (0)	2023.01.14
회사직원선물로 좋은 유기농 참기름 : 합정당 참기름 (0)	2023.01.02
겨울에 좋은 커피 매머드 콜드브루스틱, 캡슐커피 추천 : 매머드커피 (0)	2022.12.06
굼벵이의 좋은 성분이 들어간 jhbio 스틱꿀 : 재형바이오 굼FLEX (0)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