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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맛집 광교 갤러리아 맛집 보양쌀국수 :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전국 먹거리 ∞/경기 먹거리

by 뷰스팟 2023. 3. 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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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얼마 전 땀땀에서 쌀국수를 맛보고
맛에 감동을 하고서
땀땀 본점까지 따로 찾아가서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의 참맛을
제대로 느끼고 SNS에 올린 친구
그 포스팅을 본 다른 친구가
엄청 맛있어 보인다며
자기도 맛을 꼭 봐야겠다 했었습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분당 사는 이 친구 집 가까이
하나 있을만 한데
가장 가까운 곳이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유튜브에서 줄서는 식당 클립도 보더니

궁금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바로 약속을 잡고 광교로 향합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독특한 디자인의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프리츠커상(건축계 노벨상) 수상자인
세계적 건축가 렘 콜하스의 작품
멋지게 생겼다 생각만 해보고
들어가본 적은 없는데
곱창쌀국수 광교 하동 맛집 방문으로
첫 방문을 하게 됩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외부도 멋있고 실내도 근사한데
감상할 틈도 없이
아침 안 먹고 나오고
점심도 건너 뛰었다는
허기진 친구의 다급한 발걸음에
바로 지하 1층으로 향합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다양한 맛집
맛있는 요리 생각날 때
광교 갤러리아 맛집 찾아
동네 주민들은 백화점 지하 1층만 가도 될 듯
그런데 Cucina가 부엌인 건 아는데
BU:UK으로 써도 예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871-1 지하 1층

 

백화점 주차장 031-5174-7017 월-금 10:30 ~ 20:00
토/일 10:30 ~ 20:30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동네 주민들 외식 명소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닌 게 아니라
동네 주민들, 직장인들 모임은 물론
편하게 혼밥 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테이블이 많고 공간이 넓어서
외식장소로 딱 좋습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땀땀은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로 유명하고
연예인맛집으로도 많이 알려져서
본점이든 지점이든
항상 손님들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RM, 성시경, 강동원, 이청아 등의
연예인을 통해서 찾게 된 분들도 많다는 것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1~4등까지
1, 2, 4등은 다 맛을 보았고
3등인 숯불 직화 소고기 쌀국수만
아직 맛을 안 봐서 선택하고
친구는 고민도 않고 1, 2등 모두 선택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쌀국수 종류도 다양하지만
껌승이나 짜조, 분짜 등
다양한 베트남요리가 갖춰져 있어서
베트남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방문해서 맛보시면 좋은
수원쌀국수 맛집입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천안에서 맛을 보고서
본점의 맛이 궁금해서 찾아가봤다던 다른 친구
줄을 서서 기다렸나 물었더니
평일 오후인데 30분 기다렸다고 합니다.
본점에 비해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줄을 안 서도 되니 좋습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네이버 플레이스에
식약처 인증 위생 등급 매우 우수 음식점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데
완전 오픈 주방이어서
깨끗한 식재료와
더 깨끗한 조리 과정을 전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이 기본 4인 기준이라
혼자서 드시는 분들은
주방 앞 자리가 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주문을 하고서 대기 신호기라고 해야 하나
받아서 테이블에 올려 두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울리면 가지러 가야 하나 싶었는데
요리가 완성되었다고 알려주는 기계이고
테이블로 직원분이 가져다 주십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쌀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은
당연히 맛있을 것을 알게 하는
훌륭한 비주얼과 양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곱창 전골 워낙 좋아하는 친구라
곱창쌀국수가 있다는 걸 알고
무조건 맛을 봐야겠다는 것이었는데
숯불 직화 소고기나 보양 쌀국수의
고기 양을 보면서
설렁탕이나 도가니탕, 곰탕 좋아하는 분들도
맛을 보면 단골이 되겠다 합니다.
친구가 말한 바로 그 사람 중 하나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해장이 필요할 때
맵기 선택이 가능해서
제대로 해장을 해줄 수 있는 곱창쌀국수
땀땀 국물의 경우
24시간 우려낸 육수여서
국물 맛이 깊어서
어떤 쌀국수를 먹어도 국물이 일품입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맛있는 곱창 전골 비주얼과
차이가 없는 곱창쌀국수
땀땀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소곱창 쌀국수라 합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쌀국수 좋아해서 자주 드시면
남방이냐 북방이냐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북부는 중국과 맞닿은 내륙
남방은 남중국해와 접한 해안 도시라
그런 차이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더운 지역인 남방풍 베트남 요리가
향이 강한 종류가 많다 싶은데
남방풍 특제 소스로 맛을 낸 곱창쌀국수
그래서 곱창과 매운 음식 좋아하시면
바로 단골로 만드는 요리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곱창쌀국수가 궁금했지만
메인으로는 보양쌀국수를 주문한 친구
평소에 점심식사 시간에
가장 많이 먹는 요리가
도가니탕인 친구라 바로 설명이 되는 선택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다른 테이블 손님들 주문 상황을 보면
이 보양쌀국수는 꼭 한 그릇 이상
필수로 드시고 있음을 확인 가능한데
한 달에 한 번은
주기적으로 찾게 만드는 맛있는 쌀국수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깊은 국물에 쌀국수와 숙주의 조화
그리고 고기가 많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분들이
만족하게 만드는 푸짐한 고기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우삼겹, 양지, 꼬리, 힘줄이 들었는데
친구가 멀리 떨어져있지만
맛있는 도가니탕 생각날 때
일부러 운전해서 찾아가는
오랜 역사의 도가니탕 맛집과
비슷한 수준의 양이라 더 좋다고 합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다른 테이블 손님들 중에서
보양쌀국수 한 그릇으로
엄마와 아이가 같이 먹는 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되는 푸짐한 양과 맛있는 고기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쌀국수에 넣어서 먹는 소스지만
보양쌀국수 맛 그 자체를 즐기고
고기는 소스에 찍어 드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양쌀국수만으로도
멀리서 찾아도 되는 광교 갤러리아 맛집을
만드는 독보적인 요리라고 생각합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쌀국수하고 잘 어울리는
무생채와 피클 사이 어딘가에 있는
새콤한 무와 산고추 절임
쌀국수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내려놓는 순간 불향이 제대로 느껴지는
숯불 직화 소고기 쌀국수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이전에도 그렇고 이번 방문 때도
다들 공통적인 의견이
양이 정말 많은데
그릇이 기본적으로 크다는 것
즉, 양이 진짜 많다는 사실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향만으로도 맛있는 숯불고기집 찾은 것처럼
불향이 제대로 전해지는데
이걸 골고루 섞으면
국물에도 불향이 스며들면서
문득 예전에 출장 많이 다닐 때
즐겨 찾던 국도변 장작불 곰탕집이 생각났습니다.
거기 들어가는 고기가
직화 숯불고기였었기 때문

 

 

 

곱창쌀국수 원조 최초 땀땀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잊고 살았던 장작불 곰탕 맛집의
풍미를 땀땀에서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앞으로 가족 외식 장소로
다섯 손가락 안에 넣게 되었다 합니다.
그러면서 분당에도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는 친구
지금은 대전까지는 있는 듯한데
이 정도 맛이면 전국 대도시 중심지에는
땀땀이 하나씩은 다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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