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립 기념행사 선물로
어떤 걸 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는
진행을 맡은 친구
일상품이면서 오래 사용하게 되는
수건이나 우산 어떠냐 추천을 했는데
너무 흔하지 않냐는 친구
"너네 집에 있는 OO 돌 기념 수건
OO 누구냐?"
친구 : "너도 본 조카잖아. 어! 중학교 3학년!!"
좋은 수건이 바로 이렇습니다.
그런 선물하기 좋은 수건인
크로커다일 하이엔드 수피마 수건
옛날에 다른 아이템 촬영 업무로
국내를 대표하는 수건 회사
공장을 가서 수건 만드는 과정을 본 적이 있는데
왜 좋은 수건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가
제조 과정을 보며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피마는 가장 고가인
면중의 왕이라 불리는 면인데
그런 수피마수건이라면
피부 촉감도 좋고 품질도 좋아서
오래오래 사용하면서 기억할 수 있어
집들이선물이나 기념용으로 좋은 것
크로커다일 하이엔드 수피마 수건은
그런 최고급 면으로
직접 디자인해서 국내 생산한 타올
매년 생산되는 면화의
1%도 안 되는 귀한 코튼 수피마
면의 캐시미어라고 불린다는데
그래서인가 딱 보기에도 고급스러운데
실제 촉감도 엄청 부드럽고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접하는 수건보다도
더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좋은 곳으로 여행 갈 때
가지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크로커다일에서 만든 고급수건
그래서 세탁 방법도
주의해서 봐야 할 내용이 있는데
첫 세탁은 소량 단독 손세탁,
과도한 유연제 사용 자제,
40도 이하의 울코스 세탁,
건조기 사용 시 수건 모드
쉽게 풀어서 보면 손세탁 하고
자연 건조하는 게 제일 좋다는 의미
수피마 협회에서 인증을 한
최고급 면 수피마
이름은 들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특징은 잘 몰랐었는데
간략하게 특징을 보면
보통 실에 비해 매끈해서
후가공 없이도 기본적으로 촉감이 뛰어나고,
당겼을 때 훨씬 더 높은 탄력성,
고른 표면이라 더 고르게 염색
그래서 단점이 비싸다!
보통 면사의 2배 가격
하지만 선물로 받는 사람은
좋다 느끼고 오래 사용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수피마 수건은
출장길 주관사에서 잡아준
5성급 호텔에서 묵을 때 접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 수피마 인증 택을 보고
상표인 줄 알았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수피마 원사 수건이었던 것
투톤 빈티지 라인 수건이라
품질도 좋고 디자인이나 색감도 좋아서
집들이 선물로 아주 훌륭합니다.
QR 코드 찍어보시면
크로커다일 하이엔드 수피마 수건은 물론
선물하기에 좋은
레인앤훼밀리의 다양한 용품을 보실 수 있어서
선물로 선물 받았다가
다른 좋은 선물 찾으실 때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수건은
영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코밍공정과 검증/인증을 완료한
국내 제조 제품이어서 좋습니다.
Made in Korea 수건은 확실한 믿음의 영역
수건을 사용하는데
먼지와 보풀이 생긴다면
코밍 공정을 거치지 않은 것
만 3세 유아용 섬유제품인
오코텍스 1등급 제품으로
아이들 있는 집에 선물을 하면
더 좋아할 수건입니다.
원사도 좋지만
다양한 색상이 갖춰져 있고
마감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좋습니다.
끝단의 실 꼬임은
'크로스헤밍' 마감이라고 해서
자르면 올이 풀어지기 때문에 자르면 안 됩니다.
세탁을 하면 자연스럽게 말려 들어간다 합니다.
수건의 경우 40수라는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수는 타월의 두께가 아니라
'실의 굵기'를 의미합니다.
수가 높을수록 실이 얇고
촘촘하기 때문에 촉감과 흡수력이 좋아집니다.
30수보다 당연히 40수가 더 좋은 것
보시면 마감이 정말 꼼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수건 촉감을 느껴본 친구가
자기 기억에 가장 좋았던
고급 호텔 수건하고 비슷하다 하는데
숙박업 운영하는 친구라
매일 수건을 만지기 때문에
더 잘 느끼는 듯
그렇다면 30수 호텔타올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
호텔에 비치되어 있던
타올과 비교를 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선물용 타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올의 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보다 마감이 훨씬 깔끔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촉감을 느껴보셔야 하는데
저 수건도 나름 고급수건인데
왜 수피마가 좋은 건가
번갈아 만져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가
촉감 차이를 느껴보면서
조기 축구를 좋은 잔디 구장에서 할 때가 있는데
예전에 영국에 여행을 갔을 때
프리미어 구장 투어를 한 적이 있는데
첼시FC 구장을 밟아보면서
잔디가 이렇게 좋을 수 있는가
충격을 받았었다고 하는데
마치 그 정도 차이라고 합니다.
첼시FC 구장 잔디를 안 밟아봤지만
어느 정도 극찬인가 이해가 바로 되었습니다.
크로커다일 하이엔드 수피마 수건은
올이 풀리면 잡아당기지 말고
가위로 살짝 잘라내라 되어 있는데
그만큼 원사가 길고
원사 간 꼬임이 튼튼하기 때문에
잘라내는 것이 훨씬 좋다는 의미
돌잔치도 소규모로 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답례품으로도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rai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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