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의동2가 고양이용품 펫샵 : 아무도없개 전주여의점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23. 7. 24. 23:35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 P
전라도 출장길에나 얼굴 보러 찾는데
그럴 때면 오는 김에
집에 키우는 고양이들
간식이나 좀 사 오라고 합니다.
여러 마리 키워서
간식을 자주 사기는 하지만
또 그만큼 빨리 없어지기 때문

친구네 고양이들을 위해
24시간 전주 여의동2가 펫샵인
아무도없개 전주여의점으로 향합니다.
전주월드컵경기장도 있고
근처에 국가산업단지도 있고
학교에 아파트 단지도 많은 여의동

삼거리에서 여의동 주민센터 반대편인
전북여고 방향으로 조금 들어가면
바로 아무도없개 전주여의점이 위치합니다.

24시 무인 펫샵이라
아무 때나 편하게
사러 찾을 수 있어 좋은
다양한 강아지용품, 고양이용품이 있는 전문점
무인 펫샵이 점점 많이 생기는 느낌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2가 698-2


별도로 없음	0507-1364-9748	00:00 ~ 24:00

24시 무인 반려동물을 위해
강아지, 고양이 용품을 제공하는데
구성되는 상품이
고객님들이 선호하는 제품에 대한
데이터 기반으로 제공이 된다 합니다.
즉, 개와 고양이가
좋아하는 제품이라 온라인 인기 상품과
같기 때문에 산책 겸 찾는 단골 되면 좋다는 뜻

전주 여의동2가 펫샵 아무도없개 전주여의점

아무도없개 애견샵은
전국에 80여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친구도 자주 이용한다던 매장
애견인, 애묘인들은
이미 항상 진행이 되는
할인 이벤트 혜택을 잘 보고 계실 듯
그만큼 좋은 제품이 많다는 것이 장점

고양이 키우는 친구에게
고양이 키우는 데 드는 비용 중에서
제일 많이 드는 게 뭐냐 물었더니
그냥 전체적으로 사람한테 드는 것
반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가족으로 생각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는 게 아니라
같이 사는 거라는 설명

그러고 보면
그냥 간식 사 오라고 하는 게
고민을 별로 하지 않아도 되는
영역이라 그런 건데
구비된 제품을 보면
그런 간식은 기본이고
사료, 장난감, 산책용품, 미용용품 등
정말 수많은 제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용품 종류는
키우는 사람만 바꿀 시기나
필요성을 알 것이어서
손님으로 뭔가 사다 줄 때에는
정말 간식 정도가 알맞겠구나 싶습니다.

주변에 반려견이나 반려묘
키우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데
지인 반려견을 보면
강아지생일이라고 큰 매장을 찾아
선물 고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든 생각이
강아지들도 신상의 즐거움을 알까?
라는 것이었는데
새로운 거 주면 난리 난다는 답변

장난감 종류도 정말 다양한데
그러고 보면 개든 고양이든
엄청 활동적인 애들은
정말 열심히 갖고 놀아서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온라인에서 접할 수 없는
할인 대상 제품은
역시 오프라인 매장을
지나다 들어가 봐야 하는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령대에 맞게 잘 구비된 사료
가끔 드는 궁금증 중 하나가
애견인들의 경우
성향상 모임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강아지파티 때 따로 먹게 해주는
특식 사료 같은 게 있나 하는 궁금증
T본 스테이크 맛 사료
이런 거 있나?

친구가 사 오라는 고양이 간식이
평소 자주 먹는 종류여서
냉장실이나 냉동고를
자세히 살필 필요는 없었는데
사실 이게 아무도없개 전주여의점의
핫한 코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가 시그니처인 이유는
반려동물을 위한
수제간식 코너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어느 콘텐츠에서
강아지용 아이스크림이나
강아지용 라떼를 접한 적이 있는데
그런 제품이 있다는 의미이겠습니다.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한다는 건
신선도 유지를 잘 해야 하고
기한에 맞게 먹여야 한다는 것
보면 반려동물을 위한
죽, 우유, 주류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와 이런 것도 있구나 싶게
정말 다양한 종류가 갖춰져 있는데
마실 것 종류가 많다 싶습니다.

그러고 보면 강아지든 고양이든
음료 형태로 된 간식은
먹이기도 편하고 맛도 좋고
흡수도 빠르게 될 것이어서
이런 무더위에는 개나 고양이도
시원한 음료에 바로 기분 좋아질 듯

강형욱과 같은 동물훈련사가 나오는
방송이나 유튜브 콘텐츠를 보면
견종에 따라서도 접근법이나
노는 방식 등이 다 달라서
이런 장난감도
동물에 맞게 구입해야 할 듯

이런 것도 있구나 싶게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간식거리 아니면
고양이 모래 좋은 거 사 오라 했던 친구
모래는 잘 몰라서
역시 선물로는 간식이 최고

특식이 다양할 때
기본 간식은 더 다양한 법
반려견과 반려묘 데리고 와서
이 가격 내에서 직접 고르라고 하면
걔들도 너무 많아서
행복하게 고르지 않을까 싶게
다양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간식이 있습니다.

문득 들었던 궁금증이
사람이 먹는 걸
개나 고양이에게 그대로
주는 건 안 좋다고 하는데
반대는 어떨까?
결론적으로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친구에게 물어보니 당연히 먹어봤는데
비리고 묽고 싱거워서
역시 각자의 것을 먹어야 한다는 대답

친구가 있으면 사 오라는 것과
이런 거 좋아하겠지 싶은
간식들을 담았는데
친구네 집에서 본 적이 있어서
가격을 알고 있던 츄르는
여기 가격이 약간이지만 더 저렴

반려동물 나이가
이렇게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데
예전에 어디서
주인이 일하고 돌아오는 한나절이
강아지에게는 3~4일에 해당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개는 혼자 키우면 안 된다던데
외롭지 않게 필요 영양소 잘 챙겨서
잘 먹여야 더 장수하겠구나 싶습니다.

친구도 여기 매장이 있는 건 알고
아직 이용은 안 해봤다는데
전주에는 전주여의점과
전주혁신도시점이 있는데
나중에 가격을 보더니
온라인으로 주로 사는 품목 중에
어떤 거는 아무도없개 전주여의점이
더 저렴하다며 방문을 해봐야겠다 합니다.

키오스크에서 직접 계산하시고
봉투 안 가져가셨을 경우
앞에 있는 비닐 봉투
계산하고 같이 담아 가시면 됩니다.
옆에 포스트잇 내용을 보면
이런 것도 가져다 놓아주면
좋겠다는 손님들 요청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 간식하고 비교를 하면
비슷한 가격으로
좀 더 많이 살 수 있는 느낌이기는 합니다.
애견인, 애묘인 집에 놀러 갈 때
아무도없개에서 간식 사서 가면
항상 환영을 받겠다 싶습니다.
24시간 셀프 전주펫샵이라
더울 때는 밤에 편하게 찾으셔도 됩니다.

간식을 사서 가도
먹는 건 한 번도 못 본 친구네 고양이들
경계를 풀고 안면을 트려면
한 달은 지속적으로 방문을 해야 한다는데
3~4개월에 한 번을 보니
정작 좋은 간식을 사다 주고도
평화롭게 먹는 모습은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부스럭 소리만 내도
열심히들 뭐애용거리면서 나와
맛있게 잘 먹는다니 좋습니다.
전주애견용품점, 전주고양이용품
필요할 때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무인샵 아무도없개 전주여의점에서
애들 사료, 간식, 장난감
좋은 가격에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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