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필요하시거나 혼수 혹은 선물용으로 좋은 수입그릇이나 브랜드그릇, 브랜드냄비, 다양한 컵이나 텀블러, 머그컵 등 좋은 그릇전시장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이 있으신가요? 백화점일 수도 마트일 수도 있는데 모드니 프리미엄 본점을 찾으시면 그 장소가 여기로 고정이 되실 겁니다.
파주 하면 20대에 통일 전망대 갔던 기억만 있다는 친구 좀 알고 다니는 분들은 출판단지나 헤이리, 아울렛, 프로방스마을 등 다양한 관광지를 찾아 성동 IC 나와서 성동 사거리에서 목적지 찾아서 방향을 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사거리 주변에 맛집도 많습니다.
성동 사거리에서 식당이 많이 있는 상가를 지나
바로 우측으로 들어갑니다. 여기 진입로에 들어서서 11시 방면으로 보면 큰 건물이 보이는데 거기가 목적지인 모드니 프리미엄 본점
안쪽으로 들어가서 나오는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합니다. 이 안쪽에도 주차가 편한 식당, 카페가 위치하고 있어서 쇼핑 후 식사하시기에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좀 더 들어가면 목적지인 모드니 프리미엄 본점이 왼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총 1725평에 매장만 600평 규모의 엄청 큰 7월 오픈한 따끈따끈한 매장
주차장이 넓고 쾌적한데 주말에는 이 주차장도 가득 차는 모양인지 제 2주차장도 지금 만들고 있답니다. 수입그릇이나 주방용품을 안에서 직접 확인하면 그렇게 많이 찾아오는 이유를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게 됩니다.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705
전용 주차장
0507-1348-6485
09:00 ~ 19:00
매장을 딱 들어서면 7월 22일 신규 오픈 매장이라 밝고 넓고 환하면서 정말 많은 제품이 채워져 있다는 점입니다.
500평이 어느 정도 규모인가 일단 느낌상, 시각적으로 넓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는데 검색을 해보시면 대형 마트나 식자재 마트 무신사 테라스 홍대와 같은 넓은 매장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 공간을 가득 채웠으니 정말 물품이 다양하고 많다는 것
선물용으로 냄비와 그릇을 살 생각이었던 친구에게 파주를 가자고 했을 때 그렇게 멀리까지 갈 필요가 있느냐 의아해했던 친구인데 오는 길은 드라이브 즐길 수 있어 좋고 모드니 프리미엄 본점 딱 들어서면서 방문을 권한 이유가 바로 납득이 된다 합니다. 다 본 다음에는 마트 두 세군데 돌아보면 이 정도 볼 수 있겠다는 반응
냄비나 그릇이라는 살 것이 딱 정해져 있었지만 매장을 돌아보면서 워낙에 품목이 다양하다 보니 보던 중에 집에 바꿀 용품이 생각나게 만드는 매장입니다.
주방 용품이나 생활 집기는 온라인으로 보고 살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자주 오래 사용할 제품이라 눈으로 보고 사는 게 좋은데 모드니에서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서 살림 장만이 필요한 분들은 그냥 방문하시면 상당 부분 해결이 가능하겠습니다.
마트 엄청 큰 곳을 갔을 때 이 정도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 종류는 더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른 손님들의 경우도 카트 밀고 다니면서 필요한 품목 딱 고른 다음에 칼이나 식가위 거름망 등 교체로 새로 구입할 필요가 있는 용품 구입을 다들 하고 있었습니다.
제품 종류가 정말 많다는 건 뭔가 필요해서 마트에 갔는데 필요한 걸 못 찾았었다.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을 건데 모드니 프리미엄 본점을 찾으시면 그 가려움을 시원하게 해결 가능합니다. 친구에게서 제일 많이 들었던 "아! 이런 거 찾았었는데. 여기 있네."
역시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 다양하게 잘 갖다 놓았다는 것입니다. 돌아다니면서 까먹고 있었던 필요품을 찾게 됩니다.
같은 품목도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비교하면서 구입할 수 있어서 마트보다 다양하고 브랜드 중심이라 비교가 어려운 백화점보다 장단점 파악이 더 쉬워 좋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오래 사용한 주방 용품을 버리고 새 걸로 바꾸고자 하시는 분들이 모드니 프리미엄 본점 찾으시면 차에 한 가득 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좋은 점은 퀄리티 훌륭한 제품으로 갖춰져 있다는 것
친구네 집에서 밥을 먹게 되었을 때 식가위를 보면서 본래 그건 참견의 영역이 아님에도 바꿀 때가 되지 않았냐 조언을 할 정도였는데 친구도 동의를 했었던 바 원래 사려던 것보다 마음에 드는 식가위를 먼저 담았습니다.
그러고 보면 모드니 프리미엄 본점은 구매 목적에 부합한 매장이지만 파주 나들이 길에 구경하기에도 좋은 전시장 개념이라 정말 그냥 보러 찾으신 손님들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나갈 때는 뭐라도 하나 사서 갑니다. 그냥 구경만 하기에는 참을 수 없는 좋은 제품이 많기 때문
가족 단위 방문도 많고 친구랑 같이 찾은 손님들도 많았는데 지나면서 자주 들은 말이 역시 "아! 이런 거 찾고 있었는데." "이거 예쁘다." 사람들 반응이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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