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여행, 캠핑, 차박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시기입니다.
낮에도 즐겁게 놀고
밤에도 즐겁게 안전하게 놀기 위해서는
밝은 랜턴 라이트가 기본으로 있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도 재미보다는
안전이 최고이고 우선이기 때문
그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밝고 휴대성 좋은 후레쉬입니다.
다양한 라이트 제품을 만드는
브론코의 XHP50은
800루멘의 기본 모델입니다.
70은 기본 1200루멘
90은 기본 1500루멘
휴가지로 여행을 떠나서
야간에 해루질도 할 것이고
밤에 야식으로 라면도 끓이고
차가운 계곡물에 보관해두었던
수박으로 야식을 즐기기 위해서는
적어도 500루멘 정도는 되어야
안전을 보장한다고 생각하는데
800루멘만 되어도 정말 밝습니다.
26650 충전지를 사용해서
용량이 5000mAh나 되기 때문에
어떤 야간 활동도
브론코 XHP50으로
장시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밝고 가벼운 랜턴 라이트입니다.
LED 줌라이트 랜턴 라이트 고르실 때
사용할 충전지가
26650이냐 18650이냐에 따라서
제품 두께와 크기, 무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26650 충전지를 사용한다면
기본적으로 충전지 이상의 두께라는 것
그래서 라이트 구입 전에
본인의 용도가 정확히 어떤 것인가
잘 고려하고 따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성품은 라이트 본체와
C타입 충전 케이블
26650 충전지, AAA 건전지 전용 소켓
이 소켓 자리에
18650 충전지 장착도 가능합니다.
26650 충전지 하나면
배터리를 꺼내서 교체할 일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은 대용량인데
그래도 장시간 사용을 하다가
배터리가 다 되는 경우에
예비로 AAA 건전지 휴대를 하면
빠르게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미 이런저런 제품 사용하면서
18650 충전지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하나만 사용하기보다는
여유로 2~3개 더 휴대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AAA 건전지 휴대하는 것보다
18650 충전지 갖고 다니는 게
관리도 사용도 더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충전지 2개면
정말 밤새 사용을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체 C타입 포트로 충전을 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 배터리를 뺄 일이 없습니다.
기본 생활 방수에
손에 착 잡히게 만든 무늬의 디자인에
생활 방수 제품이기 때문에
이슬 맞으면서 산행을 하든
소나기 내리든 길일 지나든
잘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26650 충전지를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8~12시간의 넉넉한 사용 시간을 보장합니다.
가장 밝게 8시간 사용이 가능해서
밤새 들고 다니면서 사용해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타입 포트로 직접 충전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고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초고속 충전기와 C타입 케이블도
잘 호환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충전 상태는 전원 버튼 LE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이 오목한 형태여서
주머니나 가방 안에 넣었을 때
어딘가에 눌려서 켜지는 일을
방지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가방 안에 넣은 라이트 혼자 켜져서
가방 안을 사우나로 만드는
경험 있으신 분들은
이런 오목 버튼의 장점을
바로 이해하실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줌라이트 랜턴 라이트여서
어딘가 집중해서 비춰봐야 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루질을 하면서 바위 틈을 본다든지
뭔가 구멍에 빠져서 찾는 경우
산행 중 우연히 멧돼지를 마주쳤을 때
안전을 위한 눈뽕 발사 등
실제로 라이트 줌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알루미늄 합금 풀 바디여서
충격에는 강한데
보기보다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습니다.
그립감도 손에 잘 잡히는
패턴 구조이면서 스트랩이 있어서
손이나 손목에 걸어서
야외에서도 미끄러지거나
떨어지지 않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스트랩은 사용할 때도 편하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었다가
뺄 때도 편해서 좋습니다.
좀 더 튼튼한 목걸이형 스트랩이 있다면
바꿔 끼워 목에 걸고
휴대하기에도 편해서 좋습니다.
전원 버튼 LED 표시등은
완충되었을 때는 녹색
배터리가 부족할 때는 적색
전원 버튼을 3초간 누르면 꺼집니다.
모드는 강/중/약/점멸/SOS
5모드를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름 휴가를 바다로 떠나려는
친구의 야간 활동 중에
야간 해루질도 포함이 되어 있는데
날카로운 표면의 바위가 많은 펄에서
밤에 잘 보고 다니는 것도 중요하고
바위 틈에 있을 문어를 찾거나
붙어있는 조개나 굴 등을
제대로 식별하려면
이런 좋은 줌라이트 랜턴이 필수입니다.
자연으로 떠나는 휴가라면
안전한 야간 이동을 위해
꼭 휴대하고 떠나셔야 합니다.
주변에 빛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비교를 위해서 살짝 보정을 해서
어느 정도 보이는 상태이지만
실제로 볼 때에는
2m 정도까지만 식별이 가능한
깜깜한 상태입니다.
가장 밝게 비춰본 모습입니다.
바로 앞은 대낮처럼 밝게 보이고
멀리까지도 식별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보는 것보다
완벽히 어두운 공간이라
실제로 볼 때는 더 잘 보입니다.
산이나 바다, 계곡은
이것보다 더 어둡고
길에 장애물도 더 많을 것이어서
브론코 LED 줌라이트 랜턴 XHP50 정도는
꼭 휴대하고 떠나시실 추천드립니다.
재미보다 한참 우선이 안전
안전해야 즐거운 추억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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