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폰 유저가 된 친구 B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할 때도
장비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었는데
맥세이프 케이스 사용하면서
이게 잘 붙나 싶은 기기들과
찰떡으로 편하고 쉽게 붙는 걸 보더니
휴가 때 여행지에 들고 갈
맥세이프 셀카봉 추천을 요청합니다.
맥세이프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사용할 수 있게 많이 나오지만
아무래도 아이폰 유저들이
더 열심히 사용하고
더 좋은 아이템을 찾는 느낌이긴 합니다.
탱글우드 맥 셀피포드는
마그네틱 홀더에 부착을 하는
사용이 간단한 셀카봉 삼각대입니다.
특징은
★ N52 등급의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
★ 보조 러버 그립으로 2중 고정
★ 360도 회전
★ 프리미엄 알루미늄 합금 소재
★ 최대 73cm 확장
★ 블루투스 리모컨 제공
일단 폴딩 셀카봉 삼각대여서
휴대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보조 러버 그립의 경우
쉽게 탈부착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서 더 편하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접었을 때 이렇게
가방에 있는 주머니에
수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접었을 때 길이가 166.5mm로
건빵 바지 주머니에도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일상적으로 사진을 찍을 때
그냥 들고 찍어도
마음에 드는 사진 잘 담을 수 있겠지만
많이 자주 촬영을 하게 되는
여행이나 나들이 때는
이런 맥세이프 삼각대 하나 있으면
여러 번 촬영할 필요 없이
편한 자세로 단번에 성공하기 좋습니다.
특히 이런 블루투스 리모컨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정말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일이 스마트폰
화면 터치할 필요 없이
셀피포드는 피사체를 보고
다른 손으로 버튼만 누르면 끝
충전식이면 더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반대로 교체를 할 수 있는
이런 타입을 더 선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배터리 여분이 있으면
방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 수 있기 때문
이런 셀카봉 삼각대 제품은
일상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지만
여행을 떠날 때 더 챙기게 됩니다.
커플이든 가족이든
지나는 사람들에게 부탁할 필요 없이
알맞게 세팅하고
멀리서도 리모컨으로 촬영할 수 있기 때문
바람이 심한 곳에서는
안정적인 곳에 신경을 써서
잘 세워야 하는 점은 있지만
아무튼 360도 회전을 하기 때문에
가로, 세로 모두 편하게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친구 B 이야기로 돌아오면
여행을 갔다가 돌아와서
나중에 사진을 보면
가족들이 전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더라는 사실
항상 자기가 아내와 아이들을 찍어서
자기만 빠진 가족사진이 많더라는 것
탱글우드 맥세이프 삼각대를
직접 사용을 해보면서
아이폰 유저들이
왜 맥세이프 아이템을 선호하는지
제대로 이해를 하게 된다 합니다.
맥세이프 케이스도 많고
맥세이프 자력을 강화시켜주는
보강 아이템도 많이 있는데
아이폰 중에서 미니 사이즈나
큰 종류만 아니면
보조 러버 그립은
맥세이프로 고정한 폰을
한 번 더 안정적으로 잡아줘서 좋습니다.
맥세이프만으로도
잘 붙어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지만
외부에서 탱글우드 맥 셀피포드를
들고 다니면서 나만 조심한다고
문제가 안 생기는 것은 아니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예상 못 했던 충돌 등도 고려를 하면
보조 러버 그립으로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슬림한 맥세이프 케이스에 비해
장착 케이스 무게도 좀 있고
맥세이프 링도 부착을 해서
엄청 더 무거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나가는 편이긴 한데
이렇게 안정적으로 잘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셀카봉 삼각대든
바람 많이 부는 여행지에서는
세웠을 때 스마트폰이
바람을 다 맞는 것이기 때문에
평평한 곳에 잘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튼 멀리 떨어져서
리모컨으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서
여행지에는 이런 셀카봉 삼각대는 필수
봉은 프리미엄 합금 소재여서
가벼우면서 튼튼합니다.
끝부분에는 실리콘 패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미끄러운 바닥에도
안정적으로 잘 세울 수 있고
삼각대는 이중 지지대여서
흔들림 없이 단단히 고정합니다.
탱글우드의 다른 제품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제품 꼼꼼하니 완성도 높다는
만족감을 항상 얻게 되는데
이 제품도 역시 깔끔하게 잘 만든 셀피포드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이동하면서 촬영하는 일이
많은 헤비 촬영 유저시라면
보조 러버 그립은
꼭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접어서 휴대도 편하고
제품 자체 무게도
부담이 없는 정도여서
휴대하기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리모컨 자리가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그네틱 고정 말고
다른 고정 기능이 추가되면 좋겠다 싶습니다.
친구 B가 휴가지에
가져가면 좋은 셀카봉 삼각대인가
야외에서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봅니다.
일단 이렇게만 들고 다녀도
사진이든 영상이든
촬영이 너무 쉽다며 만족스러워합니다.
오른손에 탱글우드 셀피포드를 들고
왼손에는 리모컨 들고
편하게 바로바로 촬영을 합니다.
사진 촬영할 때도 편하지만
확실히 영상을 찍을 경우에
계속 들고 있어야 해서
훨씬 더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구도의 촬영을 할 때
셀피 각도에서 이해를 하면
탱글우드 셀피포드로
편하게 근사한 각도 촬영이 가능한 걸
바로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동 중에 촬영한 이 컷들이 전부
스마트폰 터치하지 않고서
리모컨으로 촬영했다는 것 역시
편리한 촬영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경치 좋은 곳으로 여행을 가서
사진, 영상 많이 찍을 예정이시면
이런 맥세이프 삼각대 정도는
기본으로 휴대하셔야 좋습니다.
영상 앞부분은 길게 확장한 상태로
뒷부분은 짧게 한 상태로 촬영한 내용
디지털 손떨림 보정이
보통 기본으로 있어서
짐벌 없이도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격한 움직임에 따른 촬영 결과는
추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탱글우드 맥 셀피포드를 통해서
맥세이프 아이템의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된 친구 B
다른 셀카봉 삼각대와
가격 차이도 별로 없음을 알고서
그렇다면 고민할 이유 없이
탱글우드 셀카봉 유저가 되면
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여행에도 좋고 일상에서도
편하게 촬영하기 좋은
탱글우드 맥 셀피포드 추천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tanglewood_kr/products/881693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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