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순대국 순대국밥 집에서 맛있게 즐기기 : 백암왕순대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얼마 전 남녀 선호음식 베스트 3를
기사로 접하면서
겹치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했는데
남자 3위인 국밥
국밥이 워낙에 많아서
국밥 중에서도 베스트 3를
따로 뽑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제 경우 국밥 3가지 안에
순대국은 무조건 들어갑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최근에 지방 재래시장에서
6천 원 순대국을 접한 뒤
어느 동네를 가든
순대국이 기본 8, 9천 원인 시대
저처럼 순대국이 소울푸드이신 분들은
이제 이렇게 밀키트로
집에서 드셔야 되는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암왕순대 밀키트는
이렇게 순대국과
새우젓, 양념장, 다진 청양고추
같이 배달을 해줍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식당 찾아가서 먹는 것처럼
집에서도 백암왕순대의
50년 전통 비법이 담긴
순대국을 맛있게 즐길 수 있게
잘 챙겨서 보내주십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인천 남동공단에서
사랑을 받는 순대국이라 하는데
직장인, 근로자들을 위한 순대국이면
맛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바로 냉동실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기본인 전통순대국
신선한 재료를 깔끔하게 손질해
머릿고기와 부속물, 사골을
매일 같이 끓여
잡내를 깔끔히 잡은 맛있는 순대국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오소리감투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성 중에서
오소리순대국 더 많은
패키지를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양념장이 들어간 순대국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전통 방식 그대로
머릿고기, 부속물, 사골, 한약재를
같이 넣어 푹 끓여 육수를 만들어
잡내가 없는 깨끗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그 육수에 순대랑 고기랑
같이 넣고 팍 얼려서
이렇게 배송을 해주신 것
그대로 냄비에 넣고 끓이면 됩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국물이 녹으면서
순대를 비롯한 고기가 드러나는데
양이 꽤 푸짐합니다.
개인적으로 순대국 자주 먹는 편인데
프랜차이즈 순대국 식당보다
훨씬 많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펄펄 끓여서
밥이랑 반찬이랑 드셔도 되고
귀찮을 때는
밥도 같이 넣고 끓여서
순대국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다진 청양고추를 넣으면
좀 더 시원하고 매콤한 맛으로
드실 수 있어 좋습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매콤한 순대국으로 드시고픈 분들은
같이 보내주시는
양념장을 넣으시면
얼큰한 해장순대국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순대국 국물도 좋고
건더기도 많아서
먹기도 전에 맛있겠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순대국인데
새우젓을 보면서
인천에 가서 한번 먹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새우젓 정말 좋은 걸 사용하는
백암왕순대 순대국입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그렇게 간을 하고서
즉석밥 하나 넣어서
같이 끓여서 순대국밥으로 만듭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어떻게 드시든
순대국 맛집에 찾아가서
드시는 그 순대국 품질로
집에서 편하게 드실 수 있어 좋습니다.
이제 7천 원 순대국도
재래시장 있는 동네나 가야
찾을 수 있는 고물가 시대에
순대국 좋아하시는 분들은
냉동실에 기본 구비해야 하는 아이템입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맛있는 순대국은
잡내도 적고 순대며 고기며
다 맛있어야 종합적으로 맛있는 것인데
백암왕순대 순대국 먹으면서
순대국 사 먹으러 갈 생각을
당연히 전혀 안 하게 됩니다.
순대 자체가
당면 들어가는 순대가 아닌
진짜 고기와 채소만 넣은 토종 순대
식당에서 먹으면
적어도 8천 원 이상하는 순대국입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역시 순대국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 번은
순대국 먹는다는 친구에게
오소리순대국을 제공해 봤습니다.
꺼내서 열었을 때는
토종순대국과 차이가 안 느껴집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역시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주시면 되는데
순대국 양을 본 친구가
고기 많이 줘서 즐겨 찾는
단골집하고 양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 식당이 얼마냐 했더니
9천 원이라는 친구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그렇게 끓이면
안에 같이 얼려져 있던
양념이 녹으면서
제 색깔을 드러내면서
맛있게 해장을 해주는
오소리순대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기계로 포장을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매장에서 포장을 해주신다는데
가게 들러서 포장을 해도
택배로 받는 것처럼 해주신다는 것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순대와 소곱창, 오소리 감투
건더기 양을 보면서
이 정도로 푸짐하게 담아주면
자기도 무조건 주문을 해야겠다
감탄을 하는 친구

 

 

 

순대국, 오소리순대국 밀키트 백암왕순대

역시 청양고추와 새우젓으로
원하는 정도로 간을 맞춰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반 정도 먹던 친구가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서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냉동실 비었는데 좀 채워야겠다는 것
전통순대국, 오소리순대국
전부 다 맛있는 백암왕순대
소울푸드에 순대국 해당되시면
일단 주문 먼저 해보시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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