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글램핑 힐링하기 좋은 양평펜션 추천 : 양평 글램퍼스

리뷰 속으로 ∞/캠핑 & 글램핑

by 뷰스팟 2024. 2. 14. 11:12

힐링이 필요하거나
충전이 필요한 순간
공기 좋은 곳에서
바베큐에 불멍 즐기면서
새소리, 바람소리 듣는 것은
항상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여행지로 좋은 양평
그리고 알맞은 양평 글램핑장
양평 글램퍼스

양평은 용문산, 남한강, 북한강
경기도와 강원도와 맞닿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로도 가벼운 여행으로도
1박 이상의 여행지로도 좋은 지역입니다.
양평 글램퍼스가 있는
단월면에 가면 레포츠공원도 있고
단체여행으로 찾기 좋은 느낌

길을 따라서 계속 가면
비발디파크가 나오고
홍천강이 나오고
계속 위로 가면 춘천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게 용문이나 지평에서
비발디파크로 향하는 도로로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있을
70번 국도를 따라서 가다
부안1리, 민애원 갈림길에서
우측 안쪽 길로 들어갑니다.

진입로 표지판에
단월면 MTB자전거 도로 안내도가 있는데
코스가 꽤 긴 편이라
본격 라이딩 시즌이 되면
동호회 단체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 합니다.

양평 산골 안쪽에
어느 곳이나 펜션이나 글램핑장이 있는데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조용히 휴식 취하고픈 분들에게는
딱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쪽에도 펜션이나 글램핑장이 많아서
겨울에는 비발디파크에서
스키나 보드 즐기고
여기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렇게 안쪽 갈림길에서
우측 방향에 양평 글램퍼스가 있음을
알리는 표지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측 길로 올라가면

조용하게 쉬어가기 딱 좋은
산과 하나가 되어 있는
양평 글램퍼스에 도착하게 됩니다.

입구 들어가면 바로 좌측에 주차장
입구 근처에 사무실이 있어서
바로 사장님의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 양평군 단월면 부안리 27


전용 주차장	0507-1316-7501	입실 15:00 퇴실 11:00

글램핑장이 좋은 점은
먹을 것만 준비해서 가면 된다는 점
여유로운 개별 공간의 제공
휴식과 더불어
양평바베큐와 불멍을
제대로 즐기고픈 분들에게
여유로운 화력 제공이 가능한 점
먹고 쉬면서 충전하기에
가장 좋은 양평여행지가 아닐까 합니다.

글램핑장을 선호하는 분들은
분위기나 컨셉이 다양해서
다른 재미가 좋다는 경우가 많은데
양평 글램퍼스는
텐트가 핵심이기도 한데
안정된 스틸 구조와
불에 잘 타지 않는 재질로
까다로운 유럽 안전 기준을 통과한 텐트라
안전에 신경 쓰는 분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숙소입니다.

여름에 찾으면 참 좋겠다 싶게
차양막이 있는
야외 유아 수영장도 있고
위로 산책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시설은
밤에 별 보는 별 전망대
겨울이라 추워서 전망대까지는 안 가봤지만
그냥 서있는 자리에서도
한밤중에 하늘 올려다보면
별이 쏟아질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양평 글램퍼스 자체가 별 전망대

안쪽 중앙에 간이매점 겸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안에 트램펄린이 있어서
겨울 빼고는 항시
아이들 주요 놀이터가 되겠다 싶은데
밤에 아이들 잠이 잘 들 수 있게
트램펄린에서 신나게 뛰어놀게 하고
옆 캠핑 체어나 소파에 앉아서
단잠 즐기시면 딱 좋겠습니다.

그리고 간이매점도 준비되어 있는데
빼먹고 안 챙겨온 소스나 음료, 술,
과자, 라면 등이 필요할 때
부안1리 세븐 일레븐이
가장 가까운 매점인데
여기서 얼추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

날이 따뜻할 때는
물고기도 풀어 놓고 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중앙에 이런 놀이공간도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찾으시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양평 글램퍼스

양평글램핑 양평펜션 힐링에 좋은 양평 글램퍼스

대부분 예약을 하고 찾으시겠지만
양평 글램퍼스가 좋은 점은
일렬형의 구조가 아닌
모든 객실의 위치가 다른
독립형의 구조라는 점입니다.
일렬로 된 글램핑의 경우
앞집과 옆집이 뭘 하는가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에서 약점이 드러나는데
양평 글램퍼스는 오롯하게
우리만을 위한 공간이라 좋습니다.

대부분 예약을 하고 찾으시겠지만
예약 없이 찾으시는 경우
일단 기본적인 구조는 같습니다.
숙소인 글램핑장과
그 앞에 바베큐와 불멍을 즐기는
별도 바베큐장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비슷하면서 다 다른데
분위기 자체는 널찍하면서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합니다.
여기는 침대가 2층 침대인 객실

에어컨이 2대나 있어서
그만큼의 따뜻함과 시원함을
쾌속으로 만들 수 있겠습니다.
객실마다 오락기가 있어서
먹고 쉬고 놀다가
게임 즐기고픈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바베큐장 이용은
저녁 9시 이전까지 사용 가능한데
엄청 추운 날에도
안쪽에서 불 피워서 바베큐 세팅하시면
문 닫고 춥지 않게 식사 가능합니다.

그런데 바로 옆 동네가
강원도여서 추운 날에 찾으시면
공기가 깨끗한 만큼
추위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

그래서 바베큐 세팅이나
불멍 세팅 필요하실 때는
미리 준비 시간 요청하시고
시간에 맞춰 불 세팅이 되게 해서
춥지 않게 만들면 되겠습니다.

객실 구조와 배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점은 역시 어느 곳이나
인원이 많아도 넉넉하겠다 싶은
여유 넘치는 공간입니다.

침대에는 전기 매트가 있어서
자기 전에 따뜻하게 틀어주시면 되고
바닥에도 난방이 되기 때문에
매서운 추위에도 안에서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습니다.

원래 캠핑이나 글램핑은
겨울에 즐겨야 제맛이라고 하지만
양평 글램퍼스는
봄에서 가을까지 날 좋을 때
문 활짝 열고 놀기에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객실은 최대 4인에서
최대 6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넓이 차이
침대가 1대, 2대 차이가 있어서
예약하실 때 규모에 맞게 잡으시면 됩니다.

침대가 하나 있는
최대 4인 객실인데
글램핑장 많이 다녀보셨다면
다른 곳 6~8인 들어가는
객실하고 비슷한 규모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밤에 일 마치고
치킨에 맥주 사들고 찾은 친구가
치맥 타임 가지면서
다른 객실도 둘러보더니
봄에 회사 야유회 장소를
미리 알아봐야 하는데
고민 안 하고 여기로 하면 되겠다 합니다.

객실 자체가 넓어서 좋고
바베큐장도 여유롭게 잘 되어 있어서
그런 단체 행사 장소로도
양평 글램퍼스는 아주 훌륭한 장소

여름에 찾게 되면
객실 잡기 어려울 정도로
겨울보다 더 인기가 높은 글램핑장입니다.
야외 수영장만 있어도 좋지만
차양막까지 있어서
더위 먹지 않게 아이들 놀릴 수 있기 때문

분리수거는 간이매점 앞에
쓰레기장에 잘 하시면 됩니다.
이용 수칙 잘 숙지하시면 됩니다.

도착을 해서 느껴지는 것이
확실히 공기가 다르다는 점인데
여기서 마시는 공기면
일주일은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겠다는
서울시민 친구의 농담이
농담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맑은 공기
가끔씩 그런 맑은 공기를
몸에 넣어줘야 할 필요가 있긴 합니다.

독립형 구조가 확실히 좋은 점은
다른 객실 손님들이
뭘 하는가 알 수 없다는 점인데
반대로 내가 뭘 하는가
다른 객실 손님들도 모른다는 것

담 너머로 보이는 입구 모습
근처에 다른 펜션과
글램핑장, 카페도 있고 해서
산책 겸 내려갔다 오기에도 좋습니다.

낮에나 덜 추울 때는
밖에 앉아서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면서
멍때리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이런 자연 속 공간에 오면
정말 좋은 점이 바로 그런
소음도가 전혀 없다는 것

기준 2인에 최대 6인 객실인 아무르
방 1, 침대 1, 욕실 1
그런데 침대와 테이블 이외의 공간도
그만큼 넓기 때문에
매트를 깔고 자면
10명도 충분히 자겠다 싶게 넉넉합니다.

방마다 있는 오락기에는
고전 게임이 2천여 개나 있어서
잠깐만 해볼까 하고 앉으면
한 시간 이상은 후딱 지나게 됩니다.

게임 이용 방법이
위에 적혀 있어서
잘 지키시고 사용하시면
오랜만에 옛날 생각나는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습니다.
50원 넣고 문방구 앞에 앉아서
게임 즐기던 옛날 생각나게 합니다.

바닥 난방도 되지만
히터가 2대가 있어서
동시에 틀어 놓으면
금방 내부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방문을 했을 때가 제법 추운 날이라
넓다는 건 데워야 할
공기도 그만큼 많다는 것이어서
침대보다는 바닥 따뜻한 자리에서
뒹굴거리면서 TV 시청 즐기게 됩니다.
객실에서 와이파이 아주 잘 터집니다.

테이블 위에 수건하고 위생용품
헤어드라이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깜빡하고 따로 못 챙기셨더라도
이렇게 제공이 되어 좋습니다.

캠핑의 경우는
준비를 열심히 해야 하고
장비빨이 즐거움과 비례를 하는데
이런 양평 글램핑장이 좋은 점은
다 갖춰져 있어서 몸만 오면 되는 것
온수는 2분 정도 기다리면
아주 잘 나와서 따뜻한 물 쓰기 좋습니다.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밥솥과 냄비가
안쪽에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바베큐는 바베큐장에서만
라면 등의 간단한 조리는
안에 있는 전기 인덕션에서 하시면 됩니다.
기름이 튀거나 향이 강한 음식은
조리를 하실 수 없습니다.
사전에 만들 요리가 있으시면
가능 여부 체크하시면 됩니다.

욕실도 따뜻한 물 잘 나옵니다.
수압은 개인차가 있는 영역이지만
잘 나와서 깨끗한 샤워 보장

바베큐와 불멍 시간은
미리 언제 해달라 요청을 하시면
시간에 맞춰 최대 화력으로 세팅해 주십니다.

바베큐 그릴 + 고기 석쇠 + 숯 (2인 기준)
2만 원에 제공이 되고
개인 바베큐 그릴이나 화로대는
사용이 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불멍 세트입니다.

요청한 시간에
순식간에 불 세팅이 되어
야외에서도 따뜻하게 있을 수 있게 됩니다.

숯은 불이 알맞게 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 30분 정도 전에
요청을 하시면 딱 알맞다 생각합니다.

물로 씻은 깻잎과 상추가
그리고 김치도 테이블 위에서
바로 얼고 있는 정도여서
빠르게 고기를 구워서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었는데
그건 매우 추운 날이었기 때문

바베큐장 가림막 닫고
숯불 옆에서 고기 굽고 하면
안에 온기가 유지가 되어서
추운 날에도 괜찮겠다 싶습니다.

원래 이런 양평 바베큐 즐기러
멀리 찾았을 때는
추위 정도는 숯불로 이겨내면서
먹는 재미가 있는 건데
강원도 바로 옆동네라 그런가
추위가 만만치 않다는 친구의 말에는
절로 공감할 수밖에 없긴 합니다.

강추위만 아니면
불멍 화로대 옆에 앉았다가
고기 먹고 하면서
왔다갔다 하면
추워도 밤에 야외에서 놀만합니다.
그래서 겨울에도 캠핑 즐기는 분들은
온풍기 휴대하고 다니는 모양
그런데 숯불 옆에서 구우면서 먹으면
추위가 덜하긴 합니다.

이런 데서 고기를 먹으면
숯이나 고기가 좋은 게 우선이긴 하지만
공기가 좋아서 그런가
고기가 더 맛있는 느낌이라는 친구
그런 논문 찾아보면
어딘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머리가 맑아져서
고기 맛이 더 잘 느껴지는 것일지도?

고기 접시하고 맥주 들고서
불멍 화로대 옆에 앉아서
무릎 담요 덮고 먹고 있노라면
별것 안 해도 충전이 됩니다.
춥건 덥건 일상이 지친다 싶으면
이런 공기 좋고 조용한
양평 글램핑 즐기면서
에너지 충전하시면 좋습니다.
보조 배터리도 충전해야 되는데
사람이라고 별다를 것 없습니다.

남은 고기는 라면에 넣어서
맛있는 라면까지 즐기고
고전게임 한참을 하면서
치맥까지 즐기고 늦게 잤지만
맑은 정신으로 일찍 일어날 수 있었던 아침
겨울 여행지로도 좋은 양평 글램핑장
근처에 막국수나 닭갈비
맛집도 찾으시면 많이 있어서
1박 2일 좋은 여행 코스 짜기에도 좋은
양평 글램퍼스
사계절 힐링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http://www.glampers-yp.com/main/index.html

글램퍼스 양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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