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나 출장을
때 되면 식사하듯
일상적으로 다니는 분들도 있고
마지막 해외여행이
10년 전이었던 사람도
20년 전이었던 사람도 있습니다.
15년 전에 중국 출장이
마지막 해외여행 기억이기도 했던 친구
일본여행캐리어로 좋은 제품 하나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보니
이직하고서 봄에
일본 출장이 잡히게 되었는데
캐리어를 사야 어쩌나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던 것
길을 다니다 보면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여행용 캐리어가 많이 버려져 있는데
어딘가 깨지고 바퀴가 망가지고
혹은 전체적으로 낡은 이유도 있겠지만
다른 친구의 경우를 보면
부피가 너무 커서
보관이 까다로운 이유도 있습니다.
트래블기어 폴더블캐리어는
캐리어 자체 품질도 좋지만
부피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입니다.
접이식 캐리어
출장을 밥 먹듯 하는 친구도
트래블기어 캐리어를 보면서
이런 좋은 아이템이 있었냐며
올해 바꿀 생각이 있었는데
이걸로 바로 바꿔야겠다 하는
가벼운 짐의 출장에도
무거운 짐의 해외여행에도
다 좋은 폴더블 해외여캐리어입니다.
일단 캐리어 자체를 보면
디자인도 깔끔하고
디테일에 강점이 많은
좋은 소재와 부품을 사용한 캐리어라
오랜 세월 많은 여행을
함께 하기에 좋은 캐리어입니다.
오염에 강한 방진 원단과
안쪽 PVC 처리로
생활방수까지 가능한
1680D 옥스포드 폴리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비행기를 이용하게 되면
항공사 직원들이
망설임 없이 던져버리는 특성상
캐리어는 무조건 튼튼해야 하는데
독일 바이엘사
100% PC 소재로
일반 캐리어에 사용되는
2중 PC나 PC+ABS 소재보다
강하고 쉽게 변형되지 않아
그런 충격을 잘 이겨내고
즐거운 여행길을 만들어 드립니다.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핸들은
흔들림 테스트를 통과한
안정적인 손잡이로
다양한 이동 환경과 경로에 맞게
높이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캐리어를 버려야 할 때
이유를 들어보면
의외로 가장 많은 것이
지퍼가 고장이 났기 때문입니다.
고쳐서 쓰면 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
캐리어에 사용되는 지퍼는
튼튼하고 길어야 해서
수선비용이 2~5만원이나 하기 때문에
고가의 명품 캐리어가 아니라면
비용 조금 더 보태서
차라리 새로 하나 사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것
트래블기어 폴더블 캐리어는
부드러우면서도 쉽게 터지지 않는
짜임새 좋고 내구성 높은
YKK 위빙 집업을 사용했습니다.
가방은 물론 의류에서도
YKK 지퍼라고 하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
톱니형 지퍼체인구조는
지퍼 터짐 방지와
내마모성 향상 저단면 디자인으로
체인 스트랩 두께가 15% 감소해서
지퍼 체인이 더욱 평평하고 촘촘합니다.
그래서 마모에도 강하고
터지지 않는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
자세히 보시면 지퍼도 촘촘하고
손잡이도 튼튼하고 해서
지퍼 망가질 걱정은 확실히 없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핵심인 폴더블
서두에 언급한
출장과 해외여행을 자주 하는 친구가
트래블기어 폴더블 캐리어를 보고
정말 좋겠다고 한 점이
접힌다는 점입니다.
집에 보관하기 정말 편하겠다는 이유
일반인 기준으로
1년 중 캐리어가 필요한 날이
단 5일이라는 평균치가 있는데
360일은 보관 상태여야 하는데
단지 접히는 것만으로도
매우 강력한 수납 효과가 발휘되는 것입니다.
사용법이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고정 지퍼 풀어주면 열리고
안에 접힌 부분 꺼내서 확장하고
받침대 밸크로 테이프로 고정하고
수납하고 사용하면 끝
비번 설정도
우측에 있는 홈을
볼펜과 같은 걸로 눌러준 다음
원하는 번호 설정하고
닫힘 버튼 우측으로 밀면
'탁' 소리 나면서
눌러둔 버튼 올라오면서
설정 번호로 열고 닫고 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여행 기준으로 보면
넣어야 할 것은 다 넣을 수 있어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일상적으로는 접어서 편하게 보관하다가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이렇게 꺼내서 펼쳐주기만 하면 되는데
수납력도 좋고 내구성도 좋고
캐리어 자체도 예쁘기 때문에
홈쇼핑에 론칭하자마자
15분 만에 완판이 되는 것
트래블기어 폴더블 캐리어는
많은 인플루언서나 방송 콘텐츠를 통해
이미 접하신 분들도 많겠습니다.
특별히 관심 영역이 아니면
그냥 여행용 캐리어 정도로
인식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여행 다닐 때 주로
관심이 많이 가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잘 만들었고
20인치 기내반입캐리어나
큼직한 26인치 중에서
원하는 캐리어 선택하시면 됩니다.
캐리어 자체가 별로 안 무거워서
가벼운 캐리어 찾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바퀴의 경우
어찌 보면 캐리어 수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360도 무소음 더블휠 바퀴입니다.
더 고가형 캐리어의 경우
이래서 무소음이구나 싶게
소음 발생 제어에 많은 신경을 쓴
소재나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
아무리 무소음 바퀴라고 해도
바닥에 따라서
소리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어서
안 망가지고 튼튼한 바퀴가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회전도 부드럽고
2개, 4개 사용 모두 안정적이라 좋습니다.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다니면
물품 보호에도 신경을 쓰게 되는데
기존 폴딩 캐리어에서는 없었던
정품 TSA 잠금장치가 적용되었습니다.
사용법이나 비번 설정 등은
안에 설명서를
한 번만 잘 정독하셔도 됩니다.
정품 TSA 잠금장치는
미국 연방 항공 보안국
인증락으로 마스터키를 통해
제품의 손상 없이
내용물을 심사 받을 수 있는 잠금장치
해외 나갈 때에는
이런 잠금장치 있어야 좋겠다 싶습니다.
심사도 심사지만
외국에서는 공항 수화물 이동 단계에서도
도난 사고가 많다고 하는데
잠금장치 있고 없고 차이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번 설정 방법은
우선 가장 우측의
설정 버튼을 볼펜 등으로 누르면
안에서 탁 소리가 나면서 고정이 됩니다.
그다음에는 원하는 비번을 설정합니다.
비번을 설정한 다음
밀어서 열고 닫은
TSA007이 적힌 버튼을
우측으로 밀면
눌러뒀던 설정 버튼이
'탁' 소리를 내면서 튀어나옵니다.
그러면 그 번호로 설정이 끝나서
지퍼 손잡이를 홈에 고정하고
숫자를 000 등으로 바꾸면
잠금 상태가 됩니다.
저 중앙에 있는 홈에
수하물 심사하는 직원이
마스터키 꼽아서 열어보고
안에 내용물 검사를 하게 되는 것
내부는 다양한 물건
편하게 수납할 수 있게
공간도 넉넉하니 배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
우선 덮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전체를 열어서 사용할 수 있는
큰 지퍼 안쪽에 수납 공간
안이 안 보이는 주머니
안이 보이는 주머니가
이런 비율로 할당되어 있습니다.
중간 연결부에도
수납 주머니가 있어서
가방을 열어서 바로 꺼내야 하는
물품을 넣어두기에 편리합니다.
바닥 고정은
고정판에 밸크로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어서
정해진 위치에 부착하면 됩니다.
바닥 안쪽에
밸크로 테이프 꺼실이 부분이 있습니다.
밸크로 테이프 명칭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업체에서 보실이, 꺼실이로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던데
딱 알맞은 표현이다 싶습니다.
이렇게 정위치에 부착, 고정하면
수납한 물품을 고정해 줍니다.
수납 주머니 안쪽에
의류 수납용 부직포 파우치가
기본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양복이라든지 이런저런 옷을
여기 안에 담아서 보관하시면
흐트러지지 않게 수납하실 수 있습니다.
반으로 접을 수 있다는 건
보관을 할 때 가장 유용한 기능이긴 하지만
옷 몇 벌에 노트북 하나
이런저런 충전이나 아이템 몇 가지 휴대하는
가벼운 여행을 떠날 때
기내용 작은캐리어로도
활용하기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접은 상태로 가져가서
이것저것 선물이나 물품 구입하면
펴서 안에 담아오면 되는 것
일본여행캐리어로
새 캐리어가 필요하게 된 친구에게
트래블기어 캐리어는 100점 만점 아이템
출장이라서 짐을 많이 가져 가지는 않지만
올 때는 이것저것 사 와야 할
요청까지 있는 터여서
편하게 들고 가서
넉넉히 담아서 올 수 있겠다 합니다.
여러 캐리어 사용을 해본 유저라면
단번에 장점을 알 수 있으실 거로
새로 여행용캐리어
구입하시게 되는 분들도
기내 캐리어로 알맞다 싶으실 트래블기어
색상도 화이트, 핑크, 옐로우, 그레이 등
취향껏 선택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일본여행이든 유럽여행이든
어떤 여행이든 잘 맞는
잠금장치도 있어 더 좋은 트래블기어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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