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4 시리즈 유저들
케이스 바꿀 시기가 되었을 겁니다.
변색이 되었거나
여기저기 긁히고 깨지고 했으면
원래 투명 케이스 유저라면
바꿔주면 또 한 2년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학생 조카가
아이폰 14 프로맥스를
새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매장 제공 실리콘 케이스를 사용해서
벌써 두 번이나 떨어뜨렸는데
너무 조마조마해서
튼튼한 투명 범퍼 케이스를 하나
구입해서 줘야겠다는 후배
바라보고 맥세이프
투명 범퍼 케이스 주면
잘 사용하겠다 싶어 추천을 해줬습니다.
모서리 범퍼 잘 되어 있고
카메라 렌즈 보호도 되고
맥세이프로 이런저런 아이템
활용도 잘 되는 케이스
학생들이 투명 케이스를
선호하는 이유는
꾸미기 커스텀 하기 좋기 때문
펜으로 그리기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고 해서
투명을 선호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후배의 조카가 그렇다 해서
이런 투명케이스가 좋은 것
일단 잘 떨어뜨리는 유저라면
모서리 범퍼와
렌즈 보호가 잘 되어 있어서
안심 유저로 만들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모서리 범퍼는 정말
믿음직스럽게 잘 되어 있고
포트 주변 마감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투명 케이스의 경우
버튼 타입이 분리형이냐
일체형이냐 차이가 있는데
어떤 형태든 잘 눌리면 되는 것
분리형 독립 도금 버튼으로
알맞게 잘 눌리는 버튼감이라
본체와 같다 느낄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활동력 강해서
잘 떨어뜨리는 학생들에게는
이런 모서리 보호 제대로 해주는
범퍼 케이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의 경우는
떨어뜨렸을 때의
대미지가 미칠 스트레스를
미리 알아서 잘 조심하는 편이지만
학생들의 경우는
밖에서 보면
뭐 보다가, 이동 중에,
지하철에서 피곤해서 자다가
잘 떨어뜨리는 걸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좋은 케이스를
제공해 줘야 합니다.
아주 슬림한 케이스보다는
낙하 대미지를 줄이기 위해
범퍼를 강조한 케이스라
조금 둔탁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유저의 조심성이 부족하다면
감내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학생들은 모르겠지만
남학생들은 이런 정도의
볼륨감에 만족하는 경우도 많겠습니다.
오히려 멋있다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마그네틱 자동 흡착으로
지갑이라든지 충전기라든지
갖다 대면 착 붙는
만족스러운 부착감을 제공합니다.
36개의 마그네틱이 적용
포트 부분 마감도 깔끔해서
잘 만든 케이스라는
좋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포트는 여유롭게 설계되어 있어서
기본 케이블은 물론
헤드가 약간 큰 케이블도
안정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가장자리와
렌즈 부분이 약 1.3mm
너 높게 설계되어 있어서
정확하게 부착만 되었다면
강화유리와의 호환성도 안정적입니다.
사실 투명 케이스의 경우
앞에서 이런저런
장점을 설명하기는 했는데
고심해서 골랐을
색상과 디자인을 잘 보여주기 때문에
투명 케이스 유저는
항상 투명 제품을 선택하는 느낌
쿠션은 부드러운 고무 재질로
충격 흡수 제대로 하고
카메라 부분 보호도 잘 되게
높이 설계가 잘 되어 있어
별도의 카메라 렌즈
보호 커버를 살 필요가 없어 좋습니다.
지문이 잘 묻지 않게
고투명 기술이 적용되어
항상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안쪽에 도트 패턴 처리를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유막 형성이
잘되지 않는다 합니다.
성능 차이 많이 안 나고
가격도 저렴해서
학생들 중에 아이폰 14 시리즈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는데
케이스는 무조건
이런 충격 방지 잘 되고
맥세이프에 투명이
딱 알맞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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