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표시 케이블이 좋은 점 :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맥도도 C to 라이트닝 케이블을 보면서
그러면 뭐가 더 좋냐 묻는 친구
사실 제대로 작동을 하는가
실시간 충전 전력이 표시되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하지만 그냥 기분이 좋은 것이 아니라
맥도도 디스플레이 케이블은
스마트 내장 칩이 들어간
안정적인 케이블이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맥도도에는 아이폰 라이트닝에 맞는
20W 디스플레이 케이블은 물론
100W PD 케이블
배터리 잔량표시 케이블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일단 튼튼합니다.
디스플레이와 상관없이
아이폰용 케이블로
튼튼한 케이블 원하는 유저들에게
꼬임 방식의 나일론 원단 케이블로
내구성 훌륭하고
엉킴 없이 오래 사용 가능한
좋은 케이블 선택지입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고순도 아연 합금 쉘을 사용해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열 방출을 빠르게 해서
오래 잘 사용하게 해줍니다.
3만 번의 구부림 테스트를 거친
아주 튼튼한 케이블입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케이블의 경우
고속 충전 지원 케이블이라면
알아서 잘 되겠지
믿고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직관적으로
충전 전력 확인을 하면
성능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충전기나 C타입 포트의
정상 작동을 확인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일단 스마트 충전기술을 탑재한
듀얼칩이 적용되어 있어서
기기의 전원 상태에 따라
알아서 전압과 전류를 조절해서
어떤 어댑터나 포트든
걱정할 필요 없이
그냥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일반 1A 케이블보다는
당연히 더 좋은
3A 충전 케이블이기 때문에
20W까지 찍히는 경우는
별로 없는 편이지만
13~15W는 찍혀서
빠르게 잘 되고 있구나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아이폰 14 프로 기준
최대 27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데
애플 정품 충전기는
20W 많이 사용을 하고
30W는 너무 비쌉니다.
사실 충전기는 애플 제품 살 필요 없습니다.
서드 파티 제품이
훨씬 성능 좋고
가격 저렴한 제품이 많기 때문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20W인 이유는
충전기에 맞게 되어 있는 셈인데
개인적으로 하나 장만해야겠다
생각이 드시거나
라이트닝 적용 맥북, 아이패드 유저는
그냥 100W 디스플레이 케이블 사서
초고속 충전기와
편하게 매칭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력 표시가 되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 성능 확인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보조 배터리 PD 포트가
제 성능을 내는가 아닌가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케이블이라
그냥 하나 있으면 유용합니다.

 

 

 

맥도도 디스플레이 TypeC to 라이트닝 케이블

이제는 C타입으로
통일이 되었기 때문에
C to C 디스플레이 케이블로
통일이 되겠지만
그래도 8핀 애플 유저가 아직은 더 많아서
튼튼한 케이블로도 좋고
성능 확인도 할 수 있는
좋은 케이블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