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는 이겨내는 것이라며
걸리적거리는 손풍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간다던 마초맨 친구 P
지구 온난화로 인한
6월의 때이른 무더위에
출퇴근하면서 땀을 줄줄 흘리더니
휴대용선풍기가 있어야겠다 합니다.
지구 멸망 전에 자기가 먼저 죽겠단 이유
미니선풍기는 물론
휴대용선풍기 전성시대여서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고르기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이용 시
얼굴과 목에 흐르는
땀만 좀 잘 식혔으면 한다는 친구
버클 미니팬이
그 목적에 딱 알맞은 제품
제품 특징은
★ 7중 날개 / 저소음 / 3단 풍속
★ USB 충전 / 휴대용 스트랩 / 76g 초경량
★ 스탠드형 / 에너지 효율성
구성품은
손선풍기 본체와
충전 케이블, 휴대용 스트랩
보통 휴대용선풍기에
제공되는 스트랩이
손목형이 많은 편인데
버클 미니팬에는
기다란 스트랩이 제공되기 때문에
목에 걸어서 다닐 용도로
미니선풍기 찾는 분들에게
매우 훌륭한 옵션 되겠습니다.
손목에 말아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휴대용선풍기 사용할 때는
낙하를 제일 주의해야 하는데
목에 걸고 사용하기에도 좋아서
아주 좋은 스트랩입니다.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목에 걸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바로
시원한 바람 쐴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한 미니선풍기입니다.
76g의 가벼운 무게로
걸고 다녀도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사용자 중에는 이런 스트랩을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는데
주머니에 넣어도 괜찮은
작은 부피감이라
그런 분들에게도 딱 알맞습니다.
버클형이라 좋은 점은
가방이든 벨트 등
걸 수 있는 위치가 있다면
이렇게 쉽게 달 수가 있어서
가방을 메고 다니면서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편리한 휴대성을 제공해서 좋습니다.
버튼 하나로 바람 세기 조절할 수 있고
작지만 생각보다 세고
3단계로는 약 30분 사용 가능합니다.
2단은 60분, 1단은 90분
오래 사용 가능한
내구성 좋은 BLDC 모터
스위치 아래 LED는
사용 중 파란색,
충전 중 빨간색,
충전 완료 녹색입니다.
버클은 이렇게
스탠드로도 사용 가능하고
손풍기 끝 미끄럼방지 실리콘 패드로
스탠딩 상태로 작동해도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600mA
만충에는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충전을 하면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마이크로 5핀이라
케이블 호환은 당연히 잘 되고
충전기는 따로 제공이 되지 않아서
고속 충전기 사용하시는 경우
스마트 IC 회로 내장의
좋은 고속 충전기 추천드립니다.
정격 전압 DC 5V 0.7A
소형 휴대용선풍기는
역시 종류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다양하기 마련인데
이런 버클이 있는 차이점이
선택을 하시는 데 있어
매우 큰 비중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퇴근 중에 계속 사용을 하면서
지하철 냉방이 되더라도
사람이 많이 타면
더운 걸 피할 수 없는데
버클 미니팬으로
흐르는 땀을 식히면서
덕을 제대로 봤다는 친구
출퇴근 시에만 사용하겠다더니
매일 주머니에 넣어 다니는
열혈 유저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걸 수 있어서
차량 내 냉방을 하면서
더 시원하게 사용도 가능한
휴대성, 사용성 매우 좋은 미니선풍기
매일 휴대용으로 좋은
비스토어 휴대용 미니 핸디 선풍기
무더위 대응에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bona_house/products/103110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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