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거나 작업을 할 때
기본적으로 연결을 하거나
꼭 충전을 해야 하는
아이템이 몇 가지인가 보니
아무리 적게 잡아도
4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노트북에 포트가
4개는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
휴대할 목적의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유저들은
슬림한 모델을 선호합니다.
그런 기기의 특징은
슬림하기 때문에
USB-C나 USB-A 포트가
2~3개 정도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탱글우드 에센셜
USB-C 4in1 USB 3.0 5Gbps 멀티허브와 같은
멀티 허브를 다들 휴대하게 됩니다.
멀티허브의 종류도
매우 다양한데
이 제품처럼 포트확장 중심의
그런 멀티허브가 기본적이고
여기에 랜 포트, 카드 리더기,
HDMI 지원 등
기능이 추가되면서
보통 가격도 더 오르게 됩니다.
탱글우드 에센셜
USB-C 4in1 USB 3.0 5Gbps 멀티허브는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제품 특징은
★ USB 허브 / 무전원(USB)
★ 단자 : USB 3.0, USB-C / 18cm 케이블
★ PC 연결 방식 : USB-C / 4포트
멀티허브 새로 구입을 할 때
허브 본체에 단자가 붙은 형태와
이렇게 케이블로 연결하는 형태
두 제품군 사이에서
우선 고민을 하시게 될 겁니다.
전자가 보관 및 수납이
조금 더 편리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추천을 한다면
이런 케이블 형태의 제품을
선택하시라 추천드립니다.
C타입 지원하는 어떤 기기든
안정적으로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탱글우드에 다양한 멀티허브가 있는데
멀티허브로 모니터 확장을 할 것인가
메모리 리더기가 따로 없는 유저
랜카드 연결도 필요한 유저
이런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 멀티허브 제품이 있으니
잘 비교하시고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고강도 알루미늄이라
가벼우면서 튼튼해서 좋습니다.
이 제품은
노트북이나 태블릿 PC의
C타입 포트 하나를
4개로 확장을 해줘서
외부 기기 연결이 많으면
무조건 있어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C타입 포트 2개
기기 연결과 데이터 전송
충전 등을 할 수 있습니다.
USB 3.0 포트 2개 역시
기기 연결과 데이터 전송
충전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기의 포트가
C타입으로 바뀌고는 있지만
여전히 USB-A 타입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형이라고 하겠습니다.
노트북이 PPS를 기본 지원해서
노트북 어댑터보다는
고속 충전기와 케이블로
노트북 충전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런 멀티허브도 사용할 생각이면
고출력 충전기 사용하시면
더 안정적인 효율을 보장하겠습니다.
LG그램 360에 C타입 포트 2개에
USB 3.0 포트 1개인데
C타입 포트 하나는
전원 연결을 위해 사용하니
다른 포트에 멀티허브 연결해서
포트확장을 해야
외부기기 연결이나 충전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65W, 45W
멀티포트 고속충전기 휴대하며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충전하게 되는데
노트북에 멀티허브 연결해서
여러 기기 충전이나 사용하려면
120W 충전기 정도는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원래 노트북용 고속 충전기는
출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법
원래 포트 하나라면
외장 하드나 SSD
USB 메모리 하나 연결하면 끝인데
탱글우드 멀티허브 연결해서
USB 드라이브 연결해서 데이터 읽고
무선 동글 연결해서
무선 이어폰 사용할 수 있고
충전이 필요한 스마트폰과
이런저런 기기 노트북 사용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멀티허브를 통한 멀티 작업
많은 분들이 노트북 휴대하면서
원래 어댑터보다
멀티 포트 고속 충전기와 케이블로
전력 공급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고속 충전기 구입을 할 때
주 포트 최대 출력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기본이고
무선이어폰, 휴대용 라이트 등
수많은 기기가 배터리 내장
충전형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어서
작업 시간이 곧 충전 시간
여러 기기를 충전하면서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멀티허브를 통해서
계속 입출력이 이뤄지는 것이어서
멀티허브도 그만큼 열을 받기 마련입니다.
알루미늄 소재로 열전도성이 높아
과열 방지는 물론
내식성도 뛰어납니다.
Plug&Play와 Hot Swap 기능 지원으로
바로 인식되고 쉽게 교체 가능합니다.
Windows 7 이상
MacOS 10.2 이상 지원해서
어떤 기기든 C타입 지원하면
편하게 연결해 사용 가능합니다.
충전을 하게 되는 경우
충전기나 노트북의
전력 관리 시스템에 따라서
기기에 맞게 전력이 공급되는 것이고
데이터의 경우
5 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데
USB 메모리의 1.1GB 파일을
옮기는데 7초 정도 걸렸습니다.
대용량 파일 전송이나
백업을 할 때에도
빠르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노트북멀티허브는
항상 노트북을 휴대해야 하면
같이 가지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USB-A 포트 4개의 제품이
이것보다는 더 슬림한 편이라
휴대 측면에서 더 유리하지만
USB-C x 2, USB-A x 2
이런 멀티허브 4in1이
가장 안정적 조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USB포트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
외장 SSD나 하드
USB 메모리 연결을 자주 하고
평소 충전이 필요한 기기를
많이 사용하시는 유저라면
탱글우드 에센셜
USB-C 4in1 USB 3.0 5Gbps 멀티허브
이런 노트북 멀티허브, 맥북 멀티허브는
항상 휴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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