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최소한의 장비로
높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차박이나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려는 친구
필요 장비 리스트를 보니
랜턴이 빠져있는 것이었습니다.
주로 퇴근하고 갈 것이어서
성능 좋은 LED 후레쉬는 필수품
이렇게 가을과 함께
캠핑이나 차박 등의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좋은
충전식 라이트 맥스토치 MTR-330
랜턴을 구입할 때
이미 충전기나 거치대 등
관련 장비를 구비하셨다면
랜턴 단품만 구입하셔도 되겠지만
구비하신 것이 없다면
세트로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맥스토치 MTR-330 세트는
큼직한 파우치와 박스가
뭔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세트 박스를 열면
오른쪽에 랜턴 본품이 바로 보이고
다른 충전식 후레쉬
세트 구성품으로 접하기 힘든
색다른 내용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눈에 들어오는 경광봉 세트
긴급 상황 발생 시에
매우 유용하겠다 싶은데
이미 전국 경찰청, 소방청, 국방부 등
많은 관공서에 납품이 되는
장비 중 하나라고 합니다.
까다로운 인증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세트 구성품이 정말 화려한데
랜턴 본품과 충전기 세트
경광봉 세트와 거치대 세트
손전등이 필요한 어떤 경우든
다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세트 구성입니다.
18650 충전지를 사용하는데
충전지는 2개가 제공이 됩니다.
C타입 충전기로
제공되는 충전 어댑터나
평소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충전용 어댑터 사용도 가능합니다.
이런 충전식 후레쉬의 경우
충전은 한 18650 충전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맥스토치 MTR-330이
본체로도 충전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충전지를 바로
바꿔 주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일상 휴대를 위해서
스트랩과 십자형 클립이 제공됩니다.
클립은 쉽게 탈부착 가능해서
방향 바꿔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손전등이라는 제품 특징이
외부에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손목 스트랩은 필수입니다.
떨어뜨린 다음 생긴
찍힘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잘 걸어서 휴대하시면 좋습니다.
좀 더 큰 사이즈의
튼튼한 스트랩도 걸 수 있겠습니다.
전원 버튼의 경우
안쪽으로 좀 들어간 형태에
버튼 자체도 평평해서
주머니나 가방에 넣었을 때
외부 요소에 의해 눌려
실수로 켜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사용하면서
자주 접하게 되는 중요한 부분
충전 단자는 반대편에 위치하고
IP66 생활방수 제품답게
제대로 꽉 막아주는 타입입니다.
모든 방향에서 분사되는
높은 수압의 물줄기로부터 보호
약간의 먼지도 통과시키지 않는
완전 밀폐형 보호등급
그리고 핵심부품인
PCB 드라이브 회로 기판은
직접 설계 및 제조하고
스프링 단자 금도금 처리로
높은 효율을 보장한 랜턴
C타입 단자로
본체 충전을 할 경우
빠른 충전을 보장합니다.
맥스토치 MTR-330의 경우
보호회로 탑재로
과충전이나 과방전을 방지하고
고발열을 방지하는
오토 센서가 작동을 해서
충전이나 사용을 할 때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아주 매력적인 부분
일자형 손전등으로 사용하다가
렌즈 부분을 돌리면
ㄱ자형 랜턴으로 바로 바꿀 수 있다는 점
각을 바꾸는 중간 과정에 따라
다양한 각도 설정도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ㄱ자형이
더 유리할 때도 있는데
두 가지 장점의 결합 랜턴
360도 회전형 거치대가 제공됩니다.
이런 충전식 후레쉬의 경우
라이딩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데
고무링으로 단단히 고정하고
회전을 하기 때문에
알맞은 시야각 세팅에 좋습니다.
이 회전 거치대는
자전거는 전동 킥보드는 물론
하단부 고정 부분이
벨트나 가방에도
부착 가능한 형태이기 때문에
일상적으로도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회전에 일자와 ㄱ자 전환을 통해서
다양한 현장 대응이 가능한 것
랜턴을 새로 구입하는 유저 입장에서
본체 충전식이면서
충전지 교체도 쉽고
일자형이면서 ㄱ자형이기도 하고
클립이나 자석, 거치대를 활용해
가장 보기 편한 각도로
LED 후레쉬 거치가 가능한 점
왜 많은 관공서에 납품이 되는가
살펴보면서 바로 이해를 하게 됩니다.
1300루멘의 강력한 밝기는
높은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자전거에 거치를 해봤습니다.
핸들바에 닿는 부분은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게
홈이 있어서 덜 움직이게 합니다.
고무 스트랩으로 고정을 하는데
주로 자전거에 사용하실 거라면
거치대 고정하는 부분에
그립 테이프나
다이소에 가면 쉽게 구입 가능한
고정용 코르크 테잎을
부착하시면 더 좋으실 겁니다.
고정은 쉽게 할 수 있고
360도 회전을 하기 때문에
내가 보기에 가장 좋은 각도로
안정적인 세팅이 가능합니다.
고무링으로 고정을 하는 방식이라
핸들바 두께가 좀 있는
그런 탈것에 부착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기능적으로 거치가 쉬운 편이지만
여기서 좀 더 보완을 한다면
위 고정부 한 부분은
클립 형태로 해서
랜턴을 꽉 잡아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방지턱이나 험지에서
튕겨나가지 않을까 하는
불안 요소를 아예 없애주는
그런 보완이 이뤄지면 100점 거치대
십자형 클립은
항시 고정해서 사용하기 좋은데
걸 수 있는 홈만 있으면
이렇게 바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방에 걸기 편합니다.
이런 세팅이 ㄱ자형 랜턴의 최대 장점
회전형 거치대도
벨트나 끈 고정이 가능한 거치대여서
이렇게 가방에 아주 단단히 고정 가능합니다.
일자형 손전등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세팅이라서
맥스토치 MTR-330의 장점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래서 야간 차박을 즐기려는
친구에게 적극 추천하게 되는 것
손에 안 들고서도 사용이 편리해서
야간에 라면 끓이고 이동할 때
양손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밝아서 조명이 없는 곳에서도
공간을 환하게 비춰서 안전합니다.
거치나 각도 세팅도 매우 편리하고
경광봉 세트를 보면서
차량 새로 구입하는 분에게
선물을 해주면 엄청 좋아하겠다 싶습니다.
경찰이나 소방관은 물론
현장에서 대중 관리하는
업종 종사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하겠습니다.
충전식 후레쉬를 구입할 때
처음 구입하는 유저 입장에서
본체 충전 가능한 모델이
당연히 더 좋은 것입니다.
충전기가 없는 경우에도
이동 중에 편하게 충전 가능하기 때문
다양한 LED 후레쉬
특히 충전식 후레쉬 모델을
사용하고 A/S도 받아본 유저 입장에서
랜턴은 높은 열이 발생하는 제품이라
충전 포트 고무 커버에도
열이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오래 사용을 하다 보면
고정부가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본체 충전보다는
배터리를 충전해서
교체해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충전이나 배터리 상태는
전원 버튼 LED로 확인 가능합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렌즈 부분이 강화유리 대신
PC카본 렌즈로
충격이나 낙하로 인한
파손을 방지한 제품
이게 경찰청 규격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리플렉터 + 렌즈 관련
독보적인 기술을 통해
4,000cd~ 이상의 밝기로
국가공인 시험성적 기관에서
인정을 받은 랜턴
이 모든 구성품이
세트 제공 파우치에 들어갑니다.
집에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차량 안에 놓거나
여행용으로 휴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업무나 레저 활동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때
야간활동의 기본은 안전입니다.
맥스토치 MTR-330 하나면
기본적인 안전 보장은 물론
다양한 야간 활동에
편하게 대응할 수 있어서
좋은 충전식 LED 후레쉬
하나 장만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lightmarket/products/8046585354
있으면 매우 유용한 캠핑 및 여행 아이템 : 씨투써미트 알파라이트 스포크 (3) | 2024.11.11 |
---|---|
외부에서 원두커피 즐기기 : 뷔이위이 수동 핸드밀 커피그라인더 (0) | 2024.10.02 |
외부활동에 좋은 휴대용 라이트 겸 보조배터리 : 크레모아 포켓E 포터블 랜턴 (0) | 2024.08.22 |
핸드드립커피 즐긴다면 : 씨투써밋 엑스 브루 퍼시픽 블루 백패킹 핸드드립 커피드리퍼 (0) | 2024.04.01 |
신안군여행 2023크로코스미아꽃축제 : 천사섬분재정원 (0) | 2023.07.2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