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신모델이 나오면
바로 바꾸는 사람도 있지만
고장 날 때까지 쓰는 유저도 있습니다.
아이폰 15 시리즈부터
C타입으로 넘어가면서는
8핀 아이템이 아까워서
강제로 후자에 속하는 유저들도 많습니다.
성향상 후자에 속하는 편으로
아이폰 12 프로 망가질 때까지
잘 쓰려고 하는데
외부에서 편하게 사용하려고
구입을 했었던
맥도도 듀얼 라이트닝 DC3.5mm 젠더
이 아이템은
아이폰 충전을 하면서
유선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려는
감상 중심의 목적을 위한
듀얼 젠더입니다.
이렇게 직각 형태의 8핀 젠더인데
그래서 들고 다니면서도
사용하기에 좋은 디자인입니다.
아이폰 15 시리즈 이후는
8핀 to C타입 젠더를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기는 합니다.
충전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정품 애플 이어폰 사용 시에는
이어폰 컨트롤러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 듀얼 젠더의 핵심 기능은
좋은 유선 이어폰이 있는 유저들이
편하게 감상 생활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요새 유선 이어폰이
다시 유행을 하고 있다는데
충전의 피로감 때문이기도 할 듯
뭐 아무튼 아이폰 유저는
어떤 시리즈가 되었건
2년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외부에서 오래 사용을 하면
보조배터리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충전을 하면서도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콘텐츠 시청을 원한다면
맥도도 듀얼 라이트닝 DC3.5mm 젠더
이거 하나 있으면 되는 것
그런데 케이스에 따라서는
연결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비교적 슬림형 케이스 유저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단점
젠더를 조금 더 길게
뽑아줘도 좋았을 건데 싶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아이폰에 연결해서
편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속도는 안정적으로 잘 나옵니다.
2A의 충전 속도로
빠르게 충전을 해줍니다.
산화 방지 처리가 된
알루미늄 알로이와
TPE 소재가 적용되어
튼튼하면서 가볍습니다.
충전 중에도
콘텐츠 감상을 멈출 수 없다면
이 듀얼 젠더가 딱입니다.
그냥 하나 있으면
언제든 유용할 때가 있는
그런 좋은 젠더라고 생각합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다가
외부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때
충전과 감상을 동시에 하면 좋은데
그럴 때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이렇게 주렁주렁
연결을 하는 건 좀 부담스럽고
이렇게 놓고 사용을 하면
딱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젠더 보시면서
어쩔 때 있으면 좋겠다
다들 떠올리는 순간이 있을 겁니다.
C타입으로 바뀌었어도
라이트닝 to C타입 젠더를
저기에 연결하면
계속 사용을 할 수는 있겠지만
편하려고 구입하는 젠더를
불편하게 만들 필요는 없겠습니다.
아무튼 8핀 아이폰 유저라면
이런 듀얼 젠더 하나 있으면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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