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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을 해야만 원하는 것을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네 뒷산에 올라본 친구
생각보다 힘들지 않으면서
운동 효과가 잘 느껴져서
본격적으로 등산을 다니기로 결심하고
일단 서울경기권
뒷산보다 높은 산들을 찾아
차례차례 올라볼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장비를 구입하길래
안전 등산소품으로는
뭘 샀냐 물으니
랜턴 하나 구입했다는 친구
등산이나 트레킹을 하려면
나침반은 꼭 있어야 하지 않겠냐 말하니
친구 H : "스마트폰 지도앱이나
나침반 앱 있으니까 되지 않겠나?"
"만약에 문제 생겨서 밤이 되었는데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까지
다 방전되면 어떡하게?"
친구 H : "밤까지 있을 일 없을 텐데?"
물론 이 친구가
밤 산행을 할리는 만무하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 어느 시간이든
안전을 위한 아이템을
하나라도 더 챙기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특히 아무리 얕은 산이더라도
산은 무조건 100%
조심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가려는 산의 지도와
AOFAR AF-4580과 같은
좋은 야광나침반은
필수 지참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 특징은
★ 견고한 메탈 소재 / 높은 내열성
★ 내압 방수 기능 / 야광 기능
★ 측면 눈금자
★ 광학 접안렌즈 (0.5% 오차율)
★ 정밀한 레벨 / 고선명도
슬로건이
CHOOSE AOFAR, ENJOY LIFE!
어떤 레저 활동이든
즐기는 자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안전입니다.
AOFAR의 경우
등산이나 캠핑, 트레킹에
꼭 필요한 부싯돌 파이어스틱의 경우
아마존에서 4.3점이라는
높은 고객 평점을 통해
우수성을 검증받았다고 하는데
그런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
등산 소품이나 아웃도어 용품의
유럽, 미국, 아시아 시장 개척과 확대에
힘을 쓰고 있고
지명도도 상승하고 있다 합니다.
생존 아이템으로
하나 구입해 놓을까 싶어서
역시 관심이 가는 아이템
구성품은 나침반과 휴대용 파우치
파우치는 벨트에
고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
기본으로 연결이 되어 제공됩니다.
AOFAR AF-4580은
재질은 내구성이 뛰어난
고강도 메탈 소재로 되어 있고
밀폐 방수 디자인으로
험한 환경에서 물에 빠뜨려도
잘 꺼내어 말려 사용하시면 됩니다.
덮은 상태에서도
커버가 투명 상태여서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파우치 기본 제공은 물론
나침반에 고리가 있고
목걸이형 스트랩이 기본 제공되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카라비너 고리에 연결하면
가방 등에 더 편하게 부착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트레킹 즐길 때
순토의 나침반 휴대하고 다녔는데
거기에는 없었던 접안렌즈
이 광학 접안렌즈를 통해
0.5의 오차율로
정확한 방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는 가늠자가 있습니다.
한쪽은 cm, 다른 쪽은 inch
학교에서 사회나 지리 시간에
독도법(讀圖法) 배우고
축적도 공부하기 때문에
지도상의 거리를 재고
실제 걸이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방위표나 자침이
야광으로 되어 있어서
야간에도 볼 수 있게 해드립니다.
다이얼 눈금은 4방을
360도로 나눈 각도를 나타내는데
목표 지점에서 어긋났을 때
어느 정도 각도를 벗어났는가
자세하게 측정할 수 있게 합니다.
등산은 물론 트레킹이나
캠핑, 라이딩 등
자연으로 깊이 들어가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긴다고 하면
대상지의 지형 정보가 자세히 담긴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 휴대용 랜턴 라이트
이 세 가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다 되고
우리나라는 어느 곳에서나
신호가 잘 터지지 않냐?'
계곡이나 산길에서
신호 안 잡히는 경험
한 번이라도 해보신다면
이런 말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 곳은 매우 많습니다.
친구의 가벼운 산행길
수리산 오르는 길에
AOFAR AF-4580 휴대하고
같이 따라나서 봅니다.
등산로 입구에 있는 등산안내도
만약에 등산을 하게 된다면
이런 등산안내도나
지도는 꼭 있어야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N/S 표시가 있어서
지도를 보면서 위치 확인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수리산 등산안내도가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당연히 있겠지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없었습니다!
찾아서 출력해서 갈 수 있겠지만
적어도 수리산역이나
수리동행정복지센터에는
수리산 지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새는 독도법을
몇 학년에 배우게 되는가
궁금하기도 한데
사실 초중고만 나와도
우리가 사는 데 필요한 지식은
대부분 습득하게 됩니다.
등산에 나침반과 지도를
항시 휴대하고 다니게 되면
스마트폰 없이도
목적지 잘 찾아서 다닐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GPS로
위치나 방향, 거리까지
전부다 자세히 나오기 때문에
참 좋은 세상은 맞지만
해는 지고 깊은 산속인데
스마트폰 배터리도 다 되고
그나마 신호도 안 터지는 순간
지도와 나침반 있고 없고 차이는
생존 가능성의 엄청난 차이입니다.
등산, 트레킹, 캠핑 등을
즐기지 않는 분이시라면
나침반 쓸 일이 얼마나 있겠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가끔 뉴스에서
갯벌 고립 사고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데
갑자기 밀물을 인지하게 되었을 때
나침반이 있어 방향 확인만 되어도
뭍으로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나침반 하나로
뉴스 주인공이 될 일을 막게 됩니다.
우리가 만약에를 상정할 때
위험한 상황은
밤일 확률이 높습니다.
산에서 해는 생각보다 빨리 지고
해루질 하기에 좋은 시간은
밤이기 때문에
야광으로 된 자침과 다이얼이
야간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전용 케이스는
벨트에 맬 수 있는 형태인데
긴 스트랩이 기본 제공되어서
목에 걸고 다니시기에도 편리합니다.
친구와 수리산을 오르면서
수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력한
등산로만 표시된 지도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일부러 조난 상황 테스트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지도에는 있는 걸로 나오는 지름길이
실제로 오르다 보니
끊기게 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의
지도앱에도 길이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길이 없는 상태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 되어
꺼졌다 치고
지도와 나침반을 보고서
원래 가려던 등산로를
찾아가는 실제 훈련을 해봤는데
해결을 하고선 친구가 한 말
H : "와~! 진짜 지도하고 나침반은
무조건 있어야겠다."
원래 가려고 했던 등산로
스마트폰 지도앱에 지름길 표시가
이 길 왼편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표시가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300m 가량
발길이 닿은 길은 없었습니다.
의도치 않았는데
AOFAR AF-4580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가려던 목적지를 찾으니
지도가 없는 상태에서도
북쪽 확인이 바로 되기 때문에
표지판을 보지 않고서도
다음 가야할 목적지 방향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크고 깊은 산에
도전을 하게 된다면
좀 더 정확한 각도와 거리 계산이 되어야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해결을 할 수 있는 것
나침반을 손 위에 놓고
방위를 알고픈 곳을 보고
눈금자와 확대렌즈, 접안렌즈가
일직선이 되도록 정확하게 맞춰주시면
이렇게 오차 ±5˚로
정확한 위치추적이 가능합니다.
산길이나 등산로가
일직선인 경우는 없겠지만
지도 축적을 알면
실제 출발지와 목적지 상의 거리를
대강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AOFAR AF-4580을
등산, 트레킹, 라이딩 등
이동이 핵심인 아웃도어 활동에서
꼭 필요한 나침반인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지도앱은 물론
나침반 앱도 있을 정도로
정말 많은 발전을 했지만
신호가 안 터지고
배터리가 다 되었다면
아무런 도움도 못 받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신다면
AOFAR AF-4580 군용나침반과 같은
생존 아이템은
무조건 휴대를 하시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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