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가서 치킨을 먹게 되면
미국식 치킨윙 맛집에서
치킨봉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된답니다.
치킨봉이 우리나라 치킨
닭다리 크기이기 때문
중요한 점은
미국식 치킨윙은 맛있다는 점
그 미국식 치킨윙의 맛이 궁금하면
윙스탑을 찾으면 됩니다.
거래처 담당자와
업무 관련 이야기를 나누려
청담동을 나갈 일이 있어
그 미국식 치킨윙 맛을 보러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를 나서
길을 따라 직진을 합니다.
직진을 하다 보면
학동 사거리 바로 전에
목적지인 윙스탑 압구정로데오점
학동사거리 바로 옆이라
학동사거리맛집으로도 볼 수 있는데
녹색 간판이 눈에 확 띄어
쉽게 찾으실 수 있는
압구정 치킨 맛집입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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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불가 | 02-540-2501 | 11:00 ~ 24:00 주문 마감 23:40 |
외부만 그런 게 아니라
내부도 초록초록합니다.
스타워즈 요다 라이트 세이버 색상
입구 바로 옆에 키오스크가 있어
여기에서 바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좀 한가한 시간에 찾았음에도
일행들과 찾은 분들은 물론
포장 손님도 배달 주문도 많아
높은 인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뭔가 치킨은 먹고픈데
한 마리는 남길 듯하고
간단히 맥주 안주로
맛있는 치킨 먹었으면 싶을 때
딱 알맞은 미국식 치킨윙
쉬어가는 시간에
찾은 것으로 보이는 학생 손님들이
출출할 때 간단하고 맛있게
치킨윙봉 해치우고 가는 모습을
바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시면 되는데
세부 내용이 궁금하시면
문의를 먼저 하셔도 좋습니다.
문의할 게 뭐 있나 싶지만
소스 종류가 다양해서
물어보고 싶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소스로
치킨윙봉 종류도 다양해지고
버거와 소스 종류도
다양하게 조합해서
세트 구성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윙스탑 압구정로데오점은
음료 리필이 셀프입니다.
뷔페가 아니면
보기 힘들지 않아졌나 싶은데
이것만 해도 엄청난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글씨로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재료는 좋은가
기름은 좋은가
꼭 확인해 보고 싶은 손님들은
바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
처음 방문을 해서
뭘 주문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싶으신 경우
추천하는 메뉴를 고르셔도 좋습니다.
한눈에 보기 쉽게
이렇게 소스 설명이 된 게 있어서
이거 받으셔서 소스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역시 미국산 치킨 윙이라
치킨이나 소스가 핵심입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역시 어떤 소스가 좋을까
보면서 많이 고민을 할 텐데
이럴 때는 인기 소스나
추천 소스를 선택하시면
편하겠지만 편식러들에게는 모험일지도?
사이드 테이블의 경우
자리 아래에 이렇게
USB 포트가 있는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하면서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SNS를 하고 조금 부지런하다
그러면 영수증 리뷰로
야채스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킨윙봉이라
주문하고 나오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아 좋습니다.
많이 배고픈데 치킨이 땡긴다면
윙스탑 압구정로데오점은
매우 훌륭한 선택지인 것
외국인 손님들도 있고
배달도 계속 나가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집에서도 버거나 치킨이 땡기는데
너무 많이 먹을 생각은 없을 때
버거 세트에 치킨윙봉
한 세 점 정도 추가하면
매우 훌륭한 주문이겠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빅 플레이버 버거
주문해서 실물 딱 접하면
이것만 해도 아주 배부르겠다 싶습니다.
지인의 선택은
빅 플레이버 버거 세트에 맥주
감자튀김과 맥주는 여기서
버거는 사무실에 가지고 가서
나중에 출출해지면 먹겠다는 계획
저는 윙 싱글세트로
9조각 주문을 해서
맛보기로 제공합니다.
여기 감자튀김이
취향 저격이라
버거 세트 즐겨 먹는다는 지인
감튀가 선택 기준이 되는
생각보다 주변에 많은 사람 중 하나
버거는 이 상태에서 딱 봐도
빵빵하니 사진 그대로일 듯합니다.
NO HEAT에 있는
루이지애나 럽
미국인이 좋아하는
바삭한 식감,
고기 속까지 배인
매콤한 케이준 스타일
매운맛을 좋아하면 어토믹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윙스탑의 가장 매운맛
히코리 스모크 바베큐
진한 훈제향 속에 느껴지는
달콤하고 풍부한 바베큐 풍미
사실 지인의 경우는
미팅을 핑계로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게
가장 큰 목표이기도 했는데
말 그대로 간단한 맥주 한 잔 땡길 때
딱 좋은 압구정치킨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이런 데 가면
가장 먼저 감자튀김부터
먹게 됩니다.
바로 나왔을 때의
최상의 바삭함을 즐겨야 하기 때문
미국식치킨윙을 즐기려
윙스탑 찾는 분들이 많겠지만
감튀와 밀크 쉐이크 조합을
즐기는 친구 생각해 보면
윙스탑에서도 밀크셰이크 팔면
그 친구는 엄청 자주 찾겠다 싶게
맛있는 감자튀김이 확실합니다.
레귤러 랜치 디핑
매장에서 매일 아침
직접 만드는 윙스탑의
시그니처 랜치소스
디핑소스도 9가지가 있어
마음에 드는 소스
잘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항상 먹는 케찹보다
디핑 소스에 찍어 먹으니
색다른 맛이라 더 재미있습니다.
소스 맛있으면
집에 가져갈 것까지
미리 주문해서 집에서
오징어나 과자를
찍어 드셔도 맛있을 겁니다.
매운맛 요리는
잘 먹지 못하는 지인은
딱 루이지애나 럽 윙 하나를 맛봅니다.
주문하실 때
디핑 소스 두 종류 선택해서
그냥 루이지애나 럽 자체의 맛을 보고
다른 소스와 조합해서
다른 맛으로도 즐기면 훌륭합니다.
정통 미국식치킨윙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윙스탑
간단히 맛있게 먹으면서
대화 나누기에 좋은
압구정 모임 성지가 되겠다 싶습니다.
물론 퇴근하고 뭔가
자극적으로 맛있는 게 땡길 때
자연스럽게 향하게 되는
윙 맛집이기도 합니다.
윙스탑 압구정로데오점은
신규오픈 압구정맛집인데
다른 동네에도 앞으로 많이 생길 듯
빅 플레이버 버거는
어떻게 생겼는가 보니
사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제대로 꽉꽉 채운 버거
큼직한 닭고기 패티가
두 장이나 들었습니다.
하나만 해도
훌륭하다 했을 텐데
저렇게 많이 들어가니
말 그대로 '포만감'이 느껴지더랍니다.
치킨버거 종류가 땡길 때도
윙스탑 가시면 좋을 듯
치킨윙봉과 버거 사진을
다른 친구에게도 보여주었더니
바로 빠른 시일 내에
퇴근 후 약속을 잡아보자 합니다.
다른 Flavor과 디핑 소스 맛도
궁금해져서 빠르게
윙스탑 압구정로데오점 재방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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