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동 지나는 길에
같이 점심이나 먹을까 해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마침 휴가 내고 쉬고 있다며
맛있는 중식 땡기던 터라며
이화반점을 목적지로 바로 정합니다.

부천으로 가는 버스가
연결되는 동네이기도 해서
항상 사람이 많은 화곡역 주변
화곡역 8번 출구로 나가 직진을 합니다.

화곡역 8번 출구로 나와
바로 나오는 국민은행 앞 골목
좌회전을 합니다.

들어가서 또 바로
우회전을 해서 직진을 합니다.
강서로 기준으로 보면
한 칸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화반점

화곡역에서 340m 떨어진 거리
천천히 걸으면 5분 거리
목적지인 이화반점에
화곡3동 주민센터 지나
도착하시게 됩니다.

사실 이화반점과 같은
동네맛집의 경우
대로변에 있지 않으면
외지인 입장에서는 동네 주민이
지인이 아닌 이상
쉽게 접근하기 힘든 면이 없지 않은데
알게 되면 일부러 찾게 되는 게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32-2
![]() |
![]() |
![]() |
| 가게 앞 주차 가능 | 02-2696-8599 | 10:00 ~ 21:30 |

테이블은 4개로 보시면 되는
작은 규모의 중식당인데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매우 다양한 것이 특징입니다.
근처 직장인들이 한 턴
그 다음 주민분들이
다음 턴을 지나고 있던 시간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시면 됩니다.

단무지, 양파 등은
셀프 코너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친구가 특히 중화 밥요리가 땡길 때
자주 찾는다는 이화반점
사장님 경력이 30년인데
조미료 안 쓰시고
깔끔한 맛을 내는 게 핵심인데
그래서 여기서 식사를 하면
항상 속이 편해서 좋다는
만성 위질환인 친구

안쪽의 불쑈를
기다리면서 볼 수 있는데
그 불향을 타고 전해지는
맛있는 냄새가 정말 일품입니다.

맛있는 중식 잡채밥이
근래 땡겼다는 친구
잡채밥 8,000원
탕수육 미니 10,000원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영하권으로 내려간 터라
짬뽕 7,000원으로 냉기를 날리려 주문
중식당을 다니다 보면
맛이 비슷비슷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식당은
미원과 다시다로 맛을 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이화반점의 요리가
슴슴하다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래서 배불리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속이 편합니다.
그러고 보면 프랜차이즈 중식당이
없었던 시절에는
가게마다 짬뽕맛이
다 달라서 바꿔가며 주문했었는데
기본인 짜장면, 짬뽕이
지금은 하향 평준화가 된 느낌

동네 맛집으로 소문난 핵심이
속이 편안한 화곡역중식당인데
좋은 기름을 사용하기도 하고
메뉴 퀄리티 유지를 위해
배달은 하지 않고
방문 손님들만을 위해
운영을 하고 계시기 때문
그래서 주민들은 물론
근처 직장인, 관공서, 은행원
이런 손님들이 많은 게 특징

잡채밥 양이 정말 푸짐해서
좀 덜어서 먹게 되었는데
불향 제대로 입힌
정말 맛있는 중식 잡채밥입니다.
가장 상단에 있어서
시그니처 메뉴임을 알 수 있는데
혼밥 손님들의
선택을 계속 받고 있었습니다.

군만두 올려주는 짬뽕을
농담 아니고 10년 전에나
접했던 것 같은데
국물 깔끔하고 건더기 큼직한
양이 차는 그런 짬뽕입니다.

날씬한 오징어가 들어간
짬뽕이 많아졌는데
이렇게 큼직한 오징어를 접하니
사장님 마인드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매운 짬뽕은 1천 원 더하는데
맵기 조절이 가능해서
요새는 가장 매운 짬뽕 도전하러
찾는 손님들도 많아졌다 합니다.
궁금해서 나중에 도전해보기로

그러고 보면 정말 옛날에나
단골집 중식당에서
짬뽕 곱배기 시키면
군만두 서비스도 있곤 했는데
이렇게 나오는 거
마지막 기억이 언제였는가
생각도 안 날 정도입니다.
우동에 튀김 얹어 나오듯
이렇게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기름 써서
탕수육 등 튀겨낸다 하시는데
먹으면 다들 알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먹은 후에도
속이 편하다 하는가 싶습니다.

요거트 소스와
양상추가 같이 나오는 탕수육
처음에 고기만
간장에 찍어서 먹고
다음에는 이 조합으로 먹고
이어서 탕수육 소스랑
같이 먹는 순서로 드시면 좋습니다.

가게 방문해서 드셔야
소스를 부어도
바삭한 탕수육을
제대로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배달 주문 가능하면 더 좋겠지만
이화반점이 배달 없이 가는 건
먹으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공 조미료와
재사용 기름 많이 사용하는
그런 중식당 요리보다
확실히 담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요리인데
그래서 더 좋은 화곡역중식당입니다.

잡채밥이 맛있어서 그런가
중식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잡탕밥이어서
다음에는 잡탕밥을 한 번 맛보러
친구와 약속을 잡아봐야겠다 싶습니다.
화곡역잡채밥 찐맛집

짬내서 리뷰 이벤트 참여하시면
이런 물만두를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화곡역 짬뽕 맛집이기도 하지만
잡채밥이나 덮밥 종류는
항상 이화반점에서 먹는다는 친구
사장님이 반기는
혼밥 손님들이 많이 계셨는데
계속 찾는 동네맛집이라는 의미입니다.
맛있고 속이 편안한
화곡역중국집으로 추천드립니다.
| 성내동 점심 국밥 맛있는 강동구청역 밥집 : 오륜정 (0) | 2025.12.27 |
|---|---|
| 역삼역맛집 연말 모임 최적 강남고기집 추천 : 미도갈비 역삼점 (0) | 2025.12.22 |
| 선릉역 빵집 역삼 소금빵 맛집 추천 : 소림사 역삼점 (1) | 2025.12.21 |
| 콩나물국밥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의 가산점심 맛집 : 오천집 본점 (1) | 2025.12.19 |
| 마곡역 베이커리 빵집 마곡 소금빵 맛집 추천 : 소림사 마곡점 (1) | 2025.12.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