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하게 배달받아서 맛보는 혼밥메뉴를 위한 엄마 손맛 반찬쇼핑몰추천 : 12月식탁
친구 S : "맨날 도시락 먹었더니 질린다. 정상적인 밥과 반찬을 먹었으면 좋겠네." "밥은 하면 되고, 반찬은 시장 가서 사다 먹어." 친구 S : "시장 가기 귀찮아." 본의 아니게 2년간 기러기 신세가 된 친구의 식사 현황 밥은 밥솥이 알아서 해주지만 반찬은 그렇지 않은 것이라서 근처에 시장..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2019. 3. 27. 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