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가을이다.
가끔은 노랗게 익어가는 들녘에 차를 몰고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도 있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수확은 콤바인의 몫.
들어간 자동차의 수확은 견인차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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