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내 차에 타는 모든 이의 충전을 허락하는 홍익 충전기 : 벨킨 로드 락스타 F8M935bt06-BLK

보통 일행으로 구성되는 차량 동승자들의 일상적인 활동 중 하나는

이동 중 스마트폰이나 뭔가를 멀티 포트를 통해 열심히 충전한다는 점입니다.

다들 USB 포트가 필요하고 현재 준비된 포트는 3개

이 포트를 6개로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진정한 홍익인간 정신의 구현!

바로 벨킨 로드 락스타가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제품입니다.

평소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의 드라이버 역할을 도맡아 하기 때문에

항상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 준비 다음으로 하는 작업이 멀티 포트에

이 사람 저 사람의 스마트폰, 충전기, 블루투스 제품을 연결해 충전을 해주는 일입니다.

저조차도 많은 충전이 필요한 유저 입장에서 포트가 하나라도 더 있다면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벨킨 로드 락스타 (F8M935bt06-BLK)는

★ 차량용 스마트폰충전기 

★ 단자 : USB형 x 4개를 통한 출력 2.4A 동시 충전 / 충전상태표시

즉, 그냥 충전이 아닌 빠른 속도로 4개의 유닛을 동시에 충전하게 해주는 제대로 된 멀티 허브입니다.

차량용 멀티 충전기의 경우 2포트만 해도 아주 여유롭게 충전을 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일단 로드 락스타의 시거잭 연결부의 2개만 해도

왠만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빠르게 충전하면서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확장 포트로 인해 로드 락스타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차량의 소유주나

단체 활동에 사용되는 차량에 꼭 추천해주고픈 제품이 되고 맙니다.

조수석을 넘어 뒷좌석의 충전 환경까지 완벽하게 세팅해주게 만들어 주는 벨킨 로드 락스타 

평상시 저는 2.4A로 충전되는 벨킨 충전기를 사용합니다.

시거잭에 연결한 멀티 2포트 허브도 USB 포트 3개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3명은 기본적으로 이동 중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 자리에 로드 락스타 하나만 연결을 했는데 USB 포트가 4개로 확장 됩니다.

즉,  쉽게 말해 4명이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습니다.

기본 포트에는 안 급한 충전, 로드 락스타에는 빠른 충전을 요하는 2개의 유닛을 충전

LED 표시부가 있어서 충전 상태는 항상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허브에 스위치가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꺼두면 사용에 아주 좋습니다.

혼자 운전을 할 때에도 스마트폰 이외에 충전기 2개를 이렇게 고속으로 충전 가능합니다.

폰은 폰대로 예비 배터리와 보조 배터리를 이렇게 여유롭게 충전을 해주기 때문에

운전하는 시간이 일상 업무에 있어 배터리 걱정을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됩니다.

로드 락스타의 장점은 이 아름다운 충전 환경을 제공해 준다는 점입니다.

확장 포트를 뒷좌석 어디든 붙이든 클립으로 이렇게 걸어주면 뒤좌석도 충전 준비 끝입니다.

확장 포트의 케이블이 아주 충~분히 길기 때문에 운전석 아래로나 팔걸이 옆으로나

이렇게 어디든 쉽게 자리를 잡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에 아이폰 유저라면 로드락스타가 없었다면 2m 정도는 되는 장케이블이 있어야

뒷좌석에 앉아서도 조수석의 포트에 연결해 충전과 사용이 가능했겠지만

로드락스타는 뒤에 앉아서도 기본 케이블로 충전이나 사용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여기 저기 세팅을 해보았지만 역시 클립으로 의자 뒤에 걸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붙여 놓는 경우는 옮겨서 사용하게 될 경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좌석 뒤의 주머니에 걸어주면 뒷좌석 누구라도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뒤에 앉아서 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석이나 조수석에 앉은 이에게

충전 좀 해달라는 부탁을 할 필요도 없고 정말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출장이나 여행을 다양한 기기를 휴대하고 탑승 인원이 많은 분이라면

차에 벨킨 로드 락스타 하나 정도는 기본으로 세팅해두시시고 다니시면

항상 배터리 걱정 없는 스마트족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강추 유닛입니다. 

< 본 리뷰는 벨킨으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