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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 여행지에서도 마이볼빅으로 소중한 모발을 보호하자 : 볼빅샴푸 여행용키트

리뷰 속으로 ∞/생활&일상용품

by 뷰스팟 2015. 8. 1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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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탈모라는 원치 않는 유전으로 조상님을 가끔씩 원망하는 저와 친구 A

간만에 친구 A 사무실 근처에서 식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요새 쓰는 탈모 제품 이야기도 나누고 휴가를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대화


"야. 여행 갈 때에도 탈모 샴푸 사용하냐?"

"아니. 그냥 여행용 샴푸 키트 챙겨 가는데?"

"그래? 여행갈 때 더 신경써야 하지 않나?"


꼭 볼빅샴푸 여행용키트를 손에 넣어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탈모 샴푸를

여행갈 때는 오히려 꼭 더 챙겨가는 입장에서 저보다 탈모가 심한 친구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서해가 더 좋겠다 생각을 한 친구

어디가 되었건 뙤약볕 아래서 자외선으로 정수리가 타격을 입고

바닷물과 땀으로 인해 간이 짭짤하게 밸 터이지만 맑은 물에 바로바로 머리를 감을 수 없을 친구

마트에서 그냥 탈모샴푸를 사서 사용하고 있는 이 친구를 위해

휴가지에 볼빅샴푸 여행용키트를 가져갈 수 있는 찬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역시 휴가가 마냥 쉬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온 친구





퇴약볕 아래서 가족들과 해수욕도 하고 요트 체험도 하고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을 땀 흘리면서 사진 촬영을 해야 했다는 친구

한번 의식적으로 두피 상태를 확인해봐라 임무를 부여했는데

확실히 단기간 내에 떡지고 제대로 기름진 상태가 되었다고 전해 왔습니다.

자외선에 의한 영향은 둘째 치고 이미 땀과 바닷물로 충분히 두피가 고생하고 있다는 느낌





우측에는 친구가 그냥 담아간 샴푸입니다.

휴대용 샴푸 케이스에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탈모 샴푸와 린스를 담아갔다 하는데

좌측의 볼빅샴푸 여행용키트는 3가지 타입의 샴푸와 1회용 샴푸가 5개 들어있어

확실히 한 가족 정도의 여행 기간 탈모 관리를 위한 샴푸 세트로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제 경우 예전에 볼빅샴푸 회사에서 일한 동기 때문에 오래 사용을 한 적 있는데

왜 탈모 제품하면 볼빅인지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탈모 전문 제품은 어때야 하는지 뽀송한 두피 상태로 증명을 해주는 볼빅

7만원 이상 구매하면 My Ballvic이 무료로 증정된다고 합니다.

기왕 탈모 제품 사용해야 하는 분들이시라면 이런 기회 잘 이용하시면 좋을 듯

http://www.mo-story.com





마이볼빅 구성품은 3가지 타입의 병과 일회용 샴푸 5개로 되어 있습니다.

4박 5일 정도 놀러가게 되었을 때 가족들이 모두 사용하기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S는 남성용, W는 여성용, SEBO는 비듬이나 가려움 두피용으로 구분되어서

두피 상태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휴대용 병에 담아갔다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탈모 샴푸입니다.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파는 한방 성분의 탈모 샴푸인데

어느 회사 제품이나 향이나 느낌이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잠깐만 머리에서 문대도 이만큼의 거품이 일어납니다.

이런 종류의 샴푸 사용하다가 볼빅을 사용하면 사실 처음에는 당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거품이 별로 없으면 샴푸 같지 않게 느끼시는 분들이 제법 많은데

볼빅은 그런 느낌을 전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1회용 제품의 양이 정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손에 올려놓고 보면 뭔가 생크림과 비슷한 점도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걸 골고루 두피 위주로 마사지 하듯이 샴푸질을 해주시면 됩니다.





거품의 양을 보여드릴 수 없을 정도의 상태입니다.

앞서 일반 기업 제품과 비교하시면 거품이 아예 없다고 봐도 되는데

두피 위주로 바르듯이 사용하고 3~5분 정도 뒀다가 씻어내시면 됩니다.





여행지에서의 마이볼빅 사용평에 있어서 친구의 핵심적인 내용은

'볼빅을 앞으로도 구입해서 사용을 해야겠다.'

이유인 즉은 하루는 일반 샴푸도 사용해보고 볼빅도 사용을 해서 비교를 해봤더니

두피 컨디션의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질 정도였다는 겁니다.

비슷하게 덥고 땀나고 물에 들어가고 하는 상태였는데

볼빅샴푸를 사용한 다음 날은 덜 떡지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는 체험담

탈모인들은 쾌적한 두피 상태 유지라면 무엇을 말하는지 너무 잘 압니다.

여행 파우치에 마이볼빅 넣어서 간다면 어떤 사진에도 말끔하게 잘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피는 강한 자외선과 달라지는 물의 상태, 바람과 외부 영향으로부터 더욱 보호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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