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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밴드 AC1750 공유기로 나만의 기가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 도전~! :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

리뷰 속으로 ∞/IT : 네트워크 관련

by 뷰스팟 2016. 10. 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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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친구에게는 네트워크 관련 3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 집에 인터넷이 느려서 기가인터넷으로 바꿔야겠다.

● 운영하는 호실마다 인터넷이 느려서 공유기라도 바꿔야겠다.

● 인터넷 들어오는 게 느리지는 않은데 빠르게 하고 한 번에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야기를 들어보니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이 딱 필요한 유저가 바로 친구





일단 뭘 하든 툭툭 끊기는 느낌에 파일 올리고 내리는데 오래 걸리고

070집단에서 자주 전화가 와서 기가인터넷으로 바꾸시라 권유한다는 친구네

인터넷만 바꾸고 공유기는 옛날 모델 그대로이니 느리겠다 싶기도 합니다.





070 사장님들의 지금 요금 그대로 기가 인터넷으로 바꾸시라는 속삭임에 넘어가기 직전

 친구네의 느리다는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 보니

이런 속도라면 어느 누구라도 속이 터지겠다 싶습니다.

720p 영화 한 편(3.4GB) 다운받는데 4분 정도 걸리는 속도






그리고 드디어 야구 중계를 끊김 없이 보고 싶다는 바람과

주말에 가족들 자리 비울 때 온라인 게임도 해보겠다는 바람이 겹쳐

기가 인터넷에 입성한 친구

사용하던 공유기를 그대로 쓰겠노라 했던 친구는

막상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을 보면서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유선이야 당연히 빨라지는 것이라 테스트에 별 의미가 없고

대신 집에서도 늘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 접속해서

업장 CCTV 확인도 하고 게임도 하고 야구 중계도 본다던 친구

2.4GHz에 접속해서 비교 체험을 해봅니다.

무려 다운로드와 업로드 모두 속도가 4배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핑도 당연히 반 가까이 떨어져 게임을 하면 쾌적한 환경이 되겠습니다.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의 5GHz로 접속을 해본 친구는

감탄사 연발입니다. 왜 그동안 기가인터넷으로 바꾸질 않았나?

공유기를 좋은 제품으로 바꾸질 않았나 뒤늦은 후회

스마트폰의 파일을 N드라이브에 올려보고선

똑! 딱! 하는 순간 전송 완료가 되자 감동의 눈물까지 흘립니다.

"이 좋은 걸 같은 요금제로 바꿔준다는데 왜 마다했었을까? 엉엉~"

그렇게 첫 번째 고민을 너무 쉽게 해결





공유기가 호실마다 들어가 있는 숙박업소 특성상

무선품질이 떨어지고 한눈에 관리하고 싶다는 건 너무나 당연한 듯합니다.

친구네는 제공되는 인터넷 서비스도 그렇게 느리지 않았지만

아마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안 하고

근처 사는 누가 사용을 하고 있어도 모를 상황





두 번째 고민도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으로 바꾸면 단박에 해결될 일

빨라지는 건 교체 순간 적용될 내용이고

관리는 Tether 앱을 통해서 손쉽게 해결 가능합니다.

앱을 받고 공유기 표시를 호실로 하면 되는 작업일 겁니다.

공유기 이름이 101호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Tether 앱이 숙박업 관리자분들에게 좋은 이유는

비번이 오픈되었더라도 이렇게 앱에 접속을 하면

지금 접속해 있는 사용자를 확인하고 접속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근처 누군가에게 비번이 오픈되었다 해도 차단하면 그만

손님이 없을 때는 무선을 끄고 켤 수도 있어 정말 유용합니다.





손님용으로 아예 게스트 네트워크 설정을 해놓을 수도 있고

설정을 통해서 자녀 보호도 간단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차단한 클라이언트도 목록을 통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호실에 손님 드나드는 걸 체크하는데

공유기도 켜고 끄고 접속 기기 관리까지 쉽게 할 수 있는 걸 체험해 보니

다음 객실 리모델링 때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으로 바꿔보겠다 합니다.

입바른 소리가 아닌 진짜 탐을 내는 눈으로 바라보면서 말이지요.






여기에 더해진 강력한 알파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기도 하고 동영상 감상을 주로 하는 친구

손쉽게 찍은 사진 백업을 하고 부족한 공간을 해결할 방법을 묻곤 했습니다.

그걸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 통해서 해결하게 체험해보게 합니다.

방법은 그저 USB 포트에 영상이 담겨 있고 빈 공간이 있는

USB 메모리를 장착하는 것만으로 끝





1TB 외장하드라면 당연히 더 많은 파일과 공간이 제공될 터

친구는 USB 메모리를 연결하고 인식된 것을 확인한 뒤

사용자 계정을 제공해 주는 것만으로 준비가 끝났다는 것에 감탄합니다.

놀랄 일도 아닌데 말입니다.





FTP 서버가 된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

여기 담긴 영상을 보려 다른 곳에서 사용자 계정을 통해 접속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아주 간단히 접속이 됩니다.





간단하게 경로를 찾아가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서 보고서

편하게 삭제합니다.

보려는 파일을 일일이 폰에 담아다닐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저 어디든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만 찾으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폰에 있는 파일 백업도 정말 간단히 옮기기만 하면 됩니다.





노트북으로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주소창에 FTP서버 주소를 넣어주면





로그인 창이 떠서 접속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간단히 해당 경로를 찾아서 파일 내용을 확인 가능합니다.





USB 메모리에 있는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서

보고 올리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기들의 IP를 저장해 두면

그냥 접속 사용자에서 네트워크 관리 가능자로 업그레이드까지 하게 되는 것이지요.





친구가 매번 그건 어디에 쓰는 프로그램이냐 물어왔던 알드라이브

이런 드라이브 관리 프로그램을 바로 여기에 사용 가능합니다.





이렇게 내 공유기 정보와 로그인 정보를 등록해 두면





알드라이브 통해서 이렇게 쉽게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에 연결된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로 바로 접속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용량도 다 사용해서

힘겹게 주기적으로 스마트폰 파일을 컴퓨터로 옮기던 친구

중간 단계를 없애 바로 왔다 갔다 하면서

생각날 때마다 이동시키면 되겠지요.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 하나만으로도

친구가 가지고 있던 3가지 고민을 단박에 해결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USB 포트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고 기능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친구가 만약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을 구입하고

미디어 서버 구축과 프로그램 연결까지 스마트폰에서 구현하게 된다면

다운로드 안 받고도 영상과 음악을 즐기는 단계까지도 오를 수 있겠지요.

아무튼

티피링크 Archer C7 AC1750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궁금하다면


http://storefarm.naver.com/tp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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