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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 전 광교 전자 담배의 힘을 빌어 금연에 성공하고자 할 때 좋은 영통 전자 담배 : 전자담배라운지 광교본점

리뷰 속으로 ∞/일상 & 서비스

by 뷰스팟 2017. 9. 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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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올해 중으로 금연을 성공하겠노라 했던 친구

처음에는 금연 패치의 힘을 빌렸으나 1개월만에 실패

그다음으로 전자 담배를 선택해 2개월 만에 기기 고장으로 재 실패

그러나 평생 2개월이나 금연을 했던 적이 없던 친구라

전자 담배로 하반기 재도전의 의지를 불태웁니다.





전자 담배로 옆에서 보기에는 전혀 아니지만

스스로 금연 근사치까지 갔다는 평가

그리고 이전 기기 고장이 똑같은 지점에서 있었다는 것과

너무 담배 비슷한 향으로만 가보지 않겠다는 나름 다각적인 실패 분석

그래서 기기와 액상이 잘 갖춰진 전자담배라운지로 향합니다.

회사에서 가까운 곳이라 그런 이유가 가장 크지만








전투에서는 패배를 했지만 전쟁에서는 아직 물러서지 않은 친구

기기와 액상을 최신으로 다시 무장하고

올해가 가기 전에 금연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30-1





건물 주차장 이용

031 - 212 - 6567

11 : 00 ~ 21 : 00





옆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는 입장에서

금연의 적인 스트레스와 회식을 피할 수 없는 이들이고

담배 앞에서 쉽게 무너지는 광경을 쉽게 목격해왔는데

그래도 전자 담배를 통해서 오래 참는 것을 보면

금연은 어렵더라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실패 경험상 너무 담배에 가까운 액상만 골랐다는

치열한 분석 끝에 액상이 많은 전자담배라운지 광교본점에서

덜 심심하게 즐길 수 있는 액상을 골라봐야겠다는 친구





그러고 보면 전자 담배를 기호 식품(?) 관점에서 접근해보면

좀 더 즐겁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액상이 갖춰져 있어 좋습니다.

강한 것만 찾다 보면 결국 담배로 돌아가기 십상





액상을 보다 보니 익숙한 껌 맛도 있는데

식사하고 껌 씹은 다음에 담배 피우거나 담배 다음 껌 씹는 경우가 많기에

여기서 얻어지는 익숙함이 매우 실제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성분들이 선호한다는 과일향

액상이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담배로부터 멀어질 수 있는 최대한의 조건을 제공한다는 의미





전자담배라운지 광교본점의 수많은 액상을

다 시향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 많은 향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액상이 하나 이상은 있겠지요.





전자담배 기기의 발전은 다양한 액상처럼

다양한 종류로 이뤄지기보다는 잘 고장이 안 나는

튼튼한 기기 중심으로 발전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디자인도 뭔가 더 세련되어진 느낌





그러고 보면 흡연자 친구들이 금연에 도전하는 방법으로

전자 담배의 힘을 빌린 모습을 작년부터 봐오고 있는데

추천이나 인기 모델이 초창기보다 확실히 많이 달라졌습니다.





시향에 사용되는 이런 모델이 초창기 모델

즉, 유저 층으로 보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기입니다.





친구의 선택은 예전부터 멘솔인데

그냥 멘솔이 아니라 과일향, 후라보노 껌향 등

그냥 멘솔보다 좀 더 재미있다고 느낄 종류를 테스트해봅니다.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고서

이전에 주로 선택했던 멘솔 액상보다

평소 즐겨 씹는 껌향의 멘솔이 더 좋다고 느끼게 됩니다.

껌향 액상이 잘 통하겠다 싶었는데 역시 평소 습관이 반영된 선택





기기도 인기가 높은 모델 즉,

상부냐 하부 가열이냐의 방식 차이가 반영된 고장이 덜 나고

그래서 인기가 높은 모델을 여럿 테스트해봅니다.





유저 베스트라든지 사장님 추천이라든지

역시 기기의 선택은 대세를 따르게 되는 법

요새 이런 구성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구성이라고 하는데

친구 역시 이 조합에서 답을 찾아봅니다.





주변의 전자 담배 유저들이 고장 나는 부위가

대부분 비슷한 곳이었음을 볼 수 있는데

일자형보다는 이런 형태가 사용상 더 안정적이긴 합니다.





분리도 쉽고 그립감도 더 안정적이고

가열 방식도 자리를 잡아서 사용감이 아주 쉽고 편리합니다.

사실 전자담배에서 딱히 어려운 사용 내용은 없는 편이긴 합니다.





이렇게 분리를 하면 배터리와 연결이 되는 단자를 통해

액상을 가열해서 담배처럼 마실 수 있게 만드는 원리





만듦새에 있어서 꼼꼼하니 잘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 담배의 경우 잘 고장 나는 모델이 있는데

그런 모델과 비교해서 보면 확실히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





이렇게 분리를 한 다음에 액상을 안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익숙한 껌 향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더 성공에 가까워지려는 노력

정말 전자 담배 통해서 목표 달성했으면 합니다.





눈금대로 양을 확인하면서 넣어준 다음

가볍게 흔들어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방식이 바뀌는 것은 역시 바뀐 방식이 더 안정적이기 때문





액상을 넣고서 전자 담배 기기와 결합을 해줍니다.

이전 제품도 그렇고 이 제품도 액상이 샐까 하는 걱정에

너무 꽉 조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고장과 직결되기 쉽다고 하니

기계는 무엇이든지 95%의 힘으로 조이는 것이 가장 좋은 듯





그렇게 연결을 한 다음 담배 생각이 날 때마다

전면의 버튼을 누르면 가열이 되면서

해당 액상의 증기를 마시며 담배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담배는 니코틴 중독의 측면도 있지만

피우는 행위의 중독적인 측면도 있어 그런 만족감을 느끼는 효과가 있겠습니다.





충전은 다들 집에 하나 이상은 있으실 마이크로 USB 케이블

전자 담배의 경우 보조 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은데

정말 급할 때 아니면 오히려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겠습니다.

담배 생각은 수시로 날 것이기 때문이죠.





일주일여 사용하고 있는 친구의 평가를 들어보니

후라보노향 액상의 선택이 좋았다고 합니다.

기기 안정성도 확실히 이전보다 좋고

밥 먹고 익숙한 담배와 껌의 조합을 느낄 수가 있어서

흡연 욕구에 대한 대응이 아주 잘 되는 조합이라는 평가

그 조합으로 올해 목표인 금연을 달성했으면 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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