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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키 안 큰다고 고민 말고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에게 영양 및 칼슘 공급하자~! : 닥터칼슘비타민

리뷰 속으로 ∞/식품n요리

by 뷰스팟 2017. 12. 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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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S : "이 녀석이 언제 키가 팍팍 클런지 걱정이네요."

내년에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들을 둔 후배의 걱정

"뭐 따로 먹이는 거 없냐?"

후배 S : "밥, 반찬 영양 신경 써서 잘 먹이죠."

"그건 다 먹는 거잖아."

후배 S : "애 엄마가 약 같은 게 효과가 있을까라고 생각을 해서."

물론 균형 잡힌 식단이 가장 좋기는 하겠지만

성장기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칼슘이나 비타민 잘 챙겨 먹이는 것이

그 못지않게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필요한 영양 성분이 알맞게 공급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의 후배도 그렇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친구나 지인들은

아이들 키나 성장 속도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

또래보다 비슷하거나 작아서 고민,

검사를 했는데 비만이라고 나왔는데 키로 안 가고

왜 살만 찌는가 모르겠다는 고민들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어른과 같이 먹는 밥반찬인데

닥터칼슘 비타민에 들어 있는

칼슘, 비타민 B, 비타민 D, 비타민 C, 아연

이런 다 따져서 반찬 만들고 국 만들고 할 리가 상당히 없을 겁니다.





실제로 궁금해서 물어보면

일하는 엄마나 전업주부나 영양을 신경 쓴다고는 하는데

뭐가 들었다더라 정도만 식재료 구입 때 따지지

하루 섭취량까지 계산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닥터칼슘 비타민을 하루 1회 3정씩 두 번 먹이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 뭐가 충족되는가 보니

9~11세 남아, 여아 기준으로

비타민은 적게는 50% 많게는 88%

칼슘은 30% 정도가 이 영양제로 공급되게 됩니다.

박스에 240정 = 1인 40일치





이 무색무취의 영양제가 메인이 아니라

정성 들여서 매일 먹이는 밥, 반찬이 혹시 덜 공급할 지도 모르는

각종 비타민과 아연, 칼슘, 나이아신

마저 채워주는 것이 닥터칼슘 비타민의 성장 지분





또래하고 비슷한 키를 유지하고 있는

알약을 아주 잘 먹고 심지어는 좋아하는

8살 초등학교 1학년생 조카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등교 전, 학교 다녀와서 시키지 않아도 잘 챙겨 먹는다 합니다.

매일 칼슘 30%, 비타민 70%이상, 아연 71%가

적절하게 공급되고 있는 셈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좀 작아서 고민이라는

4학년, 3학년 남매를 둔 친구 K

애들 보면 학교 다녀와서 피아노에 수영에 바쁜데

아빠, 엄마가 둘 다 일을 하고 요리 실력이 둘 다 부족

그래서 약을 먹이기는 하는데 맛없다고 잘 안 먹는다는 애들





그 맛없다는 것이 비위가 살짝 약하기도 해서

약 냄새가 나면 맛이 없다는 표현을 하는 것인데

닥터칼슘 비타민은 별 맛도 향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아침 저녁으로 챙겨 줬더니

남매가 이제는 알아서 잘 먹는다 합니다.





후배나 친구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도 어려서 저런 거 성장기에 챙겨 먹었으면

지금 좀 더 커있지 않았을까?

더 크는가 어쩐가 일단 먹여서 필요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엄마, 아빠가 약도 안 줘서 안 컸다는

그런 이야기 안 하게 하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양제 열심히 먹였는데도 잘 안 크면

그때는 DNA 탓으로 떠넘기면 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먹이고 봅시다.



< 본 리뷰는 업체의 제품 제공을 통해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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