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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나 동남아 신혼 여행에 꼭 필요한 필수품인 스노클링 오리발 추천 : 와일드혼(Wildhorn)

리뷰 속으로 ∞/여행 & 캠핑용품

by 뷰스팟 2018. 10. 24.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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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비상(땜질) 파견 업무를

지방 곳곳으로 다녔던 친구

봄에 떠났는데 가을 다 되어서야 복귀를 하고 보니

연차는 무려 12일이 쌓여 있고 여름 휴가도 못 다녀와서

회사에 살고 보자고 보름간 쉬겠노라 말하고

생애 처음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프로그램을 보고 있길래

"너 가려는 데는 스노클링 포인트 좋은 곳도 있나?"

친구 : "스노클링? 그게 뭐지?"

"물에 떠서 물속 보는 거. 마스크 쓰고 오리발 착용하고."

친구 : "아~ 그거 해야지. 장비는 가면 다 있겠지?"

그 이후로 집 근처 문화 센터에서

속성 수영 강습을 배우게 된 친구가

오리발 사용을 하면서

좋은 스노클링용 오리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스노클링 마스크와 오리발을 보던 중

바다 수영용으로 좋은 와일드혼 (wildhorn) 오리발을

기존에 인지하고 있던 오리발과 비교해보게 되었습니다.

비치슈즈와 오리발의 기능이 합쳐진 신발





Wildhorn (Outfitters) 탑사이드 하이드로핀은

보시면 길쭉한 것을오 인지하고 있는

일반적인 오리발과는 확실히 차이점이 있습니다.

뭔가 아쿠아 슈즈에 물갈퀴가 달린 느낌





아쿠아슈즈 느낌의 신발 부위는

네오프렌(합성 고무) 스트레치핏으로

스윔 슈트에 많이 사용되는 바로 그 탱탱한 고무입니다.

발에 착 감기는 안정적인 착용감이 특징

여기에 물에 잘 뜨는 합성 폴리머 소재 물갈퀴





재질이 착 감기고 안정적인데

훅 & 루프 스트랩이 있어

핏을 발에 더 잘 맞게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처럼 수영을 속성으로 배우는 초보자에게

발에 안정적으로 감기는 오리발은

상당한 안정감을 제공하리라 생각합니다.





물갈퀴가 없다고 생각하고 보면

완전히 아쿠아 슈즈의 밑바닥 자체입니다.

울트라 그립 솔이라고 해서

강화된 마찰력에 미끄러움 방지 구조로 되어 있는데

뜨거운 백사장의 동남아 여행에서

뜨거운 모래밭으로부터 잘 보호해주고

배나 바위 위에서는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게 보호해주겠습니다.





친구가 수영 교실에서 제공받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바로 그 오리발입니다.

길이 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적인 오리발과 비교를 하면

확실히 와일드혼 (아웃피터스) 은 신발의 기능이

강화된 그런 스노클링 오리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대박이 난 상품이라는데

어떤 면에서 인기를 끌었는가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Wildhorn-Topside-Snorkeling-Flippers-Revolutionary/dp/B074T5C2J2/ref=sr_1_5?ie=UTF8&qid=1524634428&sr=8-5&keywords=wildhorn





친구에게 와일드혼(wildhorn)을 추천해주게 된 이유도

아쿠아 슈즈도 사가야 되나?

스노클링도 계속 하게 될 것인데

대여료랑 구입해서 가는 것이랑 얼마나 차이날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보여주고 비교를 해보니 그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제품





착용을 해본 친구는 오리발 비교 포인트가 있어

와일드혼(wildhorn) 탑사이드 하이드로핀의 장점을

단박에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오리발이 아니라 발오리네."

그런 단어는 없겠지만 뭔가 바로 이해가 되는 설명





친구가 11월에 떠나는 여름 휴가(?)에서 누리게 될 즐거움

설명서 겸 해서 영상을 같이 보면서

문득 추울 때 동남아 가는 건 참 좋은 일이구나

재미있게 놀 수 있게 만드는 아이템이구나 싶습니다.

이런 건 해외여행에서도 좋고

여행 아이템으로 갖고 있으면 여름에

해수욕장에서 더 즐겁게 놀 수 있게 만들어 줄 아이템




< 본 리뷰는 업체의 제품 제공을 통해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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